[인용][기고] MS윈도의 속국, 한국의 비애

antz의 이미지

IT강국이라고 자평하고 있는 한국에서
IT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한번씩 읽고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알고 있는 일이다. 어쩔 수 있나?
대안이 없다. 늦었다. 등등 말을 할 수있으나,

OS 종속에서 인터넷 환경으로 전환되는 이쯤
OS 독립에대해 좀 더 적극적이고,
의식을 갖고 일하는게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과 같은 정부관련기관에서
다음과 같은 의식을 갖고 있다는것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관련링크:
http://www.software.or.kr/kipahome/kipaweb/news/newsletter/newsletter_new_summary.jsp?pub_seq=59&gubun=A&s_seq=495&key=&flag=

atie의 이미지

위에 영문 인용된 부분은 제가 이 곳의 다른 글에 영문 인용했던 그 부분과 일치하는 군요.
단기적으로는 기업과 기업의 사용자에게 공개 소프트웨어의 사용을 권장하고 유도하는 정책을 피는 것이 대안적인 가시 효과가 빨리 있을 것 같고, 장기적으로는 국내외의 공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참여할 인력을 양성하고 후원하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을 위의 좋은 정책들에 첨언하고 싶습니다.

엊그제인가 신문을 보니 진대제 장관이 MS 같은 기업은 죽어도 따라갈 수 없다 라고 한 말이 있더군요. 힘이 없는 현실을 "거대 기업과 협력하여 새로운 이익을 창출하는 기회를 따로이 만들면 된다"는 식의 논리로 화해의 제스처를 보낸 것이 아닌가 해석이 되던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