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씨디가 도착은 했습니다.

danskesb의 이미지

참고로 저는 부산에 살고 있지만, 학교가 특수한 곳에 있어서 씨디 나눠 드리긴 힘들 것 같습니다.
4월 초에 주문했는데, 오늘에서야 날아왔군요.
특이한 건 도시에다가 부산이라고 적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부산에 있는 저희 학교로 잘 날아 오는군요.
주소에 부산이 두 번이나 나오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x86 : 16
amd64, powerpc : 2장 주문했습니다.

각각 두장씩은 제 소장용으로 쓰고 나머지를 저희 학교에서 뿌리고 있습니다.
여기 분들에게는 좀 죄송하지만, 저희 학교의 특수성 상 우편으로 보내드리기도 힘든 환경입니다.
벌써 관심있는 친구들에게 주고 나니까 x86 10장 남는군요.
다 나눠주고 나면 우편으로 보내드릴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 때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Deios의 이미지

부산... 무슨 학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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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eios.kr
$find / -perm 750 | grep girl

$

jin6093의 이미지

신청한지 3개월이 넘은 거 같은데... 아직 전 못 받았습니다. 언제쯤 도착할까요?

tinywolf의 이미지

jin6093 wrote:
신청한지 3개월이 넘은 거 같은데... 아직 전 못 받았습니다. 언제쯤 도착할까요?

잊으신 순간 도착합니다.. :lol:

ㅡ_ㅡ;

Prentice의 이미지

http://shipit.ubuntulinux.org/ 여기서 발송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05-06-30 00:00:00.00 발송 개시

오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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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 개시가 된다고 해도 그 묶음 발송이 끝나는 데에는 몇주가 걸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제일 꼴지로 발송된다면 그럴수도 있겠죠.

배달 기간도 몇주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배로 보내나봐요.

웃는 남자의 이미지

검은해 wrote:

배달 기간도 몇주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배로 보내나봐요.

저는 우분투시디가 거북이 등짝에 매달아서 보내는 줄로 알고 있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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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left after Nirvana.

gilchris의 이미지

웃는 남자 wrote:
검은해 wrote:

배달 기간도 몇주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배로 보내나봐요.

저는 우분투시디가 거북이 등짝에 매달아서 보내는 줄로 알고 있어요 =3

앗... 그 거북이가 지구 반 바퀴를 돌아 오는 거였군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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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