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ose On Windows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작업하다가 익스포제가 너무 필요해서 유틸리티를 몇개 찾아 봤지만 거의 동작을 안하더군요
그러다 비트렌트 사이트에서 TopDesk를 발견했습니다.
설치하니 잘 동작하는 군요...물론 실시간 업데이트가 되는지 그런거는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쓸만하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작업 전환도 용의하고
상용버전은 모르겠고 트라이얼 버전은 구글링 하시면 찾으실수 있을 듯
리눅스상에 컴포즈나 아니면 스키피 보다는 확실히 정확도면에서 높습니다.
PS:실시간 업데이트는 되지만 역시 속도는 느리더군요...그래도 성능은 만족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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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ter의 이미지

그냥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어떤 소프트웨어를 expose라고 하는 건가요?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http://www.apple.co.kr/macosx/features/expose/
여기 참고 하시면 될것 같네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shs0917의 이미지

혹시 익스포제가 리눅스용, 윈도용 다 있나요? 다운은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요? :oops:

컴퓨터가 이해할수 있는 코드는 어느 바보나 다 작성할 수 있다. 좋은 프로그래머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짠다 - 마틴파울러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윈도우즈용은 구글링에 expose로 검색하시면 나올것 같구요
리눅스는 skippy나 아니면 kompose아니면 expocity등으로 구현 가능합니다.다만 엑스포 시티는 잘 모르겠는데 스키피나 콤포즈는 약간 정확성이 떨어집니다.
구동시켜보면 무슨 뜻인줄 아실겁니다.
만약 우분투 호어리라면 콤포즈는 apt-get으로 인스톨이 가능하고
브리지에서는 skippy를 인스톨 가능합니다.엑스포시티도 데비안 패키지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apt-get.org에서 검색후에 패키지 다운로드 후에 설치하셔도 될겁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xster의 이미지

윈도우에서 터미날로 작업하다가 보면
창이 네개 많게는 예닐곱개 씩 띄웠놓고 사용하는데
이게 전부 비슷비슷한 제목에 비슷비슷한 곳에 있어서
정확하게 찾아가기 힘들었는데...좋은 것 같네요.

아직 확실하게 사용 안 해 봐서 모르지만 이런게
있다는 걸 알았으니...좀 더 찾아서 편하게 써야겠네요.

우수한의 이미지

http://www.otakusoftware.com 입니다.
전 TopDesk 정품 샀습니다.
한달 가까이 쓰다가.... 이제 안띄웁니다.
Expose가 멋져보이고 편리할 것도 같았는데... 윈도우에 너무 익숙해져버렸는지 생각만치 잘 안써지더군요. 그냥 작업표시줄이나 자신의 머리에 의존하는게 더 빠른 것 같기도 하구요.
창을 여러개 포개놓은 상태에서 내가 원하는 위치로 제깍 이동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없을까요? 초대형 모니터만이 해답이려나?

우수하지 않아요. '우수한'은 옛날 만화 CityHunter에서 따와서 쓰던 별명. ;-)

xster의 이미지

단축키 달고 그걸 누를 때마다 원하는 창이 뜨면 좀 쉽겠네요.
하지만 역시 이것도 익숙해지지 않으면 안 쓸 것 같습니다만..

kyk0101의 이미지

어느분께서는 익스포제를 쓰기위해서 맥을 쓴다고 하는분도 봤는데

설명가지고는 얼마나 유용한지 모르겠네요.

I'm A.kin

hey의 이미지

익스포제라는 건요(저도 안써봐서 물어보고 안 건데 ;;; ),
단축키를 누르면 지저분하게 겹쳐 있던 윈도우들이 휙 줄어들면서 화면 전체에 골고루 펼쳐집니다. 만약에 동영상이 실행중이었다면 계속 나오는 상태로요. 그래서 거기서 원하는 창을 선택하면 그 창이 다시 원래 크기로 돌아오면서 화면 제일 위에 나오게 됩니다.

skippy 니 하는 클론들이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얘기는 뭐냐면, 화면이 실시간으로 갱신되지 않고 느리게 갱신된다든지, 아예 갱신되지 않다든지 하는 것이죠.


