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sole(KDE 터미널)에서 telnet 실행시 한글입력에 문제가 있습

wildone의 이미지

gentoo를 사용중입니다. kde를 설치하여 쓰고있는데요 (3.4.0)

일반 터미널 상(Konsole)에서는 한글입력이 잘 됩니다.

글자 입력하는데로 회색박스에 뜨면서(nabi-0.15) 글자 완료되면 화면에 찍어주고..

근데 telnet 으로 서버에 접속하고나서 한글을 입력하면

요상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예를들어 '안'을 입력한다고 하면

처음에 'ㅇ'을 입력하면 화면에 회색박스와 함께 그 안에 ㅇ 이 입력이 됩니다.

터미널과 마찬가지로 커서는 회색박스 옆으로 이동합니다.

근데 다음글자 'ㅏ' 를 입력하면 앞서 입력한 'ㅇ'이 반쪽나면서 1byte 크기만큼 옆에

회색박스로 '아' 가 입력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ㄴ'을 입력하면 역시 앞서 입력한 '아'를 반쪽쪼개먹으면서

'안'이 완성됩니다. 최종적으로 화면엔 'ㅇ아안' 이 입력이 되네요 -_-;;;

하여튼 이런식으로 한글입력이 쭉쭉 늘어집니다. 실제 입력하고나면

또 깨져있구요. (방금 위에 'ㅇ아안'을 입력후에 저장후 다시 확인해보니 ㅎ씨 이렇게 나오네요..)

kedit등으로 글을 따로 입력하여 붙여넣기를 하면 깨지지 않고 잘 입력이 됩니다.

어떤부분부터가 문제가 되는건지 감이 잡히지를 않습니다.

locale은 euc-kr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wildone의 이미지

방금 부팅시 서비스 실행하는 부분을 보니 setting terminal locale to UTF-8이라고 표시가 되네요.

x상에서 locale명령으로 확인하면 eucKR로 나오긴 하는데..

혹시나 문제사항과 관련이 있을까 하여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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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투, 완전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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