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well님, 욕심많은 오리님, 차리서님이 낯익게 느껴졌던 이유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purewell님은 자동차 보험인 동부 "프로미"가 연상이 되었었고
욕심많은 오리님은 줄여서 욕오라고 읽었는데 이게 "요고(내지는 요거)" 로 연상이 되었었나봅니다.
차리서님은 " 잘있어" 로 연상이 되었구요.

그래서 낯이 익어보였었나봅니다.

세 분을 모아서 보니 한 문장도 만들어낼 수 있네요.

" 프로미 요거요거... 잘있어~~~ "

*(주 : 잘있어 부분은 최대한 친근하게 잘있.. 쓰어~ 라고 길게 빼주면서 읽는 센스! )

Fe.head의 이미지

별 상관 없는 말일지 모르겠는데요^^

욕심쟁이 오리님이 오리주둥이님이 동족의 수치라고 하네요 :)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fe.practice wrote:
별 상관 없는 말일지 모르겠는데요^^

욕심쟁이 오리님이 오리주둥이님이 동족의 수치라고 하네요 :)

이미 그에대해서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궂이 그러한 모략에 대해 신경쓰지 않습니다.

2인자는 늘 그렇게 1인자를 꺾으려드는것을 잘 알기에
대꼬챙이 같은 외유내강으로 씹고 넘어가렵니다. 잉잉 ~ +_+

나는오리의 이미지

오리주둥이 wrote:
fe.practice wrote:
별 상관 없는 말일지 모르겠는데요^^

욕심쟁이 오리님이 오리주둥이님이 동족의 수치라고 하네요 :)

이미 그에대해서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궂이 그러한 모략에 대해 신경쓰지 않습니다.

2인자는 늘 그렇게 1인자를 꺾으려드는것을 잘 알기에
대꼬챙이 같은

Quote:
외유내강
으로 씹고 넘어가렵니다. 잉잉 ~ +_+
오타를 치셨네요. "외유내빈"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