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블루스 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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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nex의 이미지

성게양이 등장한 후로 마린 블루스 안봅니다 -_-
흐윽 ㅠㅠ 성게군 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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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dibira9의 이미지

드디어 새롭게 전개되는 성게군의 카툰을 기대해도 된단 말인가!? -_-)a

불쌍한(적어도 마누라에게 쥐어잡혀 사는) 유부들의 실상을 대변해주는 카툰이 되길... 바.래.요~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간 인간.

mach의 이미지

잘 보겠습니다.

------------------ P.S. --------------
지식은 오픈해서 검증받아야 산지식이된다고 동네 아저씨가 그러더라.

khris의 이미지

cronex wrote:
성게양이 등장한 후로 마린 블루스 안봅니다 -_-
흐윽 ㅠㅠ 성게군 미어~

사실 등장하고나서부턴가 2기부턴가 재미가 떨어졌죠...
요샌 웹만화는 다 질리고...
양영순의 1001을 보다가 어디서부터 봐야되는지 까먹어서 못보고있고,
파란에서 연재하는 식객을 종종 봅니다.
식객 무지 재밌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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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ourt -S gothick eleg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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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710의 이미지

죽.....죽여 버릴테다!!!!

이제 성게 패밀리가 되는건가요...

부디 성게양도 순수하게 결혼을 생각하면 좋겠지만....

여자분들은 반지를 받고 천홍을 받아도 그저 연애의 연장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_-

life is only one time

lacovnk의 이미지

전 위대한 캐츠비 재밌게 봤는데 (이해 곤란..) 어느새 끝이 -o-

음. 이참에 하나 그려보시면 어떨까요? kldp 만화..

앗. 그러고 보니 패러디라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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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ris wrote:
cronex wrote:
성게양이 등장한 후로 마린 블루스 안봅니다 -_-
흐윽 ㅠㅠ 성게군 미어~

사실 등장하고나서부턴가 2기부턴가 재미가 떨어졌죠...
요샌 웹만화는 다 질리고...
양영순의 1001을 보다가 어디서부터 봐야되는지 까먹어서 못보고있고,
파란에서 연재하는 식객을 종종 봅니다.
식객 무지 재밌어요~ :D


다세포 소녀 및 강풀 만화 추천해드려요~! 타이밍 순정만화 ㅤㅊㅚㄱ오 -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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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purewell의 이미지

cronex wrote:
다세포 소녀 및 강풀 만화 추천해드려요~! 타이밍 순정만화 ㅤㅊㅚㄱ오 -0-)b

다세포 :: 영화 나올 때까지 신간 없음 및 공식(?) 홈페이지 폐쇄
타이밍 :: ...도 종결

ㅡ_-) 메가쇼킹만화가님께서 발로 그린 탐구생활도 깔꼬롬하니 좋고,
무적거북님께서 그린 만화도 좋습니다. 다들 연재가 무진장 진행되고 있으며 양으로 볼 때 제 2의 X성모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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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맑고픈 샘이가...
http://purewell.biz

paperplane의 이미지

cronex wrote:
성게양이 등장한 후로 마린 블루스 안봅니다 -_-
흐윽 ㅠㅠ 성게군 미어~

에엑? 저는 성게양이 등장한 2기부터가 더 잼있던데... (그림체도 더 이뻐진거 같고..)

저만 그렇게 생각한건가요.... 하아....

암튼 3기가 기대됩니다~

khris의 이미지

타이밍은 강풀이 싫어서 안보고(무지 개인적인 이유...)

다세포 소녀는 다 봤습니다. -_-;

안나온다니 아쉽군요... 영화는 기대가 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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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ris의 이미지

다세포 소녀 홈페이지 살아있습니다.

연재중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http://cjt11.cafe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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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주둥이의 이미지

lacovnk wrote:
전 위대한 캐츠비 재밌게 봤는데 (이해 곤란..) 어느새 끝이 -o-

음. 이참에 하나 그려보시면 어떨까요? kldp 만화..

앗. 그러고 보니 패러디라도? ㅎㅎ

존경합니다. 꾸벅 (-.-) (_._) (-.-)
전 지금까지 그 만화를 이해하기 힘든 조류입니다. 추륵 ㅜ.ㅡ

아는 친구놈도 거기에다가 시사만화를 그리고 있는데
맨날 개욕만 쳐먹더군요.
아주 가끔 연락이 닿아서 병신새끼라고 하면 쳐죽일라고 합니다.
예전에 조폭물을 쬐끔 먹었던 놈이거든요.
세상 참 아이러니 해요. ( 쳐죽이라고 하고 못쳐죽이면 니가죽는다고 하는 저도 아이러니 한건지.. )

ydhoney의 이미지

청설모 작가님의 제갈주먹 보시는 분은 안계시나요??

luapz의 이미지

청설모 그리신분은 제갈주먹보다 청설모가 훨씬 재밌었던거 같아요 ..ㅠㅠ

현실은 꿈, 간밤의 꿈이야말로 현실.
http://lv255.net/
http://willbefree.net/
http://netbsder.org/

정태영의 이미지

ydhoney wrote:
청설모 작가님의 제갈주먹 보시는 분은 안계시나요??

재밌긴 한데 업데이트가 너무 늦어서... -_-;; 일주일 반에 하나씩 올라오는 느낌이에요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