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터에 관해서..

sadrove의 이미지

사람과 기업을 연결시켜준다는 헤드헌터라는게 있죠..
직접 이력서를 내서 취업하는 것과..
헤드헌터를 통해서 취업하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자신이 원하는 직종과 조건을 선택하는데 헤드헌터를 통하는게 더 유리한가요..?..
어떤 헤드헌터분한테 제의가 들어왔는데..
이쪽은 문외한이라 좀 그렇네요..
괜히 연락처나 신상명세를 알려주었다가..
묶이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믿을만 한건지도 의심스럽고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릴께요..

서지훈의 이미지

단지... 헤더헌터를 통해 기업에 면접을 보는 것일뿐...
별다른건 없습니다.
그러나 헤더헌터가 관련 기업에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 면접이 좀 더 쉬울테고, 약간의 +@는 있을겁니다.

그리고 한 번 연을 맺은 헤더헌트를 자신이 관리만 잘하면 나중에 이직 할 때도 쉽고 편합니다.
지금 당장 옮길 생각이 없더라도 이런 사람들 많이 알아 두면 나중에 두고두고 도움이 될것입니다.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