----------------------------
May the F/OSS be with you..


정태영의 이미지

hey wrote:
skippy 니 하는 클론들이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얘기는 뭐냐면, 화면이 실시간으로 갱신되지 않고 느리게 갱신된다든지, 아예 갱신되지 않다든지 하는 것이죠.

skippy-xd 와 xcomposite 의 조합이라면... 그런 문제는 해결됩니다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coyday의 이미지

개인적으로 윈도우에서 익스포제는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맥 OS야 같은 응용 프로그램이 여러 개의 인스턴스로 실행될 경우에도 그 안에서 작업 전환을 하기가 쉽지 않으니 익스포제가 유용하죠. (아이콘이 Dock에는 하나 밖에 보이지 않고, Alt-tab으로도 전환이 안되니(다른 단축키가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그런데 윈도우즈에서는 Alt + Tab 또는 Alt + Shit + Tab 등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한데 굳이 익스포제 또는 그 클론들이 필요한 느낌은 없네요. 다만.. 윈도우로 스위칭한 맥 사용자나 맥의 기운을 윈도우에서 느끼고픈 사용자들을 위한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맥 OS에서의 익스포제는.. 유용하죠. 뽀대도 나고..(사실 뽀대 쪽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coyday wrote:
개인적으로 윈도우에서 익스포제는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맥 OS야 같은 응용 프로그램이 여러 개의 인스턴스로 실행될 경우에도 그 안에서 작업 전환을 하기가 쉽지 않으니 익스포제가 유용하죠. (아이콘이 Dock에는 하나 밖에 보이지 않고, Alt-tab으로도 전환이 안되니(다른 단축키가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그런데 윈도우즈에서는 Alt + Tab 또는 Alt + Shit + Tab 등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한데 굳이 익스포제 또는 그 클론들이 필요한 느낌은 없네요. 다만.. 윈도우로 스위칭한 맥 사용자나 맥의 기운을 윈도우에서 느끼고픈 사용자들을 위한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맥 OS에서의 익스포제는.. 유용하죠. 뽀대도 나고..(사실 뽀대 쪽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독에 아이콘이 하나밖에 안보이는거는 작업이 그룹핑이 되기때문에 가능한거죠 오른쪽 버튼을 한번 눌러보세요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실행시기고 그리고 맥하고 아범 피씨하고 키배치가 다르니까 알트 탭도 역시 키가 달라지겠지요 한번 찾아보세요.확실히 맥도 알트 탭에 대체되는 기능이 있습니다.ㅋㅋㅋ
아래 경우에는 알트 탭하기가 조금 난감하겠죠...?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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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dory의 이미지

정태영 wrote:
hey wrote:
skippy 니 하는 클론들이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얘기는 뭐냐면, 화면이 실시간으로 갱신되지 않고 느리게 갱신된다든지, 아예 갱신되지 않다든지 하는 것이죠.

skippy-xd 와 xcomposite 의 조합이라면... 그런 문제는 해결됩니다 :)

