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5&article_id=0000571194§ion_id=102§ion_id2=252&menu_id=102
우리나라에서 자연을 살리는 길은 아무래도 한가지 방법 뿐인 것 같습니다. 인구가 20세기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 밖에는 방법을 찾을 수가 없군요. 저부터 오래 살 생각말고 일찍 죽어야 겠습니다. -_-
그게 참.... 어려운 일이지요.
life is only one time
뭐 적절하게 주제와 맞아 들어가는 말은 아니지만. 예전에 어떤 애니메이션을 보다 다음과 같은 말이 나왔는데 뇌에 깊이 새겨지더군요.
" 지구상에서 환경을 파괴하며 살아가는 유일한 생물.. 인간."
수정전 ------------------------ 자연과 인간의 공존방안은..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 이상 없다고 봅니다. ----------------------------
-> 글쓰고 보니 말이 안되는 소리군요. 수정후 ------------------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아니면 인류가 원시적인 정신적 상태로 돌아가던가..
세상에 몇억명의 환경운동가가 떠들어 대도 무지한 몇십억 인구가 있는 한은.. 어렵겠죠//
투덜투덜..
Chaos to Cosmos, Chaos to Chaos, Cosmos to Cosmos, Cosmos to Chaos.
기생수에도 비슷한 말이 나오죠...
기생수가 곧 영화화 된다는 말이 돌던데... 기대되네요.
Re: 자연과 인간의 공존 방안
그게 참.... 어려운 일이지요.
life is only one time
뭐 적절하게 주제와 맞아 들어가는 말은 아니지만.예전에 어떤 애니메이
뭐 적절하게 주제와 맞아 들어가는 말은 아니지만.
예전에 어떤 애니메이션을 보다 다음과 같은 말이 나왔는데
뇌에 깊이 새겨지더군요.
" 지구상에서 환경을 파괴하며 살아가는 유일한 생물..
인간."
수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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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의 공존방안은..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 이상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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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고 보니 말이 안되는 소리군요.
수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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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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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인류가 원시적인 정신적 상태로 돌아가던가..
세상에 몇억명의 환경운동가가 떠들어 대도
무지한 몇십억 인구가 있는 한은.. 어렵겠죠//
투덜투덜..
Chaos to Cosmos,
Chaos to Chaos,
Cosmos to Cosmos,
Cosmos to Chaos.
[quote="ctcquatre"]" 지구상에서 환경을 파괴하며 살아
기생수에도 비슷한 말이 나오죠...
기생수가 곧 영화화 된다는 말이 돌던데... 기대되네요.
life is only on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