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이제는 캘린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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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업자들 간에 구글이 10월중에 구글 캘린더를 릴리즈 한다는 것은 공공 연한 사실이 되고 있다.

이런중에 「calendar.google.com」라고 하는 URL이 9월 30일을 기점으로 활성화가 되었다.하지만 현시점에서 이 URL에 억세스 하더라도 구글 홈페이지로 되돌아가 버린다.이것을 최초로 전한것은 Philipp Lenssen씨의 블러그 『 GoogleBlogoscoped 』이다. Philipp Lenssen씨에 의하면 이 URL이 활성화가 되었다고 하는 정보는 별도의 블러그를 운영하고 있는 「Dirson」에게서 얻었다고 한다.

구글 캘린더에 관한 소문은 올해 2월 데이브 정씨가 운영하는 블러그 B2Blog에 기재 된 기사가 시초였다.데이브 정씨는 이 기사중에서 자신의 사이트에 있는 캘린더를 구글 웹 로봇이 수집한 정보를 체크하도록 되었다고 적혀있다.

정씨는 구글 베타 테스트 사이트[구글 랩]이 곧 새로운 툴 구글 캘린더를 릴리즈 할것이라고 전해,이 툴이 검색툴에게 있어 캘린더 어플리케이션뿐만이 아니라고 예측했다.calendar.google.com의 URL은 구글 웹 메일 서비스 지메일과 서적 전문 검색 서비스 구글 프린트등과 같은 포맷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9월 27일 에는 블러그 구글 어딕션의 운영자 「Gootch」씨가 새로운 뉴스를 전해 왔다.Data Docket이라고 하는 회사가 도메인 네임 『gcalendar.com』를 소유하고 있다는 기사다.이것에 의하면 Data Docket은 구글과 관계가 있는 회사로 구글이 이전과 같이 도메인 네임을 등록 할때 이용했던 적 있는 회사다.

이런 소문에 대해 구글의 광고 담당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우리 회사는 공급하는 서비스의 확장기업을 항상 찾고 있다.하지만 현시점에서 발표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출처:야후제펜...

zelon의 이미지

구글 캘린더라... 음력을 꼭 지원해주면 좋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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