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에게 차였을 때?

bus710의 이미지

펑크

너같은x 세상에 깔렸어 이제 난 달라질꺼야 아오오오

팝메탈(락 발라드)

나는 여전히 널 사랑해~오오 사랑하는 그녀여 제발 돌아와

브릿팝

어느새 차가운 너의 눈빛이 날 움츠리게 하고 그저 난 길모퉁이에서 한없이 울 뿐

스래쉬 메틀

니 맘대로 해, 세상에 여자는 많아. 너같이 헤드뱅잉도 못하는 여자는 필요없거든

우어어어

프로그레시브 메틀

그녀는 이상한 아픔을 겪고 있었어. 난 그녀를 이해해. 그녀의 눈에 비친 파란 하늘을 봤어.

그녀와 헤어졌어도 그녀의 파란하늘은 있지 못할꺼야.

싸이키델릭

오 그녀랑 같이 헤로인을 하던 때가 생각나, 그녀와 나는 어딘지도 모른채 미친 듯
몸을 원했고.....아 그녀는 지금쯤 어떤 남자랑 있을까 라라라라

블랙메탈

이제 헤어지는 너를 난 나의 주인에게 바치리라 제단을 준비하고 음식을 준비해라 경배하라

=====

네이버 어딘가에서 펌입니다....

나는오리의 이미지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다음에는 좋은 여자 만나실거예요.

bus710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다음에는 좋은 여자 만나실거예요.

안차였습니다;;

차일 여자 친구가 당췌 안생겨요.-_-

life is only one time

nike984의 이미지

akudoku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다음에는 좋은 여자 만나실거예요.

안차였습니다;;

차일 여자 친구가 당췌 안생겨요.-_-

그게 더 비참하오 -_-;;;;;

bus710의 이미지

nike984 wrote:
그게 더 비참하오 -_-;;;;;

쉿ㅡㅡ!

life is only one time

noradiance의 이미지

akudoku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다음에는 좋은 여자 만나실거예요.

안차였습니다;;

차일 여자 친구가 당췌 안생겨요.-_-

단지 노력을 안할 뿐이라고 위안하고 있습니다만..ㅡ.ㅡ;

남의 이야기를 잘 듣는 사람이 되자.
급할수록 돌아가자.

bus710의 이미지

noradiance wrote:
단지 노력을 안할 뿐이라고 위안하고 있습니다만..ㅡ.ㅡ;

이번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긴 했지만 결과는 어찌될지.-_-

life is only one time

yuni의 이미지

앞으로의 진행사항이 궁금해 집니다. KLDP 자유게시판을 흥미찐찐하게 만들어 주세요.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oldmans의 이미지

C++

delete girlFriend;
// to avoid a memory leak(including resources)

나는오리의 이미지

yuni wrote:
앞으로의 진행사항이 궁금해 집니다. KLDP 자유게시판을 흥미찐찐하게 만들어 주세요.
흠... ㅡ.,ㅡ;

akudoku wrote:
안차였습니다;;

차일 여자 친구가 당췌 안생겨요.-_-

흠... ㅡ.,ㅡ;
그럼 여자 친구가 안만나주나보군요. ( '')a

세상이 다 그런 겁니다.
지금이라도 싹싹빌며 애원해보세요.

아무리 머리속으로 '난 안차였다'고 외쳐보아도 현실을 깨닫게 되면 더욱 비참해질뿐입니다.

bus710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그럼 여자 친구가 안만나주나보군요. ( '')a
지금이라도 싹싹빌며 애원해보세요.

정확히는 누님이십니다.

저보다 좀 연세가 있으시고-_-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 연세에 아직 학생이시고-_-

여자 친구도 아니며 아예 동생 취급만 하는군요 ㅎㅎ

앞으로는 영화 내지는 각종 문화 행사를 빌미로 자꾸 불러 내서 자주 보는 것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습니다.

싹싹 빌며 애원해 볼까요??;;

**
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
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
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
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
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
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

헉헉~

life is only one time

나는오리의 이미지

akudoku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그럼 여자 친구가 안만나주나보군요. ( '')a
지금이라도 싹싹빌며 애원해보세요.

정확히는 누님이십니다.

저보다 좀 연세가 있으시고-_-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 연세에 아직 학생이시고-_-

여자 친구도 아니며 아예 동생 취급만 하는군요 ㅎㅎ

앞으로는 영화 내지는 각종 문화 행사를 빌미로 자꾸 불러 내서 자주 보는 것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습니다.

싹싹 빌며 애원해 볼까요??;;

**
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
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
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
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
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
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차이지 않았습니다.

헉헉~

옆구리 찌르니 실토를 하시는군요.
addnull의 이미지

yuni wrote:
앞으로의 진행사항이 궁금해 집니다. KLDP 자유게시판을 흥미찐찐하게 만들어 주세요.

벌써부터 흥미진진하군요.

