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프린트 A/S를 신청했더니
출장비가 6만원이라고 하네요.
출장비만 해도 삼성이나 LG에서 수리받는 거랑 비슷하네요.
HP나 소니등 외국 기업들이 대부분 서비스가 안좋은가요?
다른 분들은 HP나 외국 장비들 수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소니는 솔직히 그렇게 좋지 않다고 봅니다.
제가 일했던 때에만 하더라도
직원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조차 없이 각 A/S 점 별로 사원을 뽑아서 막바로 일을 시키는 경우가 허다했구요.
요즘에야 모르겠습니다. 본사에서 사람을 보내는지 여지껏 똑같이 해오고 있는지...
또, 부품이 보름이나 일주일에 한번씩 배송되어 오는데 부품 내역이 전산화 되어 있긴 하지만 대량으로 들어오지 않아서 밀린 일들하며...;;
여하튼 전 사고치고 쫓겨났답니다 :oops:
life is only one time
워런티가 적용되는 기간 내에 마음껏, 자주 a/s를 받아야 합니다 8)
워런티 종료후 부터는 HP에 돈을 퍼줘야 하는 셈이지요
웬만하면 직접 a/s 센터 가셔서 기사분을 부른 다음 어떤부분이 어떻게 고장났다라고 직접 말씀하시는게 가장 저렴하고 빠르게 a/s를 받는 지름길입니다.
Re: HP 서비스 출장비가 6만원이라고 하네요
소니는 솔직히 그렇게 좋지 않다고 봅니다.
제가 일했던 때에만 하더라도
직원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조차 없이 각 A/S 점 별로 사원을 뽑아서 막바로 일을 시키는 경우가 허다했구요.
요즘에야 모르겠습니다. 본사에서 사람을 보내는지 여지껏 똑같이 해오고 있는지...
또, 부품이 보름이나 일주일에 한번씩 배송되어 오는데 부품 내역이 전산화 되어 있긴 하지만 대량으로 들어오지 않아서 밀린 일들하며...;;
여하튼 전 사고치고 쫓겨났답니다 :oops:
life is only one time
워런티가 적용되는 기간 내에 마음껏, 자주 a/s를 받아야 합니다 8)
워런티가 적용되는 기간 내에 마음껏, 자주 a/s를 받아야 합니다 8)
워런티 종료후 부터는 HP에 돈을 퍼줘야 하는 셈이지요
웬만하면 직접 a/s 센터 가셔서 기사분을 부른 다음 어떤부분이 어떻게 고장났다라고 직접 말씀하시는게 가장 저렴하고 빠르게 a/s를 받는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