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시작했는데 꽤 많이들 오는군요. 마지막 날이 가장 많다고는 하는데.... 제가 할 일은 솔직히 없는데, 서있는게 힘드네요. 단지! 주위의 언니들 보러 다니는 재미로 나갑니다 :twisted: 한국분들도 꽤 오시는 듯 한데요, 17-2(PBJ)부스 주위에서 어슬렁거리는게 접니다. 혹시 오시면 아는 척이라도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