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말하셨지~” W송 인기몰이

1day1의 이미지

http://news.empas.com/show.tsp/cp_do/20051001n00377/

역시 다른 사람들과의 생각의 차이라는 것이 느껴지네요.

제가 다른 것인지, 전 왠지 이 CF송(?)을 들으면 기분 나쁘던데,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 가 봅니다.(통계상으로는 대부분이 좋아하나 봅니다.)
개인취향이겠죠. 제가 특이한 놈인가요? :oops: :cry:

ps. 아마 카드사 광고가 아니었으면 다르게 느꼈을 수도 있겠네요. ^^

fairycat의 이미지

저도 이 광고만 보면 울화가 치밀던데.. 누군 플래티넘 카드 만들기 시러서 안만드나.. :evil:

가이: 리여.. 확실히 너는 네지와는 다르다
록리: 위로라면 집어치세요..
가이: 위로같은게 아니다 ! 너는 네지와는 다르게 천재도 아니고 재능도 없다 하지만 너는 노력의 천재다..

- 나루토 <키시모토마사시>

ydhoney의 이미지

인생을 즐기는건 좋아요.

단지 카드로 즐기는건 좀 그렇죠. ^^

인생을 즐기라는 그 자체는 매우 좋은겁니다.

저도 즐기고 있습니다.

카드로..쿨럭~

nthroot의 이미지

어딘가 이렇게 적혀 있더군요.

"아버지는 망하셨지 인생을 즐기다~"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OOv의 이미지

아버지는 말하셨찌~
인삼을 즐겨라.

아직도...

puzzlet의 이미지

'좋아한다'는 것과 '인기가 있다'는 것은 분명 다릅니다.

누군가가 기사에 답글을 단 것처럼

Quote:
아버지는 망하셨지 인생을 즐기다로 더 많이 불리는 이유는 왜 말하지 않을까..

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발발다뿌
멓터벅더떠벋떠벌더벌벌떠벌떠더법벍떠더벌벌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