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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만들다가 포기하고 결국 MS Windlws 에서 기본으로 제공

눈먼딱정벌레의 이미지
글쓴이: 눈먼딱정벌레 / 작성시간: 목, 2005/08/25 - 11:20오후

흠냐....

그림 그리는 솜씨가 이리 없어서.... :cry:

중학교 다닐때 풍경화를 그린적이 있는데요.... 버드나무 가지하고 잎사귀만 그리다가 포기한적이 있네요.

스케치만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네요...... :twisted: :twisted:

계정 그림으로 쓰이는 것 중에 노란 오리가 있던데.... 그걸로 할려 하다가 어떤분이 필요할것 같아서^^;
딱정벌레는 없고 해서 나비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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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오리.bmp6.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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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purewell의 이미지

글쓴이: purewell / 작성시간: 금, 2005/08/26 - 3:09오전

저 오리 포르노ㅤㅅㅑㅍ(가칭) 깔아도 샘플로 들어 있는 이미지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언제나 맑고픈 샘이가...
http://purewell.biz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글쓴이: 다크슈테펜 / 작성시간: 금, 2005/08/26 - 4:06오전

음 문제가 있는 쓰레드입니다.
우선 그림은 삭제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욕심많은 오리님에 의해 초상권 침해로 고소 당할수 있습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khris의 이미지

글쓴이: khris / 작성시간: 금, 2005/08/26 - 8:05오전

저처럼 잔뜩 사진을 받아놓고, 심심할때마다 GIMP로 리사이징 해주면 됩니다.
저도 소싯적에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해봤지면 노력부족과 재능 부족으로 잘 안되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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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710의 이미지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금, 2005/08/26 - 8:37오전

그림이야 까이꺼 대충 그려도 됩니다.

그저 남에게만 안보여 주면 되죠;;

예전에 밥 로스라는 화가가 EBS 에서 그림 그리는 법을 강좌했던게 생각 나네요.

어찌 그리 잘 그리던지.... 나중에 여름 방학 숙제로 수채화를 그렸는데 선생님이 물어 보시더군요. 유화 그리는 법 배웠냐고....

ㅎㅎㅎㅎㅎ 그리고 중학교에 올라가서 미술 시간마다 죽도록 맞았습니다. 가르쳐 준대로 그리라고.

life is only one time

까나리의 이미지

글쓴이: 까나리 / 작성시간: 금, 2005/08/26 - 9:41오전

purewell wrote:
저 오리 포르노ㅤㅅㅑㅍ(가칭) 깔아도 샘플로 들어 있는 이미지입니다.

요즘 토토ㅤㅅㅑㅍ(표준어?)으로 불리지 않나요?

http://kkanari.egloos.com/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금, 2005/08/26 - 10:12오전

까나리 wrote:
purewell wrote:
저 오리 포르노ㅤㅅㅑㅍ(가칭) 깔아도 샘플로 들어 있는 이미지입니다.

요즘 토토ㅤㅅㅑㅍ(표준어?)으로 불리지 않나요?

원래 저 오리는 유아들이 목욕할 때 욕조안에서 가지고 노는 장난감 오리입니다.
근데 어느 성인용품 제작업체(자?)가 저 오리로 성인용품을 만들었습니다. -_-;
그래서 포르노ㅤㅅㅑㅍ에도 있다고 하신것 같네요.
참고로 MS가 한동안 이 이유로 좀 시달렸습니다.
기본 아바타가 성인용품이라고...
결국 위 사실이 알려진 후 헤프닝으로 끝났지만요...

다크슈테펜 wrote:
음 문제가 있는 쓰레드입니다.
우선 그림은 삭제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욕심많은 오리님에 의해 초상권 침해로 고소 당할수 있습니다.

^_^

눈먼딱정벌레// 딱정벌레 그림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ㅋ~

쿠크다스의 이미지

글쓴이: 쿠크다스 / 작성시간: 금, 2005/08/26 - 10:29오전

제가 초등학교 때 보았던, 만화영화중에
딱정벌레 로봇이 나오는 것이 있었다는 사실이
생각나는군요.

잠시 구글로 검색해보니 "날아라 태극호"라고 하네요.

과자가 아닙니다.
cuckoo dozen, 즉.12마리의 뻐꾸기란 뜻입니다.

khris의 이미지

글쓴이: khris / 작성시간: 금, 2005/08/26 - 10:45오전

akudoku wrote:
그림이야 까이꺼 대충 그려도 됩니다.

그저 남에게만 안보여 주면 되죠;;

예전에 밥 로스라는 화가가 EBS 에서 그림 그리는 법을 강좌했던게 생각 나네요.

어찌 그리 잘 그리던지.... 나중에 여름 방학 숙제로 수채화를 그렸는데 선생님이 물어 보시더군요. 유화 그리는 법 배웠냐고....

ㅎㅎㅎㅎㅎ 그리고 중학교에 올라가서 미술 시간마다 죽도록 맞았습니다. 가르쳐 준대로 그리라고.

헉... 저도 수채화 물감으로 밥아저씨 따라했습니다.

