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오게 하는법

책꽂이의 이미지

사랑하는 사람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건후 신호음이 울리고
전화를 받기전 뚝 끊고 기다리면 잠시 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올것입니다.

neoevoke의 이미지

그건 상대방도 관심이 있어야...... -_-;;;

차라리 사랑하는 사람의 전화기를 뺏어서 자기한테 거는게 어떨까요?

neuron의 이미지

빼앗아 오는 방법은 절도죄로 몰릴 수 있습니다 :oops:

purewell의 이미지

책꽂이 wrote:
사랑하는 사람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건후 신호음이 울리고
전화를 받기전 뚝 끊고 기다리면 잠시 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올것입니다.

다름(가칭) 뉴스 리플에서 쉽게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재테크정보도 함께 있습니다.

(!) 주의 하세요. 저주 메시지도 있을 수 있습니다.
(?) 행운의 메시지는 효력이 없으니 실천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언제나 맑고픈 샘이가...
http://purewell.biz

neuron의 이미지

purewell wrote:
행운의 메시지는 효력이 없으니 실천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가슴에 와닿네요 :twisted:

seachicken의 이미지

며칠전 일본의 텔레비젼에서 일본의 초일류 광고 카피라이터들을 모아서 반드시 여자의 마음을 흔들수 있는 핸드폰 문자메일을 만든 적이 있지요. 걔들이 모여서 회의 끝에 만든 문장은.... 뭘까요?

이렇게 문자를 보내면 반드시 여자의 마음이 흔들린다! 라는 한 줄의 문장은?

Stay hungry! Stay foolish!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seachicken wrote:
며칠전 일본의 텔레비젼에서 일본의 초일류 광고 카피라이터들을 모아서 반드시 여자의 마음을 흔들수 있는 핸드폰 문자메일을 만든 적이 있지요. 걔들이 모여서 회의 끝에 만든 문장은.... 뭘까요?

이렇게 문자를 보내면 반드시 여자의 마음이 흔들린다! 라는 한 줄의 문장은?


매너모드....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나는오리의 이미지

seachicken님 빨리 안알려주시면 행운의 이메일, 행운의 쪽지, 행운의 기타등등 및 불행의 이메일, 불행의 쪽지, 불행의 기타등등을 매일 보내겠습니다.

seachicken의 이미지

이곳 분들의 센스를 한번 알아보고 싶다는 맘에 아무생각 없이 답글까지 쓸려던 것을 관두었지요.. 어떤 아이디어들이 나올까.. 궁금해 하는 중입니다..

컴 고쳐 드릴까요? 등은 무효!

Stay hungry! Stay foolish!

SednA의 이미지

seachicken wrote:
며칠전 일본의 텔레비젼에서 일본의 초일류 광고 카피라이터들을 모아서 반드시 여자의 마음을 흔들수 있는 핸드폰 문자메일을 만든 적이 있지요. 걔들이 모여서 회의 끝에 만든 문장은.... 뭘까요?

난 당신이 모르는 곳에서 당신을 위해 발자국을 남길거에요. ..

(사실 생각이 나지 않아서 받아본 메세지 중에 남깁니다; )

Always Welcome

samjegal의 이미지

먼가 구매의욕을 들게하는 문자메세지를 보낼듯..
여자들의 마음을 흔들수 있게.... 음

예를 들면
'50% 세일!! 창고세일!!'


/*
* 한순간에 불과한 인생에서 내가 있었다는 증거를
* 기록해두고 싶기에 사람은 외부기억에 그걸 맡긴다.
*/

lifthrasiir의 이미지

samjegal wrote:
먼가 구매의욕을 들게하는 문자메세지를 보낼듯..
여자들의 마음을 흔들수 있게.... 음

예를 들면
'50% 세일!! 창고세일!!'

그 문자메시지는 여자 중에서도 특수한 축에 속하는 아줌마라는 형태에 대해서만 적용할 수 있습니다. :D

- 토끼군

puzzlet의 이미지

책꽂이 wrote:
사랑하는 사람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건후 신호음이 울리고
전화를 받기전 뚝 끊고 기다리면 잠시 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올것입니다.

"무슨 전화야?"

"몰라, 광고인가봐..."

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발발다뿌
멓터벅더떠벋떠벌더벌벌떠벌떠더법벍떠더벌벌떠

나는오리의 이미지

책꽂이 wrote:
사랑하는 사람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건후 신호음이 울리고
전화를 받기전 뚝 끊고 기다리면 잠시 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올것입니다.
상대방이 핸드폰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하죠?
nainu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책꽂이 wrote:
사랑하는 사람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건후 신호음이 울리고
전화를 받기전 뚝 끊고 기다리면 잠시 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올것입니다.
상대방이 핸드폰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하죠?

일단 사랑하는 사람에게 핸드폰을 사줘야죠.. :)

purewell의 이미지

tokigun wrote:
samjegal wrote:
먼가 구매의욕을 들게하는 문자메세지를 보낼듯..
여자들의 마음을 흔들수 있게.... 음

예를 들면
'50% 세일!! 창고세일!!'

그 문자메시지는 여자 중에서도 특수한 축에 속하는 아줌마라는 형태에 대해서만 적용할 수 있습니다. :D

- 토끼군

"맹품 구취 신발 70% 대 바겐 세일!!"
전 연령대 대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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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오리의 이미지

nainu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책꽂이 wrote:
사랑하는 사람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건후 신호음이 울리고
전화를 받기전 뚝 끊고 기다리면 잠시 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올것입니다.
상대방이 핸드폰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하죠?

