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폭등시킨 삼송등 미워서 중소기업제품으로 샀네요..ㅎ
오리* 제품인데 그럭저럭 쓸만한듯합니다.
그런데 100MHz에 익숙해져서인지.. 75Mhz라 약간 눈에 거스르긴하네요.
너무 밝어서..... 명암,밝기 모두 최소로 했습니다.
그래도 밝군요...LCD가 이렇게 밝을줄알았으면 돈 쫌 덜주고 덜 밝은걸살걸 그랬나보네요.
한가지 흠이라면 불량화소가 하나있는데....
무결점 모니터라 바꿔주긴할텐데..귀차니즘때문에 그냥 쓸까고민중이네요.
AS..기간 1년이니깐..한 10개월쯤에 말해버릴까...흐흐 8)
패널 출하 가격이 올랐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5만원 정도 상승한겁니
패널 출하 가격이 올랐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5만원 정도 상승한겁니다.
다나와에서 LCD관련 상품평에서
한업체 관련자가 써 놨더군요..
근데 중국에선 37인치 LCD TV가 100만원 후반대던데
믿을 수 없는 가격이더군요.. .휴~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은
현재가 아니라 과거다. 오직 과거와 미래만 존재할뿐.
중소기업제품에도 영향을 미치겠군요...그럼...아직 중소기업제품 가격
중소기업제품에도 영향을 미치겠군요...그럼...
아직 중소기업제품 가격엔 별로 영향이 없는듯한데..
쩝...1주일전이 기회였단말인가..
가격폭등시킨 삼송등 미워서 중소기업제품으로 샀네요..ㅎ오리* 제품인데
가격폭등시킨 삼송등 미워서 중소기업제품으로 샀네요..ㅎ
오리* 제품인데 그럭저럭 쓸만한듯합니다.
그런데 100MHz에 익숙해져서인지.. 75Mhz라 약간 눈에 거스르긴하네요.
너무 밝어서..... 명암,밝기 모두 최소로 했습니다.
그래도 밝군요...LCD가 이렇게 밝을줄알았으면 돈 쫌 덜주고 덜 밝은걸살걸 그랬나보네요.
한가지 흠이라면 불량화소가 하나있는데....
무결점 모니터라 바꿔주긴할텐데..귀차니즘때문에 그냥 쓸까고민중이네요.
AS..기간 1년이니깐..한 10개월쯤에 말해버릴까...흐흐 8)
중소제품 역시 AS가 문제군요.무결점모델이라 1:1교환은 해주는건데.
중소제품 역시 AS가 문제군요.
무결점모델이라 1:1교환은 해주는건데.
AS신청하니 4일안에나 방문한다네요.날짜도 정확히 말하지 않고.
삼송은 전에 AS한 경험을 보면 AS전화하면
언제,몇시에 방문한다고 정확히 약속하고..그다음날 오던데..
그것도 "불량화소 하나있지만 쓰실만은하시죠? AS기사 갈동안
그냥 쓰세요.."라나..죄송하다는 말은 못할망정.
아 그냥 삼송꺼 살껄 괜히 오리*꺼 샀네요
담부턴 중소꺼는 안살듯.
다나와가 27.5인데 걍 25에 가져 가실분 계신지?
괜히 혼자 노는기분이네요...+.+
쭈그러져 있겠슴다. :oops:
그럼..
돈이 몇 배인데 ㅡㅡ
그정도 AS망 안갖추면 쌩 날강도지요 ;;
그립다는 것은 아직도 네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지금은 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볼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내 안 어느 곳에 네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이정하의 《혼자 사랑한다는 것은》중에서-
오리x 의 x 가 '온' 이라면 ... 세계에서 가장 큰 디스플레이 회사
오리x 의 x 가 '온' 이라면 ... 세계에서 가장 큰 디스플레이 회사중 하나입니다. 중소기업은 아닙니다. 비록 대우계열사 였기 때문에 지금은 좀 찌그러져 있지만, 최소한 수치상으로는 세계에서 몇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회사이지요.
아참, 그리고 일반적으로 LCD 는 60 Hz 에 맞춰야 합니다. 그 이상 또는 그 이하로 맞추면 오히려 뿌옇게 됩니다. - 간혹 특수용도일 경우는 120 Hz 회로도 쓰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 60 Hz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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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maja님 저랑 같은 제품같은데...전 잘쓰고 있는데요...밝기는 하
maja님 저랑 같은 제품같은데...
전 잘쓰고 있는데요...밝기는 하지만...;;;
오리'X' 정도면 중소중에서도 A/S망 잘 같추고 있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전화받는 상담원의 태도에는 문제가 많네요.
전 불량화소 체크 한번 해봤는데 제가 눈썰미가 없고
그런거 귀찮아해서 대~충 해봤는데 없는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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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GB쓰는데 전원버튼 옆의 동그란건 뭔지 모르겠네요. ㅡ.ㅡ;
대기업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AS별 문제없이 해결된듯하네요.포
대기업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AS별 문제없이 해결된듯하네요.
포장도 뜯지않은 새거하고 교환했습니다. :)
ps.
아 그게 뭐냐하면 LCD TV를 위해서 있는 수신 안테나(?)랍니다.
LCD TV아닌 모델에 까지 이 케이스를 쓴게 좀 맘에 안들긴합니다만.
중소기업이다보니.... 금형(?) 한개 떠갖고 여러모델에 쓰나보네요.
...
오리온이 과거의 그 오리온이라면,
만도기계 규모의 대형 중견기업일텐데...
절대 중소기업 아니어요.
No Pain, No Gain.
오리발이라..흐음..
오리발이라..흐음..
[quote="ydhoney"]오리발이라..흐음..[/quote]전 아닙
연구실에 LG와 삼성 제품이 있는데..그냥 보면 모르지만 옆으로 피봇
연구실에 LG와 삼성 제품이 있는데..
그냥 보면 모르지만 옆으로 피봇 시켜 보니 확실히 색의 표현이나 선명도가 삼성이 낫더군요..
뭐 초기 제품들이지만.. 왠지모를 선입견이 생기기 시작하는..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