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코어 CPU 과연 얼마만큼 성능을 보여줄까요?

junteken의 이미지

요즘 인텔, AMD모두 듀얼코어 CPU를 시장에 내놓고 있는데요...
과연 얼마만큼의 성능을 보여줄지?
제생각으로는 듀얼코어의 성능을 최대로 끌어내줄 OS가 먼저
필요로 하다라고 느껴지는데...아닌가요??^^;
예전에 리눅스는 커널 컴파일할때 옵션중에 CPU병렬로 구성하는옵션이 있던거 같던데....윈도우 계열도 알아서 잘 잡아줄까요??
요즘 컴퓨터관련 뉴스를 보면 컴퓨터부품 세대 교체가 일어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빨리 이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검증이 되어 보급화 되었으면 좋겠네요....집에 컴퓨터가 바꿀때가 되었나 봅니다..

여담으로 집컴퓨터 사양이 튜알 1G입니다...^^

bus710의 이미지

덜덜덜....

life is only one time

무한포옹의 이미지

듀얼 코어랑
SMP랑

크게 차이가 있을랑가 모르겄습니다.

정말 몰라서 적어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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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ning 대부분 틀린 얘기입니다 warning ===

elflord의 이미지

일단 성능은 둘째치고라도 마더보드 구조상 SMP보다는 듀얼코어 시피유를 쓰는게 훨씬 간단하지요. CPU베이와 쿨러수도 절반으로 주니...
들어보니 AMD 듀얼코어의 경우 마더보드 변경도 크게 필요없다더군요. 바이오스업데이트만으로 끝난다는 말도 들리고. 아시다시피 SMP용 마더보드는 1CPU용보다 크고 복잡하고 비싸죠.

그리고 지금은 듀얼코어시피유가 나온지 얼마안된지라 비싸지만 어느정도 시장이 잡히면 SMP용 2개보다는 듀얼코어 1개가 가격면에서도 유리할거고요.

다만 오라클등 시피유갯수단위로 라이센스료를 뜯고있는 (물론 유저수 라이센스로 계약 가능하다는거 압니다.) 회사들이 듀얼코어는 코어가 2개니 2개 시퓨로 쳐서 돈받아야겠다...라고 나올것 같다는게 좀 걱정이군요. 인텔이나 AMD가 로비 잘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아직 제대로 받쳐주는게 드무니 지금 당장은 좀 그렇지만 듀얼코어시퓨의 장래는 밝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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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총총...[竹]
http://elflord.egloos.com

mycluster의 이미지

Quote:
다만 오라클등 시피유갯수단위로 라이센스료를 뜯고있는 (물론 유저수 라이센스로 계약 가능하다는거 압니다.) 회사들이 듀얼코어는 코어가 2개니 2개 시퓨로 쳐서 돈받아야겠다...라고 나올것 같다는게 좀 걱정이군요.

오라클을 제외한 대부분의 회사는 듀얼코어를 시피유 1개로 생각하고 라이선스
비용을 받기로 했다고 합니다. 물론 MS도 마찬가지고요...
따라서 윈도서버등으로 게임을 운영하는 곳들은 다음 시스템으로 듀얼코어를
도입하고, 여기에 시피유를 한개만 꽂고 사용하게 되면 소프트웨어 비용을
현저히 줄일 수 있을 겁니다. 들리는 말에 모 게임회사에서 BMT를 해보니
성능은 싱글코어2개에 비해서 약 80~90% 정도는 나온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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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오만한 리눅서의 이미지

MyCluster wrote:
들리는 말에 모 게임회사에서 BMT를 해보니
성능은 싱글코어2개에 비해서 약 80~90% 정도는 나온다고 하더군요

의외이군요.

CPU간 통신속도(레지스터 to 레지스터)에 지연이 없어서,
더 빠를 거라 생각했는데,

:evil: :lol:

mycluster의 이미지

Quote:
의외이군요.

CPU간 통신속도(레지스터 to 레지스터)에 지연이 없어서,
더 빠를 거라 생각했는데,

충분히 빠른거죠... 듀얼코어 한개가 싱글코어2개의 80~90%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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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jj의 이미지

오만한 리눅서 wrote:
MyCluster wrote:
들리는 말에 모 게임회사에서 BMT를 해보니
성능은 싱글코어2개에 비해서 약 80~90% 정도는 나온다고 하더군요

의외이군요.

CPU간 통신속도(레지스터 to 레지스터)에 지연이 없어서,
더 빠를 거라 생각했는데,

어자피 CPU간에 register정보를 교환할 일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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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hort. damn short...

alsong의 이미지

캐쉬도 공유하지 않나요?

업그레이드 시점을 듀얼코어가 10만원쯤할때로 잡으면 문안하겠군요 ㅎㅎ 듀론800으로 버티고 있는데 제대로 되는 3D게임이 없네요....
포얼코어나오면 또 미루어야 되나..

