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네트워크 현상 때문에 문의 들여 봅니다.
글쓴이: avelose / 작성시간: 수, 2005/10/26 - 11:54오전
현재 데비안 '웹서버[아파치, MySQL, PHP] + 메일서버 + SSH서버', 젠투 '삼바, SSH서버' 두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문제가 있는 상태는 아닙니다.[가끔 해킹하려고 난리치는 ip들 때문에 ssh는 방화벽에서 죽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알게 된 일인데 현 서버의 아이피 이 외에 xx.xx.xx.255가 지멋대로 생겨났습니다. 이런 아이피를 내부에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ip가 진짜 있는 지 확인해 보려고 ping 을 줘봤더니 번갈아 가면서 데비안과 젠투 서버로 핑이 갑니다.
이게 무엇 때문에 그러는지 제 경험이 짧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 상황이 계속 유지 되어도 무리가 없는지 궁금하구요. 이것을 해결할 방법은 없는 것인지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Forums:
잘 모르겠습니다만;;0 과 255는 뭔가 예약된 것 아닙니까??
잘 모르겠습니다만;;
0 과 255는 뭔가 예약된 것 아닙니까??
저도.. 잘모르는데..
255면 브로드캐스팅 주소가 아닌가요?
같은 네트워크면 모든 터미널로 패킷이 가는 거 아닐까요?
^^;
^^
xxx.xxx.xxx.0 은 네트웍 주소,xxx.xxx.xxx.255
xxx.xxx.xxx.0 은 네트웍 주소,
xxx.xxx.xxx.255 는 브로드캐스팅용 주소로 알고 있습니다.
"IP class" 로 검색하면 많이 나오네요..
브로드캐스트 아이피
끝자리가 255라면 브로드 캐스트 아이피인데요
통신하기 위해 첨에 브로드캐스트를 하죠
그담에 서로 위치 확인하면 유니캐스트를 하고요
별 다른 문제 때문에 생성되는 것이 아니었군요.[리눅스 상의 특성인가..
별 다른 문제 때문에 생성되는 것이 아니었군요.[리눅스 상의 특성인가..]
모든 사용 아이피로 골고루 핑이 안 가길래 뭔가 리눅스쪽의 세팅을 잘못해서 문제가 생겼나 했습니다.
그런 것이었군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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