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이런 아바타때문에 피해자가..;;

dasomoli의 이미지

메시지가 왔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허걱!

Quote:
아바타 보고 뭔지 잘 몰라서 rm -rf / 따라서 해봤는데...
시스템에 파일들이 무진장 없어졌어요!!
아바타좀 바꿔주세요 ㅜㅡ/

어떤 분은 멋있다(?)고 하신 적도 있었던 아바타인데;;

원치않는 피해자가 생기게 되서 참 죄송스럽네요;;

아바타를 바꿔야하나.. :cry:

bubicom의 이미지

그보다는 그냥교육이죠

바꾸시긴요.. 멀 :lol:

-------------------------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http://bubicom.winmir.com

bus710의 이미지

음.............음............. :oops:

공개하심 어떡해요ㅠ.ㅠ

( 농담입니다. 저 아니에요, 아니라니까요.;; )

life is only one time

신승한의 이미지

어...어쩐지..
뭔가 이상하더라.. :cry:

cjh의 이미지

따라하지 말라고 경고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_-

예전에 운영하던 서버 이름이 vishnu였는데 홈페이지를 본 모 종교인이 왜 힌두교 신을 모시냐 어쩌구 하더군요. -_- 그래서 홈페이지에 특정 종교와 관련 없다는 문구를 달아둔 적도 있었죠.

--
익스펙토 페트로눔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그래도 모든 리눅서들이 로망아닙니까...?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espereto의 이미지

조만간 꼭 해 볼 겁니다~

그리고 dasomoli님 아바타 멋있어서 따라해봤다고 하면......

메시지도 보내드릴까요? :P

warpdory의 이미지

darkschutepen wrote:
그래도 모든 리눅서들이 로망아닙니까...?

1991년 8월 중순에 제가 저거 해서 아르바이트 하던 회사에서 짤렸습니다.

- 리눅스는 아니고 제닉스 였지요. 정확히는 rm -rf /usr 이었습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warpdory wrote:
darkschutepen wrote:
그래도 모든 리눅서들이 로망아닙니까...?

1991년 8월 중순에 제가 저거 해서 아르바이트 하던 회사에서 짤렸습니다.

- 리눅스는 아니고 제닉스 였지요. 정확히는 rm -rf /usr 이었습니다.


설마 얼마전에 그 이야기가 저거인가요 /etc 날리고 /usr날리고 하셨다는.... :oops: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warpdory의 이미지

darkschutepen wrote:
warpdory wrote:
darkschutepen wrote:
그래도 모든 리눅서들이 로망아닙니까...?

1991년 8월 중순에 제가 저거 해서 아르바이트 하던 회사에서 짤렸습니다.

- 리눅스는 아니고 제닉스 였지요. 정확히는 rm -rf /usr 이었습니다.


설마 얼마전에 그 이야기거 저거인가요 /etc 날리고 /usr날리고 하셨다는.... :oops: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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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h wrote:
따라하지 말라고 경고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_-

아바타엔 적을 공간이 없고, 서명에 달아놔야겠군요;;

espereto wrote:
조만간 꼭 해 볼 겁니다~

그리고 dasomoli님 아바타 멋있어서 따라해봤다고 하면......

메시지도 보내드릴까요? :P

su 를 잊지마세요~ 8)



dasomoli의 블로그(http://dasomoli.org)
dasomoli = DasomOLI = Dasom + DOLI = 다솜돌이
다솜 = 사랑하옴의 옛 고어.
Developer! ubuntu-ko! 다솜돌이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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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omoli wrote:
cjh wrote:
따라하지 말라고 경고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_-

아바타엔 적을 공간이 없고, 서명에 달아놔야겠군요;;

espereto wrote:
조만간 꼭 해 볼 겁니다~

그리고 dasomoli님 아바타 멋있어서 따라해봤다고 하면......

메시지도 보내드릴까요? :P

su 를 잊지마세요~ 8)


그런데 아바타 대로 했는데도 아무일도 안일어 나요...
한번 해볼려고 했는데 su를 하고 난다음에 명령어 쳤는데 아무일도 안일어나요...
윈도우즈 2003인데 커널 패치 해야 하나요...?
아니면 어떤 패키지를 설치해야 하죠...?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warpdory의 이미지

darkschutepen wrote:
dasomoli wrote:
cjh wrote:
따라하지 말라고 경고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_-

아바타엔 적을 공간이 없고, 서명에 달아놔야겠군요;;

espereto wrote:
조만간 꼭 해 볼 겁니다~

그리고 dasomoli님 아바타 멋있어서 따라해봤다고 하면......

