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안 했을 것 같은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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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
* 수험생 50.3%, 의지의 대학 졸업장 받은 '명문대 출신 미녀 탤런트'
* '골든벨' 출신 한가인 뒤이어 장나라 3위

ZDNet Korea에서 이런 기사도 내는군요.
ㅡ_-)b

지리즈의 이미지

저도 잠시 움찔 했습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purewell의 이미지

지리즈 wrote:
저도 잠시 움찔 했습니다.

카테고리도 IT비지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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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맑고픈 샘이가...
http://purewell.biz

ezit의 이미지

기사보고 나온 말: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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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나는오리의 이미지

Quote:
이 밖에 현재 고3 수험생이기도 한 문근영이라고 답한 경우는 8.3%에 불과했다.
근영이는 실수하기를 바라는쪽이겠죠.
그래야 보듬어주고 위로해주고...
오빠로서 기쁘게 해주지는 못해도 품안에두고 흘리는 눈물을 딱아줄수있죠.
그래도...
근영이가 만점받기를 기원합니다. ㅠ.ㅠ

근영양...요즘 취업난도 심한데
우리집 '가정주부'로 취직하면 좋을텐데...;;;

지리즈의 이미지

purewell wrote:
지리즈 wrote:
저도 잠시 움찔 했습니다.

카테고리도 IT비지니스입니다.

RSS Feed로 기사를 구독하고 있어서,
카테고리까지는 몰랐지만,
아주 잠시 동안 제 RSS Reader를 의심했습니다. - - ;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bus710의 이미지

여담입니다만...

김태희씨 참 좋아합니다.

그러나 이미 오랜 기간 남자친구가 있었다는 점에서 입방아에 오르기 쉽지 않은가 하고 생각합니다.

life is only one time

whitekid의 이미지

지리즈 wrote:
purewell wrote:
지리즈 wrote:
저도 잠시 움찔 했습니다.

카테고리도 IT비지니스입니다.

RSS Feed로 기사를 구독하고 있어서,
카테고리까지는 몰랐지만,
아주 잠시 동안 제 RSS Reader를 의심했습니다. - - ;

다른 세상의 소식도 알고 살아라는 zdnet의 센슨가???

What do you want to 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