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 용도에 맞는 선택을 합니다. 브랜드 PC는 제약이 많은 편이라 제가 원하는 사양대로 맞추기도 어렵고요. 가격도 비싸서...
전 항상 조립으로 사요. :)
물론 조립이 불안하느니 할 수도 있겠지만, 너무 싸게 맞추려고만 하지 않으면 (싼게 비지떡이라고) 퍼지거나 어이없게 안되지는 않습니다.
가끔 뽑기를 잘 하게 되면 오랫동안 쓸 수 있는 제품도 많고요...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기준은 '좋은 메인보드, 좋은 전원공급기'입니다. CPU나 메모리는 반도체 공정에 따른 것이니 품질은 평준화 되어 있는 것이고, 하드디스크야 요즘 그리 큰 차이도 없고요... 그래픽 카드는 제가 막눈이라 별로 쓰지 않아서 별 필요 없어요... 그냥 화면만 나오면 되요...
메인보드 인터페이스가 풍부하고, 안정적이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비싸서 못 썼던 것도 더 붙여서 쓸 수 있고, 필요에 따라서 다른 부품도 많이 장착할 수 있으니 더 좋지요. :)
무엇보다도...
전 제 용도에 맞는 선택을 합니다. 브랜드 PC는 제약이 많은 편이라 제가 원하는 사양대로 맞추기도 어렵고요. 가격도 비싸서...
전 항상 조립으로 사요. :)
물론 조립이 불안하느니 할 수도 있겠지만, 너무 싸게 맞추려고만 하지 않으면 (싼게 비지떡이라고) 퍼지거나 어이없게 안되지는 않습니다.
가끔 뽑기를 잘 하게 되면 오랫동안 쓸 수 있는 제품도 많고요...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기준은 '좋은 메인보드, 좋은 전원공급기'입니다. CPU나 메모리는 반도체 공정에 따른 것이니 품질은 평준화 되어 있는 것이고, 하드디스크야 요즘 그리 큰 차이도 없고요... 그래픽 카드는 제가 막눈이라 별로 쓰지 않아서 별 필요 없어요... 그냥 화면만 나오면 되요...
메인보드 인터페이스가 풍부하고, 안정적이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비싸서 못 썼던 것도 더 붙여서 쓸 수 있고, 필요에 따라서 다른 부품도 많이 장착할 수 있으니 더 좋지요. :)
덤으로,
저는 주로 보는 것이 케이스와 깔끔한 내부입니다.
역시나, CPU. 메모리는 거의 평준화 되어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단, Intel, Samsung을 고집)
좀더 확장한다면, 디스크를 빠르게 구성하는 것입니다.(Multi Disk or SCSI or RAID)
그냥 업그레드를 하지요.점차적으로 업그래이드를 하는편입니다.
그냥 업그레드를 하지요.
점차적으로 업그래이드를 하는편입니다.
386시절때부터 AMD썼고 가격이 훨 싸서 썼습니다.
AMD 386 dx-40(얻음) --> AMD 486 dx4-100(386에서 업글) --> INTEL p-166(얻음) --> amd k6-2 500 (166에서 업글) --> amd 바톤 2500+(업글)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