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질문을 드린 사람입니다.

mold76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요밑에 질문을 올린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전에도 비슷한 질문을 올린 적이 있고 오늘 또 질문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답변을 해 주시질 않는군요. 궁금한것은 왜 답변을 안 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유를 알아서 다음에 질문을 올릴때 참고를 할려고 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제 생각으로 답변을 안해주시는 이유가 질문내용이 글 게시판 내용과 성격이 맞지 않는 질문 이였던가 혹은 질문이 너무 당연한 질문이였던가 이런 종류의 이유가 아닌가 짐작을 해봅니다.

왜 답변을 안해주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나름대로는 상당히 급하고 좀 상황이 않 좋은 상황인데 답변이 없으니 참으로 서운하기도 하고 좀 그렇군요.

글 내용이 어떻게 좀 이상하게 된것 같은데 다른것이 아니고 제가 또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제가 질문을 함에 있어서 고쳐야 할 점이나 기타 다른 조언을 구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ssif의 이미지

mold76 wrote:
안녕하세요 요밑에 질문을 올린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전에도 비슷한 질문을 올린 적이 있고 오늘 또 질문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답변을 해 주시질 않는군요. 궁금한것은 왜 답변을 안 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유를 알아서 다음에 질문을 올릴때 참고를 할려고 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제 생각으로 답변을 안해주시는 이유가 질문내용이 글 게시판 내용과 성격이 맞지 않는 질문 이였던가 혹은 질문이 너무 당연한 질문이였던가 이런 종류의 이유가 아닌가 짐작을 해봅니다.

왜 답변을 안해주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나름대로는 상당히 급하고 좀 상황이 않 좋은 상황인데 답변이 없으니 참으로 서운하기도 하고 좀 그렇군요.

글 내용이 어떻게 좀 이상하게 된것 같은데 다른것이 아니고 제가 또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제가 질문을 함에 있어서 고쳐야 할 점이나 기타 다른 조언을 구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항상 답변을 해 주어여 한다는 의무는 없기때문이라고 봅니다.또한 답변 해주실 모든 분들이 질문한 내용에 관해 알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도 님과 비슷한 경우가 있었지만 서운하거나 그렇지는 않았습니다.("서운하지 않았다"라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입니다.)답변이 안달린 것을 보고 구글을 통해서 방법을 모색했습니다.또한 책도 찾아보고 주변의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을 청했습니다.(교수님등등)그리고 제가 생각한것들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봄들판에서다

hiseob의 이미지

질문 해서 답변이 안나오면 그건 보통 KLDP 유저분들이 모르는 내용 일겁니다.

jachin의 이미지

ssif님께서 말씀해주셨지만, 저희는 답변에 대한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답변을 달지 않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만약 저희가 답변을 달지 못했다면,

질문 게시물을 볼 수 없었거나 (로그인을 하고 창을 닫았다가 다시 창을 열면, 새로운 글에 대한 로그가 없어집니다. 따라서 못 볼 가능성이 높지요.)

질문 내용에 대해 저희가 모를 경우입니다.

저희가 꼭 답변을 달아드리는 것도 아니지만, 최대한 달아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정말 이곳에서 질문을 통해 해결방법을 얻으셔야 겠다면 자신의 스레드에 조금 더 많은 정보를 추가한다거나, 자신의 글을 새 스레드로 만들기 위해 스스로 답변을 올리는 방법으로 새글로 계속 유지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답변을 얻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mold76의 이미지

답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답변을 달아주실 의무가 없다는 사실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은 제가 질문을 올렸던 내용은 네임서버 세팅관련 내용이였습니다.
그부분이 어려워서 답변을 안해주실것이란 생각은 하지 못했고 사실 지금 또한 그부분은 좀 쉽게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안해주신다고 제가 뭐라고 투정(?)할수도 없고 투정하는 자체가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라는 사실 또한인정합니다.
하지만 위의 사실들을 알고 있지만 막상 사람인지라 머리로는 이해
하지만 마음에서는 그것이 좀 쉽게 제어가 안되는 군요. 뭐 글을 더 써봐야 그렇고그런 말만 나올것 같네요. ^^
어찌되었던 이렇게 라도 글을 쓰니 마음이 조금은 나아지는것 같군요. 답변들 감사드리고 저도 나름대로 알아보고 해야 겠네요.
편안한 밤들 되세요. 그럼 이만...

lacovnk의 이미지

답변없는 글을 다시 새 글로 올리는 것보다,

답글로 추가 정보를 달던가, 애원;; 을 적어서 제일 위로 올리시는 것이 더 낫습니다. ㅎ

의외로 두번 올라온 것 찾아내는 분들도 계십니다 -_-;

덧. 저도 제가 올린 글에 답변도 없고, 반향도 없으면(자유게시판) 맘상해요 흑

ssif의 이미지

mold76 wrote:
답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답변을 달아주실 의무가 없다는 사실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은 제가 질문을 올렸던 내용은 네임서버 세팅관련 내용이였습니다.
그부분이 어려워서 답변을 안해주실것이란 생각은 하지 못했고 사실 지금 또한 그부분은 좀 쉽게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안해주신다고 제가 뭐라고 투정(?)할수도 없고 투정하는 자체가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라는 사실 또한인정합니다.
하지만 위의 사실들을 알고 있지만 막상 사람인지라 머리로는 이해
하지만 마음에서는 그것이 좀 쉽게 제어가 안되는 군요. 뭐 글을 더 써봐야 그렇고그런 말만 나올것 같네요. ^^
어찌되었던 이렇게 라도 글을 쓰니 마음이 조금은 나아지는것 같군요. 답변들 감사드리고 저도 나름대로 알아보고 해야 겠네요.
편안한 밤들 되세요. 그럼 이만...

아직 안주무신다면 http://annyung.oops.org/ 를 방문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님께서 원하시는 설정에 관한 글들을 보실수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봄들판에서다

kirrie의 이미지

근데, 저러한 셋팅으로 제대로 작동을 안한다는 말씀인가요?
mold님의 패키지 상황이나 서버 설정 등을 모르는 상황에선, 저것만 가지고는 추상적인 답변밖에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렇게 해보시고 안되면 어떻게 안되더라.. 하는 내용까지 첨부해서 올려주시면 (아마도) 쉽게 답변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네임서버를 자체적으로 운용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dnsever.com의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거의 모든 네임서버의 설정을 사용할 수가 있고 무엇보다 웹인터페이스라 쉽고 간단합니다. 그리고 무료입니다.

위험하게 자체적으로 네임서버를 굴릴 이유가 없지요.. (말 그대로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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