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노트북도 발열이 상당한 수준인데 고민 끝에 60mm 팬을 쓰고 있습니다. 선이나 이물질이 말려들어가거나 손가락이 날개에 닿을 수 있으므로 팬그릴(개당 1000 - 1500원) 앞뒤로 붙여주면 좋습니다.
원래는 12v 아답타를 썼었는데 소음이 좀 있더군요. 7v나 9v를 쓰면 소음도 거의 없고 키패널 부위까지 바람이 불어서 손에 땀 많이 나시는 분도 좋습니다.
2-3만원짜리 노트북 전용 쿨러보다 이쪽 추천입니다~
제 노트북도 발열이 상당한 수준인데 고민 끝에 60mm 팬을 쓰고 있습니다. 선이나 이물질이 말려들어가거나 손가락이 날개에 닿을 수 있으므로 팬그릴(개당 1000 - 1500원) 앞뒤로 붙여주면 좋습니다.
원래는 12v 아답타를 썼었는데 소음이 좀 있더군요. 7v나 9v를 쓰면 소음도 거의 없고 키패널 부위까지 바람이 불어서 손에 땀 많이 나시는 분도 좋습니다.
2-3만원짜리 노트북 전용 쿨러보다 이쪽 추천입니다~
수고 스러우시겠지만 사진 한번 부탁 드려 봐도 될까요? 저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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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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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열 배기구에 80mm 쿨러만 갖다 대어 놔도 엄청난 효과가 있으실 겁니다
열 배기구에 80mm 쿨러만 갖다 대어 놔도 엄청난 효과가 있으실 겁니다.
life is only one time
60mm 쿨러 + 팬그릴 + 9V 어댑터.
제 노트북도 발열이 상당한 수준인데 고민 끝에 60mm 팬을 쓰고 있습니다. 선이나 이물질이 말려들어가거나 손가락이 날개에 닿을 수 있으므로 팬그릴(개당 1000 - 1500원) 앞뒤로 붙여주면 좋습니다.
원래는 12v 아답타를 썼었는데 소음이 좀 있더군요. 7v나 9v를 쓰면 소음도 거의 없고 키패널 부위까지 바람이 불어서 손에 땀 많이 나시는 분도 좋습니다.
2-3만원짜리 노트북 전용 쿨러보다 이쪽 추천입니다~
We have no tomorrow.
Re: 60mm 쿨러 + 팬그릴 + 9V 어댑터.
수고 스러우시겠지만 사진 한번 부탁 드려 봐도 될까요? 저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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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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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url]http://www.funshop.co.kr/vs/detail.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0051119080
이런 것 비슷한 걸 씁니다.
물론 값은 저기있는 것처럼 비싼 게 아니라 만원쯤 하는 겁니다.
쿨링팬 2 개와 알루미늄 라디에이터 형태의 방열판이 아랫면에 쭉 나 있습니다. 전원은 USB 로 연결하고요.
올 여름에 아주 유용하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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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www.joytuning.co.kr/pricetable.ph
http://www.joytuning.co.kr/pricetable.php3?cate=06
이런것을 팬그릴 이라고 하는 군요.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quote="warpdory"]물론 값은 저기있는 것처럼 비싼
만원쯤 하는 알루미늄 제품이 있습니까? 저는 중국제 플라스틱 판대기로 샀는데도 2만원 넘던데요.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quote="jwhan"][quote="warpdory"]물론
5월달쯤에 용산에 동생 오디오 고치러 갔다가 선인상가에서 발견해서 바로 샀습니다. 어느 가게였는지는 기억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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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저는요.
nc6230 14.1" 랩탑 사용하는데요. NIP 제품 사용합니다.
일본산이구요, 45000~50000원정도 할겁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것중에서 제일 좋은 축에 속하고요.
성능 좋고, 팬소음 안나고.... 왕추천합니다.
뜨겁던 노트북이 미지근보다 더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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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그 이름만으로도 우리는 풍요로와 집니다.
효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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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http://b.mytears.org/wp-content/upl
전 이런 녀석을 사용 중입니다 :) 펠릭스꺼 7천원인가 주고 산 거 같은데... 쿨링 효과가 엄청나다거나 한 건 아니지만 깔끔하니 들고다니기도 좋고 쓸만합니다...
제 노트북 주변기기 자랑은 여기 에...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한 세트를 3000원에 샀습니다.[img]http://openlo
한 세트를 3000원에 샀습니다.
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발발다뿌
희멓터벅더떠벋떠벌더벌벌떠벌떠더법벍떠더벌벌떠
[quote="정태영"][img]http://b.mytears.org/w
저번에 펠릭스꺼 구입할려다가 보니 게시판에 평이 별로 안 좋더군요.그래서 다른거 구입했는데...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제가 사용하는 제품이 씽크패드 X31 인데요.평판 받침대 모양제품
제가 사용하는 제품이 씽크패드 X31 인데요.
평판 받침대 모양제품은 방열판 재질과 상관없이,
배터리 부분에 걸쳐서, 별 효용이 없을 것 같아 고민중입니다.
원케 더운 나라라서 꼭 필요한데...
씽크패드 쓰시면서(게다가 울트라베이까지)
적합한 제품 찾으신 분 혹시 계신가요?
용산에 한번 가면 좋은데,
용산갔다오는데, 80만원 들일 수는 없어서요. :oops:
여러방법들을 사용하시네요.4CUP 쿨링시스템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여러방법들을 사용하시네요.
4CUP 쿨링시스템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한번 직접만들어 보는 것을 구상해보고, 여의치 않으면, 눈에 띄는 놈으로다 하나 사야겠습니다.
Evo n160 사용중입니다.필요를 못느낍니다. 안뻗던데요..
Evo n160 사용중입니다.
필요를 못느낍니다. 안뻗던데요..
중요 한건가요? 저는 둔감한가봐요.. :c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