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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히 dapper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atie의 이미지
글쓴이: atie / 작성시간: 목, 2005/10/27 - 6:47오전

우분투 5.10서버 글타래에 달랑 한 줄 dapper change log가 시작되었다는 글을 썼었는데 홍보겸 다시 한번 새 주제로 이 글을 올립니다.
회사 데탑에 dapper dist-upgrade를 하고 있습니다. 440개 패키지 다운로드 중이고, 역시 예상대로 Xorg 새버전과 gnome 2.13.1 버전, 그리고 mono 1.1.9.2가 xsp도 같은 버전으로 함께 업데이트 된 것이 첫 눈에 보입니다.
지금부터 데스트에 동참해서 버그 리포트 하실 분들은 어서 서두르세요.

브리지에서는 feature freezy 되기 전 몇 차례 시스템이 뭐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점 충분히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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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nu의 이미지

글쓴이: nainu / 작성시간: 목, 2005/10/27 - 10:33오전

말짱합니다.

gcc 관련해서 어제 의존성이 깨져 있어서 업그레이드가 안되더군요.
이럴때 억지로만 깔거나 하지 않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dapper 만세~ ubuntu 만세~ unstable 만세~ :oops:

monpetit의 이미지

글쓴이: monpetit / 작성시간: 목, 2005/10/27 - 1:17오후

브리지 때 한 번 들어먹은 후로는 겁나서 못 갑니다.
가끔 대퍼가 어찌 지내는지, 잘 크는지 소식만 들으렵니다. 자주 소식 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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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npetit.posterous.com/
http://monpetit.tistory.com/

cppig1995의 이미지

글쓴이: cppig1995 / 작성시간: 토, 2005/11/05 - 4:25오후

361 업그레이드, 11 새로 설치, 2 지우기 및 2 업그레이드 안 함. 이라고 하네요
무슨 문제일까.. sources.list 에 breezy 다 dapper 로 바꾸고
apt-get upgrade && apt-get dist-upgrade 했는데.
개인차가 있겠지만 440개 +- 60이 아닌건 분명하네요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글쓴이: 다크슈테펜 / 작성시간: 토, 2005/11/05 - 4:32오후

cppig1995 wrote:
361 업그레이드, 11 새로 설치, 2 지우기 및 2 업그레이드 안 함. 이라고 하네요
무슨 문제일까.. sources.list 에 breezy 다 dapper 로 바꾸고
apt-get upgrade && apt-get dist-upgrade 했는데.
개인차가 있겠지만 440개 +- 60이 아닌건 분명하네요

저기 apt-get update && apt-get dist-upgrade가 아닐지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cppig1995의 이미지

글쓴이: cppig1995 / 작성시간: 토, 2005/11/05 - 5:40오후

다크슈테펜 wrote:
cppig1995 wrote:
361 업그레이드, 11 새로 설치, 2 지우기 및 2 업그레이드 안 함. 이라고 하네요
무슨 문제일까.. sources.list 에 breezy 다 dapper 로 바꾸고
apt-get upgrade && apt-get dist-upgrade 했는데.
개인차가 있겠지만 440개 +- 60이 아닌건 분명하네요

저기 apt-get update && apt-get dist-upgrade가 아닐지요..?

앗... 실제론 업데이트 쳐놓고 글자를 업그레이드 썼다! 쿠궁~ 오타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atie의 이미지

글쓴이: atie / 작성시간: 토, 2005/11/05 - 5:47오후

"두개 업그레이드 안함"이라고 된 것을 봐서는 정상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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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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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의 이미지

글쓴이: atie / 작성시간: 토, 2005/11/12 - 9:12오전

UBZ로 추춤했던 패키지 업데이트가 사나흘 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큰 변화를 줄 만한 패키지들이 올라온 것은 없지만 그래도 하루에 몇십개씩 업데이트가 되고 있어 이제는 dapper 쓰는 기분이 납니다. (베타족 :wink:)

freetype 2.1.10이 오늘 업데이트 된 것이 무엇보다 기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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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여신의 이미지

글쓴이: 랜덤여신 / 작성시간: 토, 2005/11/12 - 1:01오후

atie wrote:
UBZ로 추춤했던 패키지 업데이트가 사나흘 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큰 변화를 줄 만한 패키지들이 올라온 것은 없지만 그래도 하루에 몇십개씩 업데이트가 되고 있어 이제는 dapper 쓰는 기분이 납니다. (베타족 :wink:)

freetype 2.1.10이 오늘 업데이트 된 것이 무엇보다 기쁘군요.


베타족이시라면 젠투신을 믿어보세요! :tw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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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tie / 작성시간: 토, 2005/11/12 - 1:10오후

랜덤의여신 wrote:
atie wrote:
UBZ로 추춤했던 패키지 업데이트가 사나흘 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큰 변화를 줄 만한 패키지들이 올라온 것은 없지만 그래도 하루에 몇십개씩 업데이트가 되고 있어 이제는 dapper 쓰는 기분이 납니다. (베타족 :wink:)

freetype 2.1.10이 오늘 업데이트 된 것이 무엇보다 기쁘군요.


베타족이시라면 젠투신을 믿어보세요! :twisted:

젠투족을 #ubuntu에서도 본 듯 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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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dia의 이미지

글쓴이: stadia / 작성시간: 일, 2005/11/13 - 12:53오전

atie wrote:
아직까지 큰 변화를 줄 만한 패키지들이 올라온 것은 없지만 그래도 하루에 몇십개씩 업데이트가 되고 있어 이제는 dapper 쓰는 기분이 납니다. (베타족 :wink:)

세스 고딘이 말 하는 스니저가 분명하십니다.

저도 집에 있는 컴을 dapper 로 올리고 싶은데
이게 미쳤는지 아이피를 받아오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냥 함 밀고 다시 깔아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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