그거 하려면 시스템 사양이 무지하게 좋아야 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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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정태영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coyday wrote:
개인적으로 윈도우에서 익스포제는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맥 OS야 같은 응용 프로그램이 여러 개의 인스턴스로 실행될 경우에도 그 안에서 작업 전환을 하기가 쉽지 않으니 익스포제가 유용하죠. (아이콘이 Dock에는 하나 밖에 보이지 않고, Alt-tab으로도 전환이 안되니(다른 단축키가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그런데 윈도우즈에서는 Alt + Tab 또는 Alt + Shit + Tab 등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한데 굳이 익스포제 또는 그 클론들이 필요한 느낌은 없네요. 다만.. 윈도우로 스위칭한 맥 사용자나 맥의 기운을 윈도우에서 느끼고픈 사용자들을 위한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맥 OS에서의 익스포제는.. 유용하죠. 뽀대도 나고..(사실 뽀대 쪽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독에 아이콘이 하나밖에 안보이는거는 작업이 그룹핑이 되기때문에 가능한거죠 오른쪽 버튼을 한번 눌러보세요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실행시기고 그리고 맥하고 아범 피씨하고 키배치가 다르니까 알트 탭도 역시 키가 달라지겠지요 한번 찾아보세요.확실히 맥도 알트 탭에 대체되는 기능이 있습니다.ㅋㅋㅋ
아래 경우에는 알트 탭하기가 조금 난감하겠죠...?

전 coyday 님의 생각과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2년전 처음 파워북을 사고 os x 을 경험했을 때... 도대체 같은 프로그램내에서 창전환을 하려면 마우스로 해당창을 클릭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건가 하고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는군요...

알트탭이 아닌 커맨드 탭 혹은 커맨드 ` 로... "프로그램" 전환은 할 수 있지만 창전환 과는 좀 기분이 다르죠 ;) 같은 프로그램 들 의 윈도우 순서를 바꾸는 단축키가 있기는 하지만 잘 안사용해서 기억이 안나네요...

os x 와 expose 의 조합이 편하다는 사실은 인정하지만 윈도우에서의 그 효용은 그다지요... 예전에 깔아본 기억에 의하면 그렇게 깔끔하지도 않았고 :evil:

윈도우는 윈도우 답게 쓰는게 제일이에요 =3=33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윈도우즈나 리눅스나 그 답게 쓴다는 것은 맞지만 그래도 맥오에스에서 다른 거는몰라도 익스포제가 없으니까 왠지 허전하긴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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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it의 이미지

말투가 무슨 홈쇼핑 광고하는 거 같군요;; ㅎ

'이 놀라운 기술~' 이 부분에서 광고방송 생각나서 웃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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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coyday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독에 아이콘이 하나밖에 안보이는거는 작업이 그룹핑이 되기때문에 가능한거죠 오른쪽 버튼을 한번 눌러보세요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실행시기고 그리고 맥하고 아범 피씨하고 키배치가 다르니까 알트 탭도 역시 키가 달라지겠지요 한번 찾아보세요.확실히 맥도 알트 탭에 대체되는 기능이 있습니다.ㅋㅋㅋ
아래 경우에는 알트 탭하기가 조금 난감하겠죠...?

알고 있습니다. command + tab이죠..
제가 의미한 바는 위의 정태영님처럼 '같은 프로그램에서의 창 전환'이었습니다. 맥에서는 이게 힘듭니다. 그래서 익스포제가 유용하게 쓰이죠. (그래도 키보드 단축키 + 마우스 클릭 한 번은 조금 번거롭군요..)

제가 '단축키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한 부분은 같은 프로그램에서의 창전환을 위한 단축키를 의미한 것이었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dragonkun의 이미지

전 윈도우용 Expose 프로그램으로.. entbloess 2 씁니다..
TopDesk은 안 써봤지만..
entbloess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실시간 업데이트도 되고..
알트탭보다는 쪼금 편합니다..
뽀대는 굉장히 나구요~ :D

expose는 저같이 창을 여러개 띄우고 작업하는 사람들한테는..
매우 유용하더군요..

100회 실행시킬수 있는 쉐어웨어를 배포하고 있더군요..
익스포제가 무엇인지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은 한 번 설치해서 사용해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Emerging the World!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coyday wrote:
다크슈테펜 wrote:

독에 아이콘이 하나밖에 안보이는거는 작업이 그룹핑이 되기때문에 가능한거죠 오른쪽 버튼을 한번 눌러보세요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실행시기고 그리고 맥하고 아범 피씨하고 키배치가 다르니까 알트 탭도 역시 키가 달라지겠지요 한번 찾아보세요.확실히 맥도 알트 탭에 대체되는 기능이 있습니다.ㅋㅋㅋ
아래 경우에는 알트 탭하기가 조금 난감하겠죠...?