나중엔 물을 거의 안썼죠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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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금, 2005/08/26 - 10:58오전

khris wrote:
akudoku wrote:
그림이야 까이꺼 대충 그려도 됩니다.

그저 남에게만 안보여 주면 되죠;;

예전에 밥 로스라는 화가가 EBS 에서 그림 그리는 법을 강좌했던게 생각 나네요.

어찌 그리 잘 그리던지.... 나중에 여름 방학 숙제로 수채화를 그렸는데 선생님이 물어 보시더군요. 유화 그리는 법 배웠냐고....

ㅎㅎㅎㅎㅎ 그리고 중학교에 올라가서 미술 시간마다 죽도록 맞았습니다. 가르쳐 준대로 그리라고.

헉... 저도 수채화 물감으로 밥아저씨 따라했습니다.

나중엔 물을 거의 안썼죠 :lol:

저도 그게 신기해서 계속 봤었는데...
지금은 이세상엔 안계시더군요.
bus710의 이미지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금, 2005/08/26 - 11:14오전

욕심많은오리 wrote:
khris wrote:

헉... 저도 수채화 물감으로 밥아저씨 따라했습니다.

나중엔 물을 거의 안썼죠 :lol:

저도 그게 신기해서 계속 봤었는데...
지금은 이세상엔 안계시더군요.

그렇군요.

후덕한 인상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듯....

life is only one time

khris의 이미지

글쓴이: khris / 작성시간: 금, 2005/08/26 - 11:42오전

밥 아저씨 wrote:
참 쉽죠?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자기가 붓 터는게 스태프들은 무지 싫어하지만 자기는 그런 장난이 좋다고 했던것도 기억나고...

다시 한번 방송 안해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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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710의 이미지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금, 2005/08/26 - 1:01오후

khris wrote:
밥 아저씨 wrote:
참 쉽죠?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자기가 붓 터는게 스태프들은 무지 싫어하지만 자기는 그런 장난이 좋다고 했던것도 기억나고...

다시 한번 방송 안해주려나요?

테이프가 나왔었더랬습니다만... 지금은....?

life is only one time

ezit의 이미지

글쓴이: ezit / 작성시간: 금, 2005/08/26 - 7:47오후

욕심많은오리 wrote:
khris wrote:
akudoku wrote:
그림이야 까이꺼 대충 그려도 됩니다.

그저 남에게만 안보여 주면 되죠;;

예전에 밥 로스라는 화가가 EBS 에서 그림 그리는 법을 강좌했던게 생각 나네요.

어찌 그리 잘 그리던지.... 나중에 여름 방학 숙제로 수채화를 그렸는데 선생님이 물어 보시더군요. 유화 그리는 법 배웠냐고....

ㅎㅎㅎㅎㅎ 그리고 중학교에 올라가서 미술 시간마다 죽도록 맞았습니다. 가르쳐 준대로 그리라고.

헉... 저도 수채화 물감으로 밥아저씨 따라했습니다.

나중엔 물을 거의 안썼죠 :lol:

저도 그게 신기해서 계속 봤었는데...
지금은 이세상엔 안계시더군요.

혹시... 오래전에 EBS에서 방영했었던 '그림을 그립시다'에 나왔던 아저씬가요??

그거 저 유치원때였던거 같은데;; 외국인이 한국말 잘하는게 무지 신기했었다는;; [더빙이었는데-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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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khris의 이미지

글쓴이: khris / 작성시간: 금, 2005/08/26 - 7:49오후

그림을 그립시다 맞아요~

온화한 미소와 갈색 아프로머리의 아저씨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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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금, 2005/08/26 - 8:00오후

한 1년 가까이 꾸준히 봤었는데..

보는것과 실력이 느는것은 천지차이더군요. 여전히 그림은 못그립니다.

뭐든지 해봐야 늘죠..^^

coyday의 이미지

글쓴이: coyday / 작성시간: 금, 2005/08/26 - 8:22오후

제 아바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실은 일러스트레이터로 직접 라인을 땄습니다.
그리고 래스터라이즈시키면서 살짝 이펙트를 줬죠.

그랬더니.. 그랬더니..
그냥 웹에서 다운로드 받은 수세 이미지랑 비슷하더군요.

혹시 카멜레온 벡터 필요하신 분 말씀하세요.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금, 2005/08/26 - 8:35오후

제 아바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실은 알씨로 머리만 살짝 잘랐습니다.

그리고 용량을 조금 줄이고 사이즈도 맞췄지요.

그랬더니..그랬더니..

푸우가 꿀을 안주더군요.

푸우를 때리고 싶으신 분 말씀하세요.

눈먼딱정벌레의 이미지

글쓴이: 눈먼딱정벌레 / 작성시간: 토, 2005/08/27 - 2:52오전

ydhoney wrote:
제 아바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실은 알씨로 머리만 살짝 잘랐습니다.

그리고 용량을 조금 줄이고 사이즈도 맞췄지요.

그랬더니..그랬더니..

푸우가 꿀을 안주더군요.

푸우를 때리고 싶으신 분 말씀하세요.

