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테리아 포자?

galien의 이미지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foreign/others/200506/30/kukminilbo/v9473538.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61&u_b1.targetkey2=9473538

를 읽다가 중간에 박테리아 포자라는 부분에서 좀 의아한 것이
박테리오 파지의 오역아닌가요?

박테리아가 포자도 갖고 있나요?

좀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해주세요.

jachin의 이미지

http://100.empas.com/dicsearch/pentry.html?i=1255400&v=45
찾아보니 이런 내용이 있더라고요.

Quote:
데렐... 본문

캐나다 미생물학자. 몬트리올 출생. 파리와 레이덴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909년 파리의 파스퇴르연구소에서 미생물학을 연구하며, 장염을 유발하는 박테리아에 대해 실험했다. 이 과정에서 젤라틴배지에 박테리아가 없는 투명한 점들이 형성되는 것을 관찰하고, 제 1 차세계대전중 프랑스군을 괴롭힌 이질박테리아를 연구하며 이 2가지를 혼합했다. 그 결과 이질박테리아가 완전히 파괴됨을 보고, 이 물질을 <박테리오파지>라 명명하여 박테리아 감염의 치료물질로서 연구했다. 이 연구는 어느 정도 성공했으나 뒤에 항생제와 다른 약품으로 대체되었다.

박테리오 파지는 박테리아를 분해하는 요소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박테리오의 세포안에 백신을 주입한다는 뜻이니 박테리오 파지는 아닌듯 싶습니다.
alfalf의 이미지

포자 맞습니다. Endospore라고 몇몇 박테리아는 살기 힘들어지면 포자를 만들어 견딥니다. 뭐 씨앗과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청국장 만들때 사용하는 B. subtilis도 포자를 만드는 균으로, 이것들은 끊는 물에서도 잘 버티기 때문에 보통 실험실에선 살균할때 가압고온증기살균을 하게됩니다.

yong27의 이미지

파지(phage)는 박테리아에서 사는 바이러스입니다. 윗글에서 박테리아가 파괴된것 바이러스가 증식해서입니다.

박테리아중에서 대장균(E.coli)에 사는 파지(바이러스)를 람다 파지라고 합니다. 이 숙주와 바이러스 덕에 분자생물학에 관련된 많은 지식들이 얻어졌답니다.

물론 람다파지는 인간몸에 직접 감염되지 않습니다. 오직 대장균에만 살수 있습니다. (하긴 대장균이 인간몸에 사니까 그게 그건가...)

좀더 다이나믹하게~

galien의 이미지

박테리아에 포자가 있었군요!!!

:shock: :shock: :shock:

균사체(?) 같은 거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