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런건지...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이곳에서 엄청난 도움을 얻어가는 (거의 도움[만]) ckbcorp 입니다.

오늘은 뻘소리를 한 번....

제가 이번 일을 한 지 한달 정도 됐는데요.
한달 중 반 정도는 자료 찾는 데 쓴 것 같네요.
실제 코딩은 10일 - 15일 정도 하고.... -_-;;;

이거 저만 그런가요?
아니면 아직 그정도로 초짜란 이야긴지요?

물론 제가 리눅스에 대해 잘 모르긴 하지만...
프로그램의 경우, 짜다가 막히면 생각해서 풀고,
주로 자료 찾는건 전혀 모르는 경우나, 감을 못 잡는 경우나, 방향을 모르는 경우나, 새로운 개념이 필요한 경우인데,

이건 뭐... 자료만 찾다가 하루 끝나는 일도 있으니...

요점은, 다른 분들은 작업( 일 뿐만이 아닌)에서 무언가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하시죠?

넋두리 반 질문 반이었습니다. 그럼 이만...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