그나저나, 여자친구라는 주제라서 말입니다만,
혹시 "쵸비츠 프로젝트"를 꿈꾸시는 분 안계십니까? :twisted:

2005년 11월 16일.

jachin의 이미지

어니스트 wrote:
yuni wrote:
앞으로의 진행사항이 궁금해 집니다. KLDP 자유게시판을 흥미찐찐하게 만들어 주세요.

벌써부터 흥미진진하군요.

그나저나, 여자친구라는 주제라서 말입니다만,
혹시 "쵸비츠 프로젝트"를 꿈꾸시는 분 안계십니까? :twisted:

2005년 11월 16일.

쵸비츠... 음... 음... 그것도 그렇고, 메이... 도 괜찮은듯... 쿨럭...

(헌데 왜 안드로이드, 로봇물은 왜 여성을 본딴 매개체가 주인공이 될까용? 역시나 여자친구 없는 ㅂㅌ들을 겨냥한 것일까요? orz)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차였다면 包를 내시면 되죠...?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나는오리의 이미지

어니스트 wrote:
yuni wrote:
앞으로의 진행사항이 궁금해 집니다. KLDP 자유게시판을 흥미찐찐하게 만들어 주세요.

벌써부터 흥미진진하군요.

2005년 11월 16일.

흠...출장 끝나면 소개팅 해야하는데 ㅡ.,ㅡ;
bus710의 이미지

좋은 결과 있으면 보고해 드리지요+_+

쵸비츠와 같은 장르(? )에 여성 주인공이 등장하기 어려운 이유는...

홍일점은 우대 받지만 청일점은 박해 받는다는 사실과도 깊은 연관이 있지 않을까요?

아마 그런 만화에 여 주인공이 등장한다면 로봇을 잔뜩 만들어서 여왕처럼 지내지 않을까요-_-

life is only one time

khris의 이미지

VISUAL ROCK (Malice Mizer - ヴェル エ-ル ∼空白の瞬間の中で∼)

大空に浮かべた思い出の中で 踊る二人を見つめ泣いていた
너른 하늘에 떠있는 추억 속에서 춤추는 두사람을 바라보며 울고있어

最後までさよならさえ言えず この場所で 眠りに落ちた貴女を 抱いていたくて
마지막까지 작별조차 말하지못하고 이 곳에서 잠든 그대를 안고싶어서

차인건 아니고 죽은거지만...(애인이) :)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bus710의 이미지

khris wrote:
차인건 아니고 죽은거지만...(애인이) :)

가사는 좋았는데 멘트는 불길합니다;;;

life is only one time

쿠크다스의 이미지

khris wrote:
VISUAL ROCK (Malice Mizer - ヴェル エ-ル ∼空白の瞬間の中で∼)

大空に浮かべた思い出の中で 踊る二人を見つめ泣いていた
너른 하늘에 떠있는 추억 속에서 춤추는 두사람을 바라보며 울고있어

最後までさよならさえ言えず この場所で 眠りに落ちた貴女を 抱いていたくて
마지막까지 작별조차 말하지못하고 이 곳에서 잠든 그대를 안고싶어서

차인건 아니고 죽은거지만...(애인이) :)


왠지 남인수가 부른 "산유화"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과자가 아닙니다.
cuckoo dozen, 즉.12마리의 뻐꾸기란 뜻입니다.

budle77의 이미지

jachin wrote:
어니스트 wrote:
yuni wrote:
앞으로의 진행사항이 궁금해 집니다. KLDP 자유게시판을 흥미찐찐하게 만들어 주세요.

벌써부터 흥미진진하군요.

그나저나, 여자친구라는 주제라서 말입니다만,
혹시 "쵸비츠 프로젝트"를 꿈꾸시는 분 안계십니까? :twisted:

2005년 11월 16일.

쵸비츠... 음... 음... 그것도 그렇고, 메이... 도 괜찮은듯... 쿨럭...

(헌데 왜 안드로이드, 로봇물은 왜 여성을 본딴 매개체가 주인공이 될까용? 역시나 여자친구 없는 ㅂㅌ들을 겨냥한 것일까요? orz)

쵸비츠보단 일 잘하는 핸드 메이드 메이쪽이 더 좋지 않을까요?

여자친구 있어도 메이드물 좋아라합니다.
(남자는 불쌍한 생물인가봅니다. ㅡ.ㅡ)

bus710의 이미지

싹싹 빌어서 조만간 주말에 같이 놀러 가기로 했습니다^^v

아무래도 곧 연말에 크리스마스다 보니 대책이 필요했던 걸까요-_-

여하튼 솔로부대로 부터 강퇴 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음...ㅎㅎ

life is only one time

나는오리의 이미지

akudoku wrote:
싹싹 빌어서 조만간 주말에 같이 놀러 가기로 했습니다^^v
^^
rekcuf의 이미지

Quote:
싹싹 빌어서 조만간 주말에 같이 놀러 가기로 했습니다^^v

누나여보될 수도 있습니다.

- 경험자 ?? :wink: -

# apt-get install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