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영탐구영역...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월, 2005/07/11 - 12:56오후

[img]http://www.interpapa.net/cgi/board/silyong_2/upfile/수능_근영탐구영역_5.JPG[/img]

몇점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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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도대체 9번 문항의 3번하고 4번 보기는 뭐란말입니까...?설마 근영

글쓴이: 다크슈테펜 / 작성시간: 월, 2005/07/11 - 12:58오후

도대체 9번 문항의 3번하고 4번 보기는 뭐란말입니까...?
설마 근영양 사이비 종교에...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quote="다크슈테펜"]도대체 9번 문항의 3번하고 4번 보기는 뭐란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월, 2005/07/11 - 1:10오후

다크슈테펜 wrote:

도대체 9번 문항의 3번하고 4번 보기는 뭐란말입니까...?
설마 근영양 사이비 종교에...

저.... 3번 항목에 계신 분은 어떤 분이시기에....??

life is only one time

아~ 저는 근영양을 사랑해서는 안되는 겁니까? 꽥~---근영양집으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월, 2005/07/11 - 1:14오후

아~ 저는 근영양을 사랑해서는 안되는 겁니까? 꽥~
---
근영양집으로 오리인형이나 보내볼까 ㅡ.ㅡ?

아, 저는 곰인형 :twisted:

글쓴이: 아빠곰 / 작성시간: 월, 2005/07/11 - 1:18오후

아, 저는 곰인형 :twisted:

----
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밤밤따받따발발다따밝다발발다빠따따밤반다빠따다맣밥발
발다따밥다발발다따박다발발다빠따따밞밭밭다따다맣아희

[quote="아빠곰"]아, 저는 곰인형 :twisted:[/quote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월, 2005/07/11 - 1:19오후

아빠곰 wrote:

아, 저는 곰인형 :twisted:

얼마짜리 보내실건가요? 크기는요?
(남들보단 조금 큰거보내야될텐데...)
---
추가//

아빠곰님 테디베어는 어때요? 이거 보내면 좋아할것 같은데...
(난 도널드덕이나...???)

[quote="akudoku"][quote="다크슈테펜"]도대체 9번 문

글쓴이: nimda / 작성시간: 월, 2005/07/11 - 1:19오후

akudoku wrote:

다크슈테펜 wrote:
도대체 9번 문항의 3번하고 4번 보기는 뭐란말입니까...?
설마 근영양 사이비 종교에...

저.... 3번 항목에 계신 분은 어떤 분이시기에....??

예전에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던
김대기라는 사람인 듯 싶습니다.
나모모에서도 언뜻 봤던 것 같은데 확실하진 않네요..

근데 정답은 어찌 되나요? 궁금하네요..

다 풀었어요. 정답 알려주세요. +_+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월, 2005/07/11 - 1:29오후

얼마나 되려나...? ( ' ')

문제 어렵네요...;;;

글쓴이: gilchris / 작성시간: 월, 2005/07/11 - 1:57오후

문제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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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으로...

3 1 2 2 4 3 1 2 1 3 4 2 정답 발표 언제하나요?

글쓴이: peccavi / 작성시간: 월, 2005/07/11 - 2:07오후

3 1 2 2 4 3 1 2 1 3 4 2

정답 발표 언제하나요? 괜히 궁굼하네 :oops:

----
jai guru deva om...

[quote="다크슈테펜"]도대체 9번 문항의 3번하고 4번 보기는 뭐란

글쓴이: somecan / 작성시간: 월, 2005/07/11 - 2:20오후

다크슈테펜 wrote:

도대체 9번 문항의 3번하고 4번 보기는 뭐란말입니까...?
설마 근영양 사이비 종교에...

3번은 프로게이머 김대기(님?)입니다. 요즘 모 유머사이트
"적절한" 이런 단어로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4번은 개콘에 나오시는 출산드라~ 십니다

soMeCan

하나도 모르겠네요.. 하하하하..

글쓴이: coyday / 작성시간: 월, 2005/07/11 - 2:32오후

하나도 모르겠네요.. 하하하하..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나는 근영 자체가 좋지 이런것에 연연하지 않는근영!!어흥!!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월, 2005/07/11 - 3:06오후

나는 근영 자체가 좋지 이런것에 연연하지 않는근영!!

어흥!!