알고 있습니다. command + tab이죠..
제가 의미한 바는 위의 정태영님처럼 '같은 프로그램에서의 창 전환'이었습니다. 맥에서는 이게 힘듭니다. 그래서 익스포제가 유용하게 쓰이죠. (그래도 키보드 단축키 + 마우스 클릭 한 번은 조금 번거롭군요..)

제가 '단축키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한 부분은 같은 프로그램에서의 창전환을 위한 단축키를 의미한 것이었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왠지 제가 무례를 저지른 것 같군요 사과드립니다.

dragonkun wrote:
전 윈도우용 Expose 프로그램으로.. entbloess 2 씁니다..
TopDesk은 안 써봤지만..
entbloess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실시간 업데이트도 되고..
알트탭보다는 쪼금 편합니다..
뽀대는 굉장히 나구요~ :D

expose는 저같이 창을 여러개 띄우고 작업하는 사람들한테는..
매우 유용하더군요..

100회 실행시킬수 있는 쉐어웨어를 배포하고 있더군요..
익스포제가 무엇인지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은 한 번 설치해서 사용해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처음에는 entbloess를 생각했습니다만 제 시스템에서 동작을 안하더군요 에프11키는 먹지만 에프 9키하고 에프 10키가 먹질 않아서 할수 없이 다른 것을 찾게 되었지만 물론 키설정을 뒤져 봤습니다만..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hey의 이미지

알트탭은 창 갯수가 많아지면 불편하지 않나요?

저도 창 갯수를 그리 많이 늘리는 편은 아닙니다만.. 제가 본 '일반 사용자'의 경우 창을 수십개를 띄워서 작업표시줄에 창 제목의 아이콘밖에 안보이더군요.

리눅스에서는 가상 데스크탑으로 나누고, 필요하면 갯수를 더 늘릴 수 있어서 상관없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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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정태영의 이미지

coyday wrote:
제가 의미한 바는 위의 정태영님처럼 '같은 프로그램에서의 창 전환'이었습니다. 맥에서는 이게 힘듭니다. 그래서 익스포제가 유용하게 쓰이죠. (그래도 키보드 단축키 + 마우스 클릭 한 번은 조금 번거롭군요..)

Command-` Cycle through windows in application or Finder (if more than one window is open)

이거였군요 :)

단축키 메뉴얼을 찾아봐서 알아냈습니다만 사실 저거보다 그냥 창들을 조금씩 보이게 하고 클릭하는게 더편하네요 ;)

http://docs.info.apple.com/article.html?artnum=75459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coyday의 이미지

정태영 wrote:
coyday wrote:
제가 의미한 바는 위의 정태영님처럼 '같은 프로그램에서의 창 전환'이었습니다. 맥에서는 이게 힘듭니다. 그래서 익스포제가 유용하게 쓰이죠. (그래도 키보드 단축키 + 마우스 클릭 한 번은 조금 번거롭군요..)

Command-` Cycle through windows in application or Finder (if more than one window is open)

이거였군요 :)

단축키 메뉴얼을 찾아봐서 알아냈습니다만 사실 저거보다 그냥 창들을 조금씩 보이게 하고 클릭하는게 더편하네요 ;)

http://docs.info.apple.com/article.html?artnum=75459

오옷.. 게으른 저를 구원해 주시는군요.
단축키 리스트를 봤어야 하는 건데.. 아무튼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사파리 두 개 띄워놓고 전환해 보았는데 편하군요.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djeaeso의 이미지

멋지네요 .
그래픽작업 자주하는데, 유용할듯!

그런데 ㅜ 넘어가는데 시간이좀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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