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초보로서의 한걸음

neoclip의 이미지

Fedora Core 3를 깔고 그냥 보고만 있다가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rpm, terminal 뭐 이런것 잘모르지만
여기저기 BBS에 있는 글을 보고 참고 하면서
데스크탑 대용으로 적당히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어젠 mp3 player를 깐다고 하루종일 잡아먹다가
결국 BMP를 겨우 깔아서 쓰고 있어요. ^^V
Amarok은 뭐 그렇게 넣으라는 library가 많은지...
깔다가 깔다가 겨우 깔았는데, 잘못깔렸는지 소리가 나질 않네요.
다시 지우고 깔려면 어떻해야하나 다시 또 검색을 해봐야겠습니다.
자주 들어가는 인터넷사이트가 잘 안되는 곳도 있지만,
잘 모르지만 신기한 친구를 만난것 같아
오랜동안 더 친해져 볼랍니다.
이상 초보리눅서였습니다.

bus710의 이미지

저는 페도라4를 깔고 커널 컴파일만 한 상태 입니다.

데몬 관리 좀 하고... 플럭박스 좀 깔고 폰트 손 보고 난 후

배쉬 공부 좀 하려 합니다.

반갑습니다^^

life is only on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