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리눅스 동호회 초기화면 부탁드립니다

권순선의 이미지

천리안/하이텔/나우누리에 계정이 있으신 분은 리눅스 동호회 초기화면의 스크린샷을 좀 떠서 올려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f/oss 커뮤니티에 관한 글을 쓰고 있는데 제가 계정이 없어서 스크린샷을 뜰 수가 없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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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adist의 이미지

첨부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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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aNsITAte의 이미지

저도 첨부합니다.

나우누리 입니다.

아는 분 계정인데 아직도 살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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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것은 아직도 네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지금은 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볼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내 안 어느 곳에 네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이정하의 《혼자 사랑한다는 것은》중에서-

warpdory의 이미지

하이텔 리동 화면입니다.

개설일은 1994년 11월 3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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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kihongss의 이미지

이야기나 새롬에서 파란바탕의 화면이 그립군요 :D

park의 이미지

얼마전 나우누리 telnet 회원 재가입 하고 들어가 봤는데 썰렁~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해지했습니다. ㅠ.ㅠ

청춘

galien의 이미지

warpdory wrote:
하이텔 리동 화면입니다.

개설일은 1994년 11월 30일입니다.

두둥~ k2아이디 가지셨군요.

returnet의 이미지

오.. 나우누리 리눅스 동호회..

새삼 묘한 기분이..

warpdory의 이미지

김상욱 wrote:
warpdory wrote:
하이텔 리동 화면입니다.

개설일은 1994년 11월 30일입니다.

두둥~ k2아이디 가지셨군요.

제껀 아닙니다. 스크린샷을 잡기 위해서 잠시 빌렸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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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