[quote="ydhoney"]나는 근영 자체가 좋지 이런것에 연연하지

글쓴이: 까나리 / 작성시간: 월, 2005/07/11 - 3:40오후

ydhoney wrote:

나는 근영 자체가 좋지 이런것에 연연하지 않는근영!!
어흥!!

고양이가 어흥하니 좋겠근영!!

냐옹 -ㅅ-

http://kkanari.egloos.com/

[quote="까나리"][quote="ydhoney"]나는 근영 자체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월, 2005/07/11 - 3:48오후

까나리 wrote:

ydhoney wrote:
나는 근영 자체가 좋지 이런것에 연연하지 않는근영!!
어흥!!

고양이가 어흥하니 좋겠근영!!

냐옹 -ㅅ-

까나리가 냐옹하니 좋겠근영!!!

어우~ -_-;

늑대

글쓴이: kernuts / 작성시간: 월, 2005/07/11 - 4:37오후

욕심많은오리 wrote:

까나리 wrote:
ydhoney wrote:
나는 근영 자체가 좋지 이런것에 연연하지 않는근영!!
어흥!!

고양이가 어흥하니 좋겠근영!!

냐옹 -ㅅ-

까나리가 냐옹하니 좋겠근영!!!
어우~ -_-;

오리가 어우하니 좋겠근영!!!

꽥꽥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이 글타래 분위기가 이상해지는근영-_- :oops:

글쓴이: lnyarl / 작성시간: 월, 2005/07/11 - 4:44오후

이 글타래 분위기가 이상해지는근영-_- :oops:

으몇년전의 기억들이 예전에 헤리 포터라고 누가 그러기에 헬리콥터 라고

글쓴이: 가대기 / 작성시간: 화, 2005/07/12 - 2:48오전

으몇년전의 기억들이 예전에 헤리 포터라고 누가 그러기에 헬리콥터 라고 했다가 간첩이라는 소리들었습니다. 또 외국에 살던 동갑내기 녀석이 야 보아 예쁘지않냐. 조금 듣다보니 가수라는것까진 알았고 야 너사는 나라에사는보아라는 가수가 유명한가 보구나 했다가 싸늘한 대화방의 분위기..

이제는 압니다. 문근영 양이죠.

그런데 답은 유추해볼수있는 예문이 없는 관계로 풀수없습니다. :twisted:

생뚱맞게 아 깃이라는 영화를 참 편안하게 봤습니다. :oops:
아 찾아보니 문근영씨 나온것 아니군요.. 왜 그런데 문근영하니 깃이 생각났지 아무래도 머리가 꼬이듯..
돌날아올라. 스르륵..

전 실제로 근영양을 코앞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TV 카메라와 함께.. 저

글쓴이: 망치 / 작성시간: 화, 2005/07/12 - 5:56오전

전 실제로 근영양을 코앞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TV 카메라와 함께.. 저도 같이 찍혔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상황을 차마 밝힐 순 없근영..

---------------------------------------
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오늘 댄서의순정 봤습니다. ㅠ.ㅠ눈물날것같이 재미있게 봤습니다. ㅠ.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토, 2006/01/07 - 9:54오후

오늘 댄서의순정 봤습니다. ㅠ.ㅠ
눈물날것같이 재미있게 봤습니다. ㅠ.ㅠ
문근영 공식 팬카패가 어딘지 아시는분 URL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ㅠ.ㅠ

내동생 근영이 너무너무 예쁩니다.

근영과 얽힌 추억 한마당---때는 수십년전 근영양이 가을동화로 소

글쓴이: 날달걀 / 작성시간: 일, 2006/01/08 - 4:03오후

근영과 얽힌 추억 한마당---

때는 수십년전 근영양이 가을동화로 소수 로리타 매니아층에게 어필하기 시작하던 바로 그 때, 나으 친구 XX군은 프리랜서 작가로 잡지사에 기고하는 알바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인기 급상승중인 근영을 인터뷰하러가는 일을 맡게 되었단 소식을 들었다.

나는 사력을 다해 친구놈에게 나도 따라가게 해달라고 매달려보았지만 내가 상처 받을까바 끝까지 거부하였다.

그리고 인터뷰 후에 나를 만나서 종이 한 장을 건네게 되는데.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이런 내용)
"사랑하는 XX 오빠에게,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꼭 만나고 싶어요. "
날짜
문근영 싸인

난 이 종이를 받아 들고 뛸듯이 기뻐했다... 한동안은...

