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곡 하나.
글쓴이: PSG-01 / 작성시간: 화, 2005/06/28 - 11:17오전
http://bzn.co.kr/grind/20050411.wma
Quote:
Holding my guitar In a long timeOpening Memo pad, I pressed my mind
C++ dump on me,all WAVEs are full of chunks
Propagation constant's making me dumb.
I take my time to find the answers of those
m Wonder those are giving me the answer of life
Sound of strings kicks them all,
I'm feeling free in me.
I'm feeling now I'm growing with sounds.
Sounds of my voice
Sounds of fingers and toes
Sounds of ringing my wall
Sounds of beats of my heart
Sounds of beats of my heart
beats of my heart.
으음 끝가지 들으니까 결코 재밌지만은 않은 곡이군요.
Benzene이라는 우리나라 스케이트펑크 밴드의 보컬분이 부르는건데
이 분 전공이 전자쪽계열이라고 하는군요.
앨범도 냈으니 한번 관심 있으신분들은
http://bzn.co.kr 나 http://cafe.daum.net/bzn 들어가서
정보 한번 찾아보신는것도 좋을것 같군요.
참고 자료 : http://www.punknews.org/reviews.php?op=albumreview&id=3686 Benzene의 1집 리뷰입니다. (영어)
Forums:
Re: 재밌는 곡 하나.
벤젠... 좋습니다.
스컹크에서 씨디 내는 날에 바로 샀었습니다.
들을만 해요~~
life is only one time
....
HHK 가 이렇게 미워 보인적은 처음 입니다.
스파게티 뽑는 기계로 보입니다.
이사짐도 싸야하고... 저녁에 있을 공연도 보러 가야하는데.
럭스...공연입니다. 10주년 공연이랍니다.
개인적으로 크라잉넛, 노브레인, 럭스 정도가 정통(? ) 펑쓰라고 생각해 왔는데.
크라잉넛과 노브레인은 추구하는 음악색이 다소 달라져서 멀리하게 됐습니다. (대중적이 되었다고 해야할런지...)
뭐, 10년 동안 같은 자세와 자리를 유지한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그러니까 빨리 코드 좀 술술 뽑아봐 HHK !!
life is only on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