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남을 봤습니다

망치의 이미지

7화 까지 나온걸 이틀에 나누어서 봤는데.. 재밌더군요.

오타쿠판 신데렐라라는 말이 딱 맞는것같습니다; 실제 일본에서 오타쿠는 저 드라마에 나오는것처럼, 일반인들의 혐오대상인건가요?

한 분야에 대해 깊게 파고들어,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일종의 고수나 대가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드라마에선 그게 아니라, 처참하리만치 혐오의 대상이었습니다 -_-;;

보는 내내 재미도 있었지만, 특유의 개인주의적인 면들이 종종 보여서 어색할때도 있었습니다.

bus710의 이미지

후훗... 때때로 사람들이 '넌 정말 이상해'라고 할 때면

제가 오탁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곤 하지만 저는 전문기술이 없는걸요;;

life is only one time

khris의 이미지

욕 엄청들어먹습니다. :)

차라리 오타꾸쪽이 좀 더 나아보이던데요 요즘은.

그사람들은 삶의 열정이라도 있지만 DC쟁이들이랑 웃대쟁이들은 리플밖에 없잖아요? 8)

결국에는 어떤나라건 그들이 문화산업의 믿받침이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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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ourt -S gothick eleg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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