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산가서 하이엠디 미디어 두장을 사가지고 왔습니다.그런데 오늘 음악을 다 집어 넣어도 1장 다 차지 않더군요.그래서 한장은 그대로 있는데 그냥 지하철 타고 오면서 생각한건데 엠디도 드라이버 필요없이 인식이 요즘다 되니까 혹시 부팅도 되지 않을 까 생각도..긁적긁적..나중에 시간나면 라이브 MD나 한번 만들어 볼까 생각도 합니다.그냥 플래쉬에 인스톨하듯이 그렇게 만들면 될려나...?
요즘 하이엠디 같은 경우에는 음악 넣을때만 소닉 스테이지를 사용할뿐
리눅스나 윈도우즈나 맥이나 외장 디스크로 인식하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리눅스 맥에서도 음악 이외의 자료는 별도 프로그램 없이 디스크에 쓰는 것이 가능합니다.그래서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긁적긁적
다만 일반 플래쉬타입과 다른 점은 음악넣을때 소닉스테이지등등을 사용한다는 것만 다릅니다.
헉! MD도 그냥 인식됩니까?
MD도 USB를 통해 전송되나요? MD 드라이브가 따로 있던 것으로 알고 있던데,
MD 플레이어가 아닌 MD 드라이브를 컴퓨터에 장착한다면, 스카시 장치로 인식하나요?
인터페이스가 ATAPI 방식인지도 궁금하네요. 아~ 역시 주변에 레어아이템은 많은것 같아요. :)
요즘 하이엠디 같은 경우에는 음악 넣을때만 소닉 스테이지를 사용할뿐
요즘 하이엠디 같은 경우에는 음악 넣을때만 소닉 스테이지를 사용할뿐
리눅스나 윈도우즈나 맥이나 외장 디스크로 인식하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리눅스 맥에서도 음악 이외의 자료는 별도 프로그램 없이 디스크에 쓰는 것이 가능합니다.그래서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긁적긁적
다만 일반 플래쉬타입과 다른 점은 음악넣을때 소닉스테이지등등을 사용한다는 것만 다릅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집에 128 MB 짜리 MO 몇장 있습니다.문제는 드라이버 및 드
집에 128 MB 짜리 MO 몇장 있습니다.
문제는 드라이버 및 드라이브가 없다는 점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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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음.. 몇 해 전에 MDP를 팔고 나서는 소니의 독자 표준이라 관심 끊었
음.. 몇 해 전에 MDP를 팔고 나서는 소니의 독자 표준이라 관심 끊었었는데..
나름대로 뭔가 진행 중이었군요.
하이엠디는 또 뭘까.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이미 일본에서도 MD는 점점 입지를 잃어 가고 있습니다.MD유저로서 참으
이미 일본에서도 MD는 점점 입지를 잃어 가고 있습니다.MD유저로서 참으로 안타깝긴 합니다만..대세가 MP3니 뭐 할수 없겠지만요..저도 그냥 요즘은 씨디 직출보다는 MP3로 인코딩해서 MD에 집어 넣는 것을 더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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