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반복적으로 방문해도 읽을거리가 있는 사이트는?

rainblow의 이미지

머 근무시간 8시간 내내 일만 하면 좋겠지만..
사실 50분 일하고 나면 10분 휴식도 취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런 시간 주로 이용하는 곳이 포털이었는데..
얼마전 야후가 리뉴얼을 한 이후론 이상하게 글이 읽히지 않는 군요...

여러분께서 휴식하실때 주로 방문하는 웹사이트,블로그,커뮤니티를 알려주실수 있는지요..

쉴때 짬짬히 책을 읽어보려 했는데 이것도 쉽진 않더군요.

binul의 이미지

KLDP가 최곳! :D
KLDP만큼 새 글이 자주 올라 오는 곳이 드물더군요;

외로는 인터넷신문을 RSS로 구독합니다.
RSS는 여기에서 제공해 주더군요.
(제공되는 것들중 불량인 것도 가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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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날아보자꾸나

무우의 이미지

외국 사이트입니다.

http://www.dailyrotation.com

웃는 남자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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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left after Nirvana.

ydhoney의 이미지

http://www.kssline.pe.kr

뭐 그렇게 매일같이는 아니지만 꾸준히 읽을거리가 있는곳입니다.

저 혼자 예전부터 즐기던 곳이긴 합니다만..^^

차리서의 이미지

ydhoney wrote:
http://www.kssline.pe.kr

뭐 그렇게 매일같이는 아니지만 꾸준히 읽을거리가 있는곳입니다.

저 혼자 예전부터 즐기던 곳이긴 합니다만..^^


URL을 보고 순간적으로 권순선님 개인 홈페이지인줄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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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결국 자유마저 돈으로 사야하나보다.
사줄테니 제발 팔기나 해다오. 아직 내가 "사겠다"고 말하는 동안에 말이다!

lovethecorners의 이미지

레지스터 닷컴입니다.
http://www.theregister.com/

ydhoney의 이미지

노스모크가 무서운게..

왠만큼 볼건 다 봤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새로운 주제가 떠올라서 검색해보면 어김없이 새로운 글이 나오고 그 글을 읽다보면 못봤던 글..혹은 보긴 봤던거지만 왠지 몇번 더 클릭해주면 세상이 새콤달콤해질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한번 더 클릭하고 하다보면 노스모크 내 위키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이상한 위키에도 들어가지고 그러다보면 그 사람 위키 전체목록을 눌러놓고 마우스 가운뎃 버튼으로 불여우에 탭을 수십개를 띄워놓고는 또 주구장창 읽게 된다는겁니다.

내일 또 출근해야하는데 이 시간까지 안자게 된것 또한 노스모크때문이랑께요. =ㅅ=

Puzzlet옹 라면위키 미워~

ㄴ(ㅡㅂㅡ)ㄱ=3=33=333

khris의 이미지

KLDP~

...랑...

계속 읽을거리가 올라오는것은 아니지만 노트북 인사이드는 주기적으로 들러줍니다.(한시간에 몇번씩; )

1년 반째 노트북 리뷰만 들여다보고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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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puzzlet의 이미지

ydhoney wrote:
Puzzlet옹 라면위키 미워~

ㄴ(ㅡㅂㅡ)ㄱ=3=33=333

헉, 라면위키가 왜용?

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발발다뿌
멓터벅더떠벋떠벌더벌벌떠벌떠더법벍떠더벌벌떠

wpcasper의 이미지

웃대...

dragonkun의 이미지

전 KLDP와 올블로그(http://allblog.net)~

Emerging the World!

정태영의 이미지

풀빵닷컴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khris wrote:
KLDP~

...랑...

계속 읽을거리가 올라오는것은 아니지만 노트북 인사이드는 주기적으로 들러줍니다.(한시간에 몇번씩; )

1년 반째 노트북 리뷰만 들여다보고있군요... :)


아직 못 정하셨나 보군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