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프로그래머들은 어케 살았다냐ㅡㅡ;
글쓴이: smileng / 작성시간: 토, 2005/11/12 - 10:12오전
벌써 3일째 삐질삐질 돌고 있네요~~
무엇이? 구닥다리 노트북이(mmx200, 16mb) 켁
무엇때문에 ? mySql 컴파일하냐구
솔직히 21세기에 혼자서 엽기적인 짓을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ㅋㅋㅋ
처음에는...오래걸리면 노트북에 열나서 뻗겠지 했는데...
이놈이 지구력하나는 "봉쥬르" 저리가라네요~
설마 했습니다...3일 째입니다..
뻗어주면 rpm 으로 설치해 주려고 했더니.
오기가 생기는 바람에...make install-strip 그 때 까지만..
한 번 켜볼랍니다..ㅋㅋㅋ
몇 일 걸리나 보자~~
교수님들이 컴파일타임,컴파일타임,컴파일타임
했던게 살짝 스치네요..
옛날 프로그래머들은 커피 마시는 시간두 길었을거야~ㅋㅋ
(농은 농/실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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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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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공룡스러운 프로그램도 없지 않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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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들고 컴퓨터실 앞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지 않았을까요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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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줄기 바람처럼..
배치 서브 시스템이 있어서 인터랙티브로는 하던 일 계속했었습니다. 3일씩
배치 서브 시스템이 있어서 인터랙티브로는 하던 일 계속했었습니다. 3일씩 걸리는 릴 테이프 백업할 적엔 숙직실에 바둑 두러 가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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