그러나 나중에 전후 사정을 들어보니, 나의 우정 깊은 친구가 불러 주는데로 근영공주께서 받아쓰기를 하신 거라는.....

그 후 그 종이에 대한 애정이 식었고 몇 차례 이사하는 와중에 잃어버리고 말았다.

요즘도 가끔 생각한다. 액자로 만들어서 가보로 아들에게 물려주는 거여는데 하는...

[quote="날달걀"]근영과 얽힌 추억 한마당---때는 수십년전

글쓴이: hey / 작성시간: 일, 2006/01/08 - 4:06오후

날달걀 wrote:

근영과 얽힌 추억 한마당---
때는 수십년전 근영양이 가을동화로 소수 로리타 매니아층에게 어필하기 시작하던 바로 그 때, 나으 친구 XX군은 프리랜서 작가로 잡지사에 기고하는 알바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인기 급상승중인 근영을 인터뷰하러가는 일을 맡게 되었단 소식을 들었다.

나는 사력을 다해 친구놈에게 나도 따라가게 해달라고 매달려보았지만 내가 상처 받을까바 끝까지 거부하였다.

그리고 인터뷰 후에 나를 만나서 종이 한 장을 건네게 되는데.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이런 내용)
"사랑하는 XX 오빠에게,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꼭 만나고 싶어요. "
날짜
문근영 싸인

난 이 종이를 받아 들고 뛸듯이 기뻐했다... 한동안은...

그러나 나중에 전후 사정을 들어보니, 나의 우정 깊은 친구가 불러 주는데로 근영공주께서 받아쓰기를 하신 거라는.....

그 후 그 종이에 대한 애정이 식었고 몇 차례 이사하는 와중에 잃어버리고 말았다.

요즘도 가끔 생각한다. 액자로 만들어서 가보로 아들에게 물려주는 거여는데 하는...

흑흑흑 우째 그러셨습니까. 아무리 받아쓰기라지만 근영 공주께서 친히 써주셨다는데.. 가심이 아프근영

----------------------------
May the F/OSS be with you..

문근영 팬까페 가입후 관심도 급락중 ㅡ.ㅡ;;;왜 팬까페에는 이상한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일, 2006/01/08 - 4:58오후

문근영 팬까페 가입후 관심도 급락중 ㅡ.ㅡ;;;
왜 팬까페에는 이상한 사진만 올라오는 것인지...

[quote="욕심많은오리"]문근영 팬까페 가입후 관심도 급락중 ㅡ.ㅡ;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일, 2006/01/08 - 5:00오후

욕심많은오리 wrote:

문근영 팬까페 가입후 관심도 급락중 ㅡ.ㅡ;;;
왜 팬까페에는 이상한 사진만 올라오는 것인지...

디씨 근영겔이 훨씬 정신수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quote="ydhoney"][quote="욕심많은오리"]문근영 팬까페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일, 2006/01/08 - 9:17오후

ydhone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문근영 팬까페 가입후 관심도 급락중 ㅡ.ㅡ;;;
왜 팬까페에는 이상한 사진만 올라오는 것인지...

디씨 근영겔이 훨씬 정신수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URL부터 걸어주시고 말씀하시지요.
URL없으므로 무효

갠적으로 디씨갤두 별로 정신 수양에 안좋다는 생각이~ㅋ안티팬들이

글쓴이: aiking / 작성시간: 일, 2006/01/08 - 11:34오후

갠적으로 디씨갤두 별로 정신 수양에 안좋다는 생각이~ㅋ

안티팬들이 가끔들를때 스트레스가 쫘악~ㅋ

글구 URL은....ㅋㅋㅋ
http://kr.dcinside5.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moon

전 요즘 '사랑은아무도못말려'인가? 거기에 이영아 양이 많이 귀엽더군요~ㅋ

o ji ma! ji rm sin!
삽질의 추억~ㅋ

[quote="aiking"]전 요즘 '사랑은아무도못말려'인가? 거기에

글쓴이: cronex / 작성시간: 월, 2006/01/09 - 11:23오전

aiking wrote:

전 요즘 '사랑은아무도못말려'인가? 거기에 이영아 양이 많이 귀엽더군요~ㅋ

전 요즘 태릉 선수촌인가에 나오는 마루라는 체조선수가 귀엽던데....

------------------------------------------------------------
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가끔 궁금한게...

