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우분투 난투기....

bus710의 이미지

난투기랄건 없구요...;

그저 업무 중 우분투를 깔고, 폰트 잡는데 하루를 쓴 제가 대견(?? )스러워 글을 써 봅니다.

우분투가 좋다한들 하늘 아래 우분투일 줄로만 알았는데 정말 좋네요;;

모든 걸 알아서 해 버리면... 커널 컴파일도 필요 없는 건가요?;;

특히 폰트가 눈에 쏙쏙 들어와 버리니... 맘을 다 잡고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아직 테마 같은 것도 설정 안되어 있지만...

머지 않아 훈훈한 바탕화면을 공유하는 자세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_+

아.... 중요한 건... 이미지 DVD 를 보내 주신 jachin 님께 감사 드린다는 겁니다^^

stadia의 이미지

회사 입사하자 마자 우분투 깔고 일 하니
하나 둘 우분투를 깔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모르겠지만
우분투 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