일단 사랑하는 사람에게 핸드폰을 사줘야죠.. :)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걸 몰랐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핸드폰이 유무를 체크하고 꼭! 메신저와 IRC를 가르쳐 주겠습니다.
더불어 gmail.com 초대권도 한장 보내줘야겠네요 ^^
seachicken의 이미지

정답은 ....

"전화 해도 될까요?"

였습니다. 갸들의 설명에 따르면

- 물론 가볍게 전화를 걸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일로 의향을 물음으로 인해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고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는 거였지요. 첨엔 조금 의아했지만 -애게게? 하고- 가만 생각해 보니 난데없이 전화 걸려오는거 보다는 요렇게 전희(?)를 함으로써 마치 데이트를 요청하는 듯한 느낌을 주어 좋지 않나 하는 생각도...

Stay hungry! Stay foolish!

nayana의 이미지

Quote:
사랑하는 사람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건후 신호음이 울리고
전화를 받기전 뚝 끊고 기다리면 잠시 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올것입니다.

"니 목소리가 그리워"는 어떨까요?

bus710의 이미지

nayana wrote:
Quote:
사랑하는 사람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건후 신호음이 울리고
전화를 받기전 뚝 끊고 기다리면 잠시 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올것입니다.

"니 목소리가 그리워"는 어떨까요?

헬로, 시드니라고 했을 때의 반응과 비슷한 반응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ife is only one time

lifthrasiir의 이미지

seachicken wrote:
정답은 ....

"전화 해도 될까요?"

였습니다. 갸들의 설명에 따르면

- 물론 가볍게 전화를 걸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일로 의향을 물음으로 인해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고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는 거였지요. 첨엔 조금 의아했지만 -애게게? 하고- 가만 생각해 보니 난데없이 전화 걸려오는거 보다는 요렇게 전희(?)를 함으로써 마치 데이트를 요청하는 듯한 느낌을 주어 좋지 않나 하는 생각도...

스팸 메일로 분류되어 의미 없는 바이너리 데이터로 사라져 갑니다.

- 토끼군

ssaico의 이미지

저는 주로 꽃배달을 이용하곤 했는데...

젊은 여성이라면, 향그러운 후리지아 한사발에...
연락처를 적는다던가, 간단한 메시지를 카드로 적어서 보내면...

거의 연락이 되던데...
(토라짐 모드에서도 사용가능 했고...)

제가 너무 촌스러운 가요?
:oops:

tasy의 이미지

seachicken wrote:
정답은 ....

"전화 해도 될까요?"

였습니다. 갸들의 설명에 따르면

- 물론 가볍게 전화를 걸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일로 의향을 물음으로 인해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고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는 거였지요. 첨엔 조금 의아했지만 -애게게? 하고- 가만 생각해 보니 난데없이 전화 걸려오는거 보다는 요렇게 전희(?)를 함으로써 마치 데이트를 요청하는 듯한 느낌을 주어 좋지 않나 하는 생각도...

그건 일단 일본의 메일(문자)문화가 우리랑 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동네에서는 용건이 있을 때 일단 문자로 보내는게 당연한 일로 여겨집니다. 우리의 경우는 전화를 먼저 하거나 하지만(요즘은 문자도 많이 쓰지만요) 그쪽에서는 다짜고짜 전화를 하면 불편해 한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저런 문장도 나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뭐, 제 생각이지만요. 여하든 문화가 다르니 그동네에서 먹힐 것 같은 것도 우리나라에서는 안 먹힐 가능성도 있습니다.

---------
Byeongweon Moon
http://tasy.jaram.org/blog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에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죠커의 이미지

tasy wrote:
seachicken wrote:
정답은 ....

"전화 해도 될까요?"

였습니다. 갸들의 설명에 따르면

- 물론 가볍게 전화를 걸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일로 의향을 물음으로 인해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고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는 거였지요. 첨엔 조금 의아했지만 -애게게? 하고- 가만 생각해 보니 난데없이 전화 걸려오는거 보다는 요렇게 전희(?)를 함으로써 마치 데이트를 요청하는 듯한 느낌을 주어 좋지 않나 하는 생각도...

그건 일단 일본의 메일(문자)문화가 우리랑 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동네에서는 용건이 있을 때 일단 문자로 보내는게 당연한 일로 여겨집니다. 우리의 경우는 전화를 먼저 하거나 하지만(요즘은 문자도 많이 쓰지만요) 그쪽에서는 다짜고짜 전화를 하면 불편해 한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저런 문장도 나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뭐, 제 생각이지만요. 여하든 문화가 다르니 그동네에서 먹힐 것 같은 것도 우리나라에서는 안 먹힐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차남을 보고 의아했던게 이제야 이해되는 군요!

shyxu의 이미지

호출을 하면 되죠...

요즘은 잘 안쓰는것 같은데. ㅎㅎ

'연락바랍니다'

Since 2003.
지금은 맥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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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tjoo.com

ezit의 이미지

책꽂이 wrote:
사랑하는 사람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건후 신호음이 울리고
전화를 받기전 뚝 끊고 기다리면 잠시 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올것입니다.

:twisted: :twisted: :twisted: 이거 안통함!! :twisted: :twisted: :tw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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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나는오리의 이미지

sucnzpa wrote:
책꽂이 wrote:
사랑하는 사람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건후 신호음이 울리고
전화를 받기전 뚝 끊고 기다리면 잠시 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올것입니다.

:twisted: :twisted: :twisted: 이거 안통함!! :twisted: :twisted: :twisted:

해보셨군요. ㅋㅋㅋ
아니면 당해보셨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