그나저나 백수 언제 탈출하냐... ㅡㅡ; 배고파라.

sangwoo의 이미지

MyCluster wrote:
Quote:
의외이군요.

CPU간 통신속도(레지스터 to 레지스터)에 지연이 없어서,
더 빠를 거라 생각했는데,

충분히 빠른거죠... 듀얼코어 한개가 싱글코어2개의 80~90%라니까요...

메모리와 CPU사이의 bandwidth가 CPU 2개인 경우보다 순간적으로
작아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다른 이유는 생각이 잘 나지 않는군요..

덧. 캐쉬는 공유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캐쉬를 공유하는
녀석은 하이퍼쓰레딩이라고 부르는 걸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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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hut up and code.

jj의 이미지

alsong wrote:
캐쉬도 공유하지 않나요?

업그레이드 시점을 듀얼코어가 10만원쯤할때로 잡으면 문안하겠군요 ㅎㅎ 듀론800으로 버티고 있는데 제대로 되는 3D게임이 없네요....
포얼코어나오면 또 미루어야 되나..

캐쉬를 공유하면, locality를 매우 떨어뜨릴듯 한데...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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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hort. damn short...

mycluster의 이미지

잘모릅니다만 줏어들은바로는... 듀얼코어 이상의 시피유들(주로 유닉스 기계만
봤는데)을 보면 캐쉬를 L1, L2, L3 형태로 여러단개로 두더군요. L1은 각각의
코어가 사용하는 캐쉬, L2는 시피유보드상에 존재해서 복수개의 코어 들간에
데이타를 공유하는 데 사용, L3캐쉬는 이러한 멀티코어 시피유 보드들 간에
사용되는 캐쉬 형태로 두더군요.

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코어-L1캐쉬> ---- L2 캐쉬 ------ <코어-L1캐쉬>] : 듀얼시피유코어
:
<L3 캐쉬>
:
[<코어-L1캐쉬> ---- L2 캐쉬 ------ <코어-L1캐쉬>] : 듀얼시피유코어

뭐 이런식이었던걸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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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CY71의 이미지

발군의 성능을 보여줍니다만 가격도 발군입니다 ㅡㅡ;;

SMP 구성한 시스템과 비교해 볼때 5% 가량 듀얼코어 쪽 성능이 높았습니다(AMD 기준). 코어가 온 칩 되어있기 때문에 내장 메모리 컨트롤러의 혜택을 더욱 많이 보더군요. 듀얼 지원 소프트의 경우 70∼90% 까지 성능이 향상되더군요.
다만 가격도 무시 못할 수준입니다. AMD64 X2 4800+ 같은 경우는 CPU 한개 값이 $1009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X2 4200+ 정도 되면 가격은 $500 수준으로 내려가긴 합니다만... 높은 가격대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죠.

듀얼코어는 도입 초창기라서 아직은 가격대가 높고 향후 저렴해질 것으로 봅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론 SMP 보다는 듀얼코어 쪽이 더 낫습니다. 특히 AMD 경우에는 기존 메인보드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강점도 있고, 기존 SMP 보드를 이용할 경우에는 듀얼코어 CPU 2개를 꽂아서 쿼드 시스템(4CPU)을 구성하기도 쉽기 때문입니다.

Prentice의 이미지

듀얼코어에서 캐시 공유는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POWER4는 공유하고 Opteron은 공유 안한다고요.

Necromancer의 이미지

듀얼코어 구성시 AMD보다 인텔이 데미지가 크다고 하더군요.

인텔은 2개의 cpu를 코어 하나로
만들어서 캐쉬충돌시 fsb를 건드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가뜩이나 메모리데이터 가져오기도 바쁜데..

amd는 하이퍼트랜스포트가 별도로 나뉘어 있어서 그럴 일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듀얼코어로 나오는 것들은 듣기로는
아예 내부 버스를 이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amakusa의 이미지

예전에 IBM 파워칩 관련해서 문서를 뒤적거리다 보니 듀얼코어에서 L2 캐쉬를 공유하는게

효율이 더 좋지만 비용+시간+@ 를 고려해서 앞으로는 공유하지 않는 방식으로 제조한다고

하는걸 본 것 같습니다.

공유하지 않을 경우 똑같은 데이타가 각각의 캐쉬에 다 들어있는 경우도 있겠지요...

지식이 짧아서리 =3

CY71의 이미지

듀얼코어는 하이퍼 스레딩과는 달리 SMP 지원하는 모든 소프트웨어와 호환됩니다.

리눅스라든가 윈도2000 이상의 OS 를 사용한다면 해당 어플리케이션에서 듀얼을 지원하지 않더라도 사용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멀티태스킹 할 경우에 CPU 점유율을 획기적으로 낮춰주거든요.