글쓴이: sensui / 작성시간: 월, 2006/01/09 - 2:31오후

문근영의 어떠한 점이 다른 연애인에 비해 두드러질 정도로 사랑스러운(?) 점이 어디있기에 사람들이 많이 좋아할까 궁금하다는.;;

한 5년 후에 어떠한 얼굴로 좀 더 성숙(?)해질까 궁금 그자체.;;

忘れるだったから忘れるとよかった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 김광석 " 그날들 " 中

Re: 가끔 궁금한게...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월, 2006/01/09 - 2:45오후

zard wrote:

한 5년 후에 어떠한 얼굴로 좀 더 성숙(?)해질까 궁금 그자체.;;

ㅠ.ㅠ
상상해버렸습니다.
결코 상상해서는 안되는데 ㅠ.ㅠ
상상해버렸군요.

근영양은 지금 모습 그대로 늙어죽을때까지 쭉~ 되어야 합니다.

[quote="cronex"][quote="aiking"]전 요즘 '사랑

글쓴이: coalash / 작성시간: 월, 2006/01/09 - 3:36오후

cronex wrote:

aiking wrote:
전 요즘 '사랑은아무도못말려'인가? 거기에 이영아 양이 많이 귀엽더군요~ㅋ

전 요즘 태릉 선수촌인가에 나오는 마루라는 체조선수가 귀엽던데....

김별 입니다, 예전 휴대폰광고인가...에서 현빈 등에 찰싹 붙어 다녔던.

전 한효주양에게 한표~ =^^=

Re: 가끔 궁금한게...

글쓴이: hanbyeol / 작성시간: 월, 2006/01/09 - 5:05오후

욕심많은오리 wrote:

zard wrote:
한 5년 후에 어떠한 얼굴로 좀 더 성숙(?)해질까 궁금 그자체.;;
ㅠ.ㅠ
상상해버렸습니다.
결코 상상해서는 안되는데 ㅠ.ㅠ
상상해버렸군요.
근영양은 지금 모습 그대로 늙어죽을때까지 쭉~ 되어야 합니다.

5년뒤에 어떠한 얼굴로 좀 더 성숙해질까 ... 시물레이션하기전에 샘플을 통해서 확인해 보면 어떨까요?

제가 흐뭇해하는 케이스가 두가지가 있습니다.

CASE 1) 나탈리 포트만
레옹에서 12살 앳띤 모습.
스타워즈 에피소드 1에서, 성숙함이 약깐 삐질삐질 보이는, 나부 여왕
스타워즈 에피소드 2에서,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매력을 듬뿍 보여주고 ...
그러나, 에피소드 3에서는 아줌마가 된 느낌을 팍팍주면서 조금 실망을 하게 되는 ...

CASE 2) 엠마 왓슨
해리포터 1학년 때를 보면서, 새침떼기 소녀처럼 보이지만 성숙하면 참 괜찮겠군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만들었다는 ...

2,3학년을 거쳐 4학년이 되었을 때, 특히 크리스마스 파티 장면에서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니 절로 나오는 한마디 "참 이쁘게 잘 커줬구나."

----
두 배우의 사례 아니라, 댄서의 순정에서 한껏 성숙해진 문근영을 보지 못했는지요?

Re: 가끔 궁금한게...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월, 2006/01/09 - 5:10오후

hanbyeol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zard wrote:
한 5년 후에 어떠한 얼굴로 좀 더 성숙(?)해질까 궁금 그자체.;;
ㅠ.ㅠ
상상해버렸습니다.
결코 상상해서는 안되는데 ㅠ.ㅠ
상상해버렸군요.
근영양은 지금 모습 그대로 늙어죽을때까지 쭉~ 되어야 합니다.

5년뒤에 어떠한 얼굴로 좀 더 성숙해질까 ... 시물레이션하기전에 샘플을 통해서 확인해 보면 어떨까요?

제가 흐뭇해하는 케이스가 두가지가 있습니다.

CASE 1) 나탈리 포트만
레옹에서 12살 앳띤 모습.
스타워즈 에피소드 1에서, 성숙함이 약깐 삐질삐질 보이는, 나부 여왕
스타워즈 에피소드 2에서,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매력을 듬뿍 보여주고 ...
그러나, 에피소드 3에서는 아줌마가 된 느낌을 팍팍주면서 조금 실망을 하게 되는 ...

