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왔습니다.

cjh의 이미지

9월 초부터 일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본 회사에 취직한 건 아니고, 지금 다니는 회사의 일본 법인이지요.

사무실은 도쿄 츄오구 니혼바시입니다. KLDP도 보면 일본에서 일하시는 분 몇 있던데... 시간 되시면 같이 모여서 이야기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메시지나 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단기 출장은 아니므로 시간은 많습니다. :)
p.s. 추석때 송편이랑 토란국 못먹은게 아쉽군요. 대신 간 곳이 우에노 박물관... -_-
p.s. 덕분에 도쿄 게임쇼에서 눈구경 잘했지요. :)

elflord의 이미지

일본와서 1-2년은 저도 게임쇼나 빅사이트등 여기저기 구경가는거 좋아했는데 3년째를 경계로 이후부터는 방콕맨이 되어버렸습니다.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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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총총...[竹]
http://elflord.egloos.com

next의 이미지

혹시 너입어 저팬?

seachicken의 이미지

어느덧 5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주중이라면 함께 맥주 정돈 마실수 있습니다..

javaon_NO_SPAM_linux@hot_NO_SPAM_mail.com

_NO_SPAM_ 이란 부분을 제외하시면 제 멜 어드레스가 되지요..

Stay hungry! Stay foolish!

soyoyoo의 이미지

이년 반....정도.

그런데 후쿠오카입니다...OTL

peccavi의 이미지

대판에 계신분은 없으신가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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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guru deva om...

stbaram의 이미지

전 회사는 아키하바라, 알바는 우에노 입니다.
아이디 + 쥐메일닷컴 하면 메일 주소이고요.
빨간날은 놉니다. 빨간날 전날 늦은 시간부터 담날 아침까지
마시는걸 즐기긴 합니다만 뭐 간단히 먹는 것도 좋겠죠. ^^

mirr의 이미지

음..전 내년2월~3월쯤 일본으로 중단기체류 (약 일~이년쯤) 할 예정이라
준비중인데, 일본어 공부만 하고 있거든요 ㅡ,.ㅡ::
너무 어려워요...쉽게발들여놨다가 자꾸 진흙이 위로 떠올르면서 늪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ㅡ.,ㅡ::
오사카쪽으로 갈거거든요....언어쪽(인간언어)은 어떻게...준비 하셨는지요 ㅡ,.ㅡ::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