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CNN을 보고 있는데.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던 피터 드러커 선생께서 돌아가셨다고 나오더군요.
그리고 그 뒤로는 한국 지하철에서 여자랑 애가 지하철에 끌려가는 모습이...=_=;;;
한국에서 뜨고(?) 있는 화제거린 줄은 알았지만.
CNN 엇그저께도 오늘도 보도해 주는 거에 쪽팔림이...ㅠ.ㅠ
피터 드러커 선생, 공돌이였던 제가 경영학 쪽으로 한과목 들으러 갔다가 교수님의 열만땅 받는 말씀으로 열심히 그분의 저서에 매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성함 빼고는 머리에 남아 있는 것이 하나도 없네요. :oops: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피터 드러커 선생, 공돌이였던 제가 경영학 쪽으로 한과목 들으러 갔다가
피터 드러커 선생, 공돌이였던 제가 경영학 쪽으로 한과목 들으러 갔다가 교수님의 열만땅 받는 말씀으로 열심히 그분의 저서에 매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성함 빼고는 머리에 남아 있는 것이 하나도 없네요.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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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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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