CASE 2) 엠마 왓슨
해리포터 1학년 때를 보면서, 새침떼기 소녀처럼 보이지만 성숙하면 참 괜찮겠군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만들었다는 ...

2,3학년을 거쳐 4학년이 되었을 때, 특히 크리스마스 파티 장면에서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니 절로 나오는 한마디 "참 이쁘게 잘 커줬구나."

----
두 배우의 사례 아니라, 댄서의 순정에서 한껏 성숙해진 문근영을 보지 못했는지요?

:evil: :evil: :evil:
근영양을 좋아하는 이유가 앳된 모습때문인데...
순수하고 깨끗하고 한없이 어려보이는 그 모습때문인데 ㅠ.ㅠ
제게 또 상처를...

Re: 가끔 궁금한게...

글쓴이: hanbyeol / 작성시간: 월, 2006/01/09 - 7:52오후

hanbyeol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zard wrote:
한 5년 후에 어떠한 얼굴로 좀 더 성숙(?)해질까 궁금 그자체.;;
ㅠ.ㅠ
상상해버렸습니다.
결코 상상해서는 안되는데 ㅠ.ㅠ
상상해버렸군요.
근영양은 지금 모습 그대로 늙어죽을때까지 쭉~ 되어야 합니다.

5년뒤에 어떠한 얼굴로 좀 더 성숙해질까 ... 시물레이션하기전에 샘플을 통해서 확인해 보면 어떨까요?

제가 흐뭇해하는 케이스가 두가지가 있습니다.

CASE 1) 나탈리 포트만
레옹에서 12살 앳띤 모습.
스타워즈 에피소드 1에서, 성숙함이 약깐 삐질삐질 보이는, 나부 여왕
스타워즈 에피소드 2에서,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매력을 듬뿍 보여주고 ...
그러나, 에피소드 3에서는 아줌마가 된 느낌을 팍팍주면서 조금 실망을 하게 되는 ...

CASE 2) 엠마 왓슨
해리포터 1학년 때를 보면서, 새침떼기 소녀처럼 보이지만 성숙하면 참 괜찮겠군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만들었다는 ...

2,3학년을 거쳐 4학년이 되었을 때, 특히 크리스마스 파티 장면에서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니 절로 나오는 한마디 "참 이쁘게 잘 커줬구나."

----
두 배우의 사례 아니라, 댄서의 순정에서 한껏 성숙해진 문근영을 보지 못했는지요?

혹시 이런 모습으로 기억을 ...
http://naver.mncast.com/search/movie_naver.asp?movieID=N2005127211543

옆에 강호동(?!)의 압박이 ...

돼지가 꽥꽥하니 좋겠근영!!! 꿀꿀~! :lol:

글쓴이: cppig1995 / 작성시간: 수, 2006/01/11 - 9:48오후

돼지가 꽥꽥하니 좋겠근영!!!

꿀꿀~! :lol: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돼지가 꽥꽥하니 좋겠근영!!! 꿀꿀~! :lol:

글쓴이: cppig1995 / 작성시간: 수, 2006/01/11 - 9:49오후

돼지가 꽥꽥하니 좋겠근영!!!

꿀꿀~! :lol: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quote="coalash"][quote="cronex"][quote=

글쓴이: cronex / 작성시간: 수, 2006/01/11 - 10:14오후

coalash wrote:

cronex wrote:
aiking wrote:
전 요즘 '사랑은아무도못말려'인가? 거기에 이영아 양이 많이 귀엽더군요~ㅋ

전 요즘 태릉 선수촌인가에 나오는 마루라는 체조선수가 귀엽던데....

김별 입니다, 예전 휴대폰광고인가...에서 현빈 등에 찰싹 붙어 다녔던.

전 한효주양에게 한표~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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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작년에 나왔던 엠파스 개새 광고나요즘 하고 있는 삼성 애니콜 블루투스

글쓴이: stmaestro / 작성시간: 수, 2006/01/11 - 10:41오후

작년에 나왔던 엠파스 개새 광고나
요즘 하고 있는 삼성 애니콜 블루투스(블루투스의 한계를 벋어나는 광고였죠. 수백m를 초월하면서 음악을 전송받는 블루블랙폰)나 최근 블루투스2 광고
등등... 을 보며..
그래도 1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긴 없구나..
라는 생각에 안위를 한답니다.

http://showbox.eglo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