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물 장기 보관을 위해 링제본기 구입 어떻게 생각하세요..?
글쓴이: jungjury / 작성시간: 금, 2005/11/18 - 12:50오후
다양한 제본방법에 대해 설명을 올렸져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s2hans/80011439436
예전에 올라왔던 글입니다...
http://bbs.kldp.org/viewtopic.php?t=62749&highlight=%C1%A6%BA%BB
제가 그동안 프린트물과 복사물들을 보관하기위해 사용한 방법들입니다..
1. 목제용 접착제+표지+무거운 책
2. 펀치+바인더
3. 프린터 +문구점 이용
결국 시간과 돈절약 그리고 편리성을 생각했을때...
10만원대 정도의 링제본기를 주문할까하다가...
과소비가 아닐까해서..조언을 구해봅니다..
Forums:
2번...이유 : 회사에서 땅에 버려진거 주워서 쓰면 된다.
2번...
이유 : 회사에서 땅에 버려진거 주워서 쓰면 된다.
저 같은 경우는..
4번. 12 mm 전용 스테이플러
100쪽 내외의 문서라면 12 mm 로 커버합니다.
그 이상은 3번이고요. 아무리 링바인더로 제본한다고 별로 좋지 않아요.
차라리 인쇄소에 가서 본드로 제본하는게 더 좋아요.
중요한 것이라면 하드커버 제본도... (이럴 땐 1000쪽 가량 되는 책을 3~4권 정도 같이 해주는 게 센스.)
덕분에 돈이 많이 듭니다. orz
회사에 있는 걸로 그냥 해결을 합니다. 복사실에 플라스틱 제본, 열접착
회사에 있는 걸로 그냥 해결을 합니다. 복사실에 플라스틱 제본, 열접착 제본, 스트립제본을 하는 기계들이 있습니다.
저는 주로 플라스틱제본을 합니다. 단점은 천공한뒤에 먼지가 좀 나는 점 입니다. 제목은 그냥 회색마카를 하나 사서 그냥 손으로 적어 둡니다.
2번의 경우는 자료가 정리가 아직 안된 상태에서 이용을 합니다. 문제는 부피가 너무 큽니다. 실제로 파일바인더들을 책꽃이에 두면 뒤면은 서로 비게 되죠.
그래서 일정 기간이 지나면 목차를 달아서 플라스틱 제본을 할려고 계획을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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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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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