이를테면 CPU 연산을 코어1 번이 맡고 주변기기 입출력은 코어2 번이 맡는 식입니다. 하드디스크 버벅거림 때문에 순간적으로 CPU 점유율이 100% 로 올라가더라도 듀얼코어에서는 시스템이 멎어버리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SMP 시스템의 강점이죠.

서지훈의 이미지

흠...
솔직히 Dual-Core는 무어의 법칙에 힘이 쏠리는 요즘에 반쪽짜리 대안으로 나온게 아닌가 생각을합니다.
솔직히 SMP에 비해 월등한 성능 향상이 없다면 그렇게 혁신적인 기술이라 부르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을지?
그리고 역시나 문제는 하낭가 아닌 두개가 한 칩에 들어감으로써 열처리 부분은 앞으로 어떻게 해결이 될지?
뭐... 지금의 1core도 열처리가 문제이겠지만...

그리고 앞으로 Dual-Core가 대중화가 되면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 더욱더 멀티 프로세싱 환경에 맞게 프로그램을 하도록 신경을 써고, OS도 좀 더 많은 발전이 필요 할듯 하군요.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추신_$GHz CPU는 언제쯤이나 나올지 ㅋㅋ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coyday의 이미지

서지훈 wrote:
흠...
솔직히 Dual-Core는 무어의 법칙에 힘이 쏠리는 요즘에 반쪽짜리 대안으로 나온게 아닌가 생각을합니다.
솔직히 SMP에 비해 월등한 성능 향상이 없다면 그렇게 혁신적인 기술이라 부르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을지?

사실 듀얼 코어 CPU의 기술적 의도는 성능의 비약적인 향상보다는 단위 리소스 내에서의 성능의 제한적인 향상이라는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아래는 IBM에서 내놓은 'Dual-core Questions & Answers'의 일부인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uote:
Q3. What are the advantages of dual-core chips?

A3. The most obvious advantage is compute density. The physical requirements of a dual-core server are similar to those of single core systems, resulting in twice the number of cores(processors) in the same form factor. This often results in lower system costs because of a smaller footprint. And it may provide fringe benefits of lower environmental costs such as electricity and cooling (HVAC).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elflord wrote:

다만 오라클등 시피유갯수단위로 라이센스료를 뜯고있는 (물론 유저수 라이센스로 계약 가능하다는거 압니다.) 회사들이 듀얼코어는 코어가 2개니 2개 시퓨로 쳐서 돈받아야겠다...라고 나올것 같다는게 좀 걱정이군요. 인텔이나 AMD가 로비 잘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어떻게 아셨습니까? 오라클에서 발표를 했었죠.

듀얼 코어는 CPU 2개로 쳐서.... 2개에 해당하는 라이센스료를 물겠다고 했습니다. 반면 MS의 경우는 ... 듀얼코어도 CPU 1개로 본다라고 발표했구요.

다만 HT(Hyper Threading)의 경우 오라클이나 MS나 모두 CPU 1개로 계산합니다.

ux의 이미지

Mashi의 이미지

좀 어려워서 무슨 말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나중에 찬찬히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저번에 다나와에서였나,,

어떤분이 쓰신 글을 보니

정말 실제 시피유 두개로 구성하는 것 보다

듀얼 코어가 비싸더군요^^;;

물론 SMT 지원하는 보드값까지 생각하면 달라지겠지만요,,

아무래도 초기 라는 것이겠지요,,

듀얼코어도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많이 내리지 않을까요^^;;

그때쯤 되면 지름신이 강림하시겠지요,,

지금 지름신이 내리신다면;; 큰일..^^;; :twisted:

Be the Miracle!!

fibonacci의 이미지

획기적인 저발열 고클럭 설계가 탄생하지 않는 한 CPU제조 회사들은 어쩔수 없이 다중코어 신제품들을 계속 내놓겠지요.
덕분에 OS의 GUI는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게 될 겁니다.
그런데 다중코어 CPU의 전력 사용량이 줄어들지 않는한, 데스크탑용으로는 사용하기가 부담스럽겠네요. 다중코어 CPU를 사용하는 XBOX 360이나 PS3은 얼마나 전기를 먹을까요?

No Pain, No Gain.

JWC의 이미지

이번 AMD64 X2 버그가 벌써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혹시 지금 구입할 의향 있으신 분은 무기한 연기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썰멀 컨트롤 쪽에 문제가 있어 잘못하면 CPU 태워 먹을수 있다는 군요.

AMD, 윈체스터의 메모리 버그에 이어 X2까지 바톤이후 움직임이 이상합니다(...)

(윈체스터의 메모리 버그는 교환도 안해주고 베니스 코어로 때워 버렸다죠)

sDH8988L의 이미지

일단, Intel이 다중 Core로 넘어가게 된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발열입니다.