푸우는 곰인줄 알았는데.... 그 욕심쟁이가 꿀을 주겠어요...
꿀단지를 베게 삼아 자는 놈인디... :wink:

눈먼딱정벌레는 자기가 걸어온 경로가 휘어져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난 그걸 발견한 행운아이다...
-아인슈타인-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토, 2005/08/27 - 2:56오전

눈먼딱정벌레 wrote:
ydhoney wrote:
제 아바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실은 알씨로 머리만 살짝 잘랐습니다.

그리고 용량을 조금 줄이고 사이즈도 맞췄지요.

그랬더니..그랬더니..

푸우가 꿀을 안주더군요.

푸우를 때리고 싶으신 분 말씀하세요.

푸우는 곰인줄 알았는데.... 그 욕심쟁이가 꿀을 주겠어요...
꿀단지를 베게 삼아 자는 놈인디... :wink:


푸우를 제대로 모르시나보군요.
인정많은 멍청한 곰입니다.
몇편인지는 모르지만 자기꿀단지의 꿀을 나눠준적도 있습니다.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글쓴이: 다크슈테펜 / 작성시간: 토, 2005/08/27 - 10:23오전

욕심많은오리 wrote:
눈먼딱정벌레 wrote:
ydhoney wrote:
제 아바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실은 알씨로 머리만 살짝 잘랐습니다.

그리고 용량을 조금 줄이고 사이즈도 맞췄지요.

그랬더니..그랬더니..

푸우가 꿀을 안주더군요.

푸우를 때리고 싶으신 분 말씀하세요.

푸우는 곰인줄 알았는데.... 그 욕심쟁이가 꿀을 주겠어요...
꿀단지를 베게 삼아 자는 놈인디... :wink:


푸우를 제대로 모르시나보군요.
인정많은 멍청한 곰입니다.
몇편인지는 모르지만 자기꿀단지의 꿀을 나눠준적도 있습니다.

저런 광란(?)의 푸를 아바타를 쓰시는 분이 계신걸로 알고 있는 데 쩝
명복을 빕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토, 2005/08/27 - 10:52오전

다크슈테펜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눈먼딱정벌레 wrote:
ydhoney wrote:
제 아바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실은 알씨로 머리만 살짝 잘랐습니다.

그리고 용량을 조금 줄이고 사이즈도 맞췄지요.

그랬더니..그랬더니..

푸우가 꿀을 안주더군요.

푸우를 때리고 싶으신 분 말씀하세요.

푸우는 곰인줄 알았는데.... 그 욕심쟁이가 꿀을 주겠어요...
꿀단지를 베게 삼아 자는 놈인디... :wink:


푸우를 제대로 모르시나보군요.
인정많은 멍청한 곰입니다.
몇편인지는 모르지만 자기꿀단지의 꿀을 나눠준적도 있습니다.

저런 광란(?)의 푸를 아바타를 쓰시는 분이 계신걸로 알고 있는 데 쩝
명복을 빕니다.
아...깜빡했습니다. :?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토, 2005/08/27 - 12:51오후

욕심많은오리 wrote:
눈먼딱정벌레 wrote:
ydhoney wrote:
제 아바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실은 알씨로 머리만 살짝 잘랐습니다.

그리고 용량을 조금 줄이고 사이즈도 맞췄지요.

그랬더니..그랬더니..

푸우가 꿀을 안주더군요.

푸우를 때리고 싶으신 분 말씀하세요.

푸우는 곰인줄 알았는데.... 그 욕심쟁이가 꿀을 주겠어요...
꿀단지를 베게 삼아 자는 놈인디... :wink:


푸우를 제대로 모르시나보군요.
인정많은 멍청한 곰입니다.
몇편인지는 모르지만 자기꿀단지의 꿀을 나눠준적도 있습니다.

푸우는 공산당과 같아 뭔가 일을 시키고 나서는 결과가 흡족하면 꿀을 배급해주는데 그것도 많이 주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푸는 크리스토퍼 로빈의 앞잡이입니다!!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토, 2005/08/27 - 9:31오후

ydhone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눈먼딱정벌레 wrote:
ydhoney wrote:
제 아바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실은 알씨로 머리만 살짝 잘랐습니다.

그리고 용량을 조금 줄이고 사이즈도 맞췄지요.

그랬더니..그랬더니..

푸우가 꿀을 안주더군요.

푸우를 때리고 싶으신 분 말씀하세요.

푸우는 곰인줄 알았는데.... 그 욕심쟁이가 꿀을 주겠어요...
꿀단지를 베게 삼아 자는 놈인디... :wink:


푸우를 제대로 모르시나보군요.
인정많은 멍청한 곰입니다.
몇편인지는 모르지만 자기꿀단지의 꿀을 나눠준적도 있습니다.

푸우는 공산당과 같아 뭔가 일을 시키고 나서는 결과가 흡족하면 꿀을 배급해주는데 그것도 많이 주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푸는 크리스토퍼 로빈의 앞잡이입니다!!

곧 얻어살고있는 다락방에서 ㅤㅉㅗㅈ겨나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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