아주 유명했던 일입니다만, 얼마 전에 Intel에서 거의 완성단계의 프로세서 프로젝트를 발열 이유로 취소한 적이 있었죠...

현재 발열은 프로세서 디자인에 있어서 가장 껄끄러운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동작 속도를 낮추고 그로 인한 컴퓨팅 파워의 손실을 막기 위해서 듀얼 코어로 간 것이지요...
(이 부분은 Intel 코어 설계 담당자에게 직접 들었기 때문에 확실한 정보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코어 개수를 늘리는 식의 디자인이 나올 겁니다.

아시겠지만, Sun의 Niagara의 경우 코어 개수가 8개고 Cell Processor의 경우 9개를 씁니다.

그리고 약간 다른 아키텍처이지만, IBM에서 개발하고 있는 TRIPS라는 것이 있습니다. 각각의 코어가 현재 듀얼코어에서 쓰고 있는 코어의 컴퓨팅 파워보다는 못하고 완전한 형태를 이루고 있지는 않지만, 32개의 코어를 실장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에 시제품이 나오기로 되어 있습니다...

몇몇 기사에서는 2007년부터는 데스크탑 용도의 CPU에서 싱글 코어는 사라질 것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멀티 코어 CPU는 서버나 워크스테이션에 더 적합하기는 합니다. 머... 현재는 상당히 비싸지만, 그건 초기 개발 비용이 반영된 것이라서 그런 것이고 아마 나중에 가격이 떨어지면, 개별 CPU를 여러 개 쓰는 것보다 비용이 휠씬 싸지겠지요...

머... 연구 레벨이지만, 컴퓨터 아키텍처 연구진들은 벌써 16개, 64개, 128개 등등으로 엄청 많은 수의 코어를 가진 CPU들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코어간의 통신, Data 공유 문제, OS, Compiler 지원 등등이 요즘의 핫이슈입니다...
물론, 멀티 코어와 메모리 간의 통신이 미래의 병목 구간이 될 것인지라 광버스를 연구하기도 하고 있고 머... 여런 분야에서 멀티코어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JWC wrote:
이번 AMD64 X2 버그가 벌써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혹시 지금 구입할 의향 있으신 분은 무기한 연기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썰멀 컨트롤 쪽에 문제가 있어 잘못하면 CPU 태워 먹을수 있다는 군요.

AMD, 윈체스터의 메모리 버그에 이어 X2까지 바톤이후 움직임이 이상합니다(...)

(윈체스터의 메모리 버그는 교환도 안해주고 베니스 코어로 때워 버렸다죠)

메모리 버그는 어떤버그인가요?
어떤현상이 ?

JWC의 이미지

firefox wrote:
JWC wrote:
이번 AMD64 X2 버그가 벌써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혹시 지금 구입할 의향 있으신 분은 무기한 연기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썰멀 컨트롤 쪽에 문제가 있어 잘못하면 CPU 태워 먹을수 있다는 군요.

AMD, 윈체스터의 메모리 버그에 이어 X2까지 바톤이후 움직임이 이상합니다(...)

(윈체스터의 메모리 버그는 교환도 안해주고 베니스 코어로 때워 버렸다죠)

메모리 버그는 어떤버그인가요?
어떤현상이 ?

램 인식 버그 있습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votes&page=1&sn1=&divpage=1&category=1&sn=off&ss=on&sc=off&keyword=AM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84

hiseob의 이미지

AMD 듀얼코어의 발열은 프레스캇 한개의 발열과 비슷하거나 좀 많을 뿐이지요.

인텔도 프레스캇 기반으론 3.6GHz * 2 듀얼코어를 만들수 없을겁니다.

엄청 뜨거울테니까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JWC wrote:
firefox wrote:
JWC wrote:
이번 AMD64 X2 버그가 벌써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혹시 지금 구입할 의향 있으신 분은 무기한 연기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썰멀 컨트롤 쪽에 문제가 있어 잘못하면 CPU 태워 먹을수 있다는 군요.

AMD, 윈체스터의 메모리 버그에 이어 X2까지 바톤이후 움직임이 이상합니다(...)

(윈체스터의 메모리 버그는 교환도 안해주고 베니스 코어로 때워 버렸다죠)

메모리 버그는 어떤버그인가요?
어떤현상이 ?

램 인식 버그 있습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votes&page=1&sn1=&divpage=1&category=1&sn=off&ss=on&sc=off&keyword=AM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84

그런것이 있었군요.
대충읽어보니 심각한 버그는 아니지만, 조금 찜찜한 버그라고 할 수 있겠네요.

메모리 슬롯에 DDR400 4개를 끼우면, DDR333 으로 인식한다는 것이군요.
그것도 양면램인경우에 해당하나 봅니다. 단면램은 괜찮은가 봐요?
그런데, 이거 어떤식으로 테스트 해야 하나요? 부팅할때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