메시지도 보내드릴까요? :P

su 를 잊지마세요~ 8)


그런데 아바타 대로 했는데도 아무일도 안일어 나요...
한번 해볼려고 했는데 su를 하고 난다음에 명령어 쳤는데 아무일도 안일어나요...
윈도우즈 2003인데 커널 패치 해야 하나요...?
아니면 어떤 패키지를 설치해야 하죠...?

cygwin 을 까시고 해 보세요.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bus710의 이미지

darkschutepen wrote:

그런데 아바타 대로 했는데도 아무일도 안일어 나요...
한번 해볼려고 했는데 su를 하고 난다음에 명령어 쳤는데 아무일도 안일어나요...
윈도우즈 2003인데 커널 패치 해야 하나요...?
아니면 어떤 패키지를 설치해야 하죠...?

진짜!! :evil: 몰라도 너무 모르신다!!

윈도우즈 2003은 su 아이콘을 누르셔야죠!

"윈도우즈" GUI와 커널이 강력하게 붙은 운영체제 아닙니까!!

버튼을 누르세요!!

:roll:

life is only one time

espereto의 이미지

akudoku wrote:
darkschutepen wrote:

그런데 아바타 대로 했는데도 아무일도 안일어 나요...
한번 해볼려고 했는데 su를 하고 난다음에 명령어 쳤는데 아무일도 안일어나요...
윈도우즈 2003인데 커널 패치 해야 하나요...?
아니면 어떤 패키지를 설치해야 하죠...?

진짜!! :evil: 몰라도 너무 모르신다!!

윈도우즈 2003은 su 아이콘을 누르셔야죠!

"윈도우즈" GUI와 커널이 강력하게 붙은 운영체제 아닙니까!!

버튼을 누르세요!!

:roll:


Win2K에도 SU 아이콘이 있나요?
어디있는지 못 찾겠어요~ :P
bus710의 이미지

espereto wrote:

Win2K에도 SU 아이콘이 있나요?
어디있는지 못 찾겠어요~ :P

음, 일단 물구나무 서서 매뉴얼 세번 정독을..... :wink:

life is only one time

espereto의 이미지

akudoku wrote:
espereto wrote:

Win2K에도 SU 아이콘이 있나요?
어디있는지 못 찾겠어요~ :P

음, 일단 물구나무 서서 매뉴얼 세번 정독을..... :wink:


RTFM....인건가요?

그냥 리눅스 깔아서 해 볼래요~ ㅋㅋ :P

최근 거의 놀고 있는 노트북에 깔려고 쓸모없는 것들 지우고 용량 확보하고 하는데, 대체 어느 정도의 파티션 용량을 할당해야 할 지는 감이 안 오는군요. -_-;

쓰는 김에,
우분투를 깔 생각이고, 개발 환경도 어느 정도 갖출 생각입니다. 오픈오피스나 이클립스를 깔 수도 있겠지만, 메모리가 워낙 적어서(128MB인데 크루소라 112MB인가로만 잡힙니다.) 걱정입니다.
메모리는 너무 비싸서... ㅜ.ㅜ (미국에서 $80, 국내에서 약 15만원 하더군요. 256MB짜리가)

하드도 딸랑 10GB짜리... 윈도가 이미 2GB 차지하고 있고, 남은 8기가를 잘 분리해서 윈도/리눅스 공용, 리눅스용으로 잘 나눠써야 하는 상황... 3~4기가면 충분할까요? 데스크탑으로 리눅스를 쓰시는 분들 대강 어느 정도 용량을 사용하는 지 알려주시면 참고가 많이 될 것 같은데요......

bus710의 이미지

espereto wrote:
어느 정도 용량을 사용하는 지 알려주시면 참고가 많이 될 것 같은데요......

80G 의 HDA

1 - boot 100M
2 - / (haansoft) 10G
3 - / (gentoo) 10G
4 - extend
5 - /home 55G +
6 - swap ???

입니다. 전혀 도움이 안될 것 같아요^^;;

life is only one time

espereto의 이미지

akudoku wrote:
espereto wrote:
어느 정도 용량을 사용하는 지 알려주시면 참고가 많이 될 것 같은데요......

80G 의 HDA

1 - boot 100M
2 - / (haansoft) 10G
3 - / (gentoo) 10G
4 - extend
5 - /home 55G +
6 - swap ???

입니다. 전혀 도움이 안될 것 같아요^^;;

akudoku님 미워요~

확 그냥 다 밀어버리고 깔까......

PS) K모 싸이트, espereto란 ID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akudoku란 ID를 사용하는 사용자를 납치/감금/폭행, 파문......

bus710의 이미지

espereto wrote:
PS) K모 싸이트, espereto란 ID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akudoku란 ID를 사용하는 사용자를 납치/감금/폭행, 파문......

겍~~

살리도~~

안, 안돼 거기만은~~ 딱쟁이가 아물지도 않았단 말이....크악~

life is only one time

cinsk의 이미지

그나저나, 아주 오래전에 여러 파티션 중, 하필이면 /etc를 날렸을 때가 젤 난감하더군요. /home과 /etc가 가장 치명적일 것 같습니다. :)

1day1의 이미지

cinsk wrote:
그나저나, 아주 오래전에 여러 파티션 중, 하필이면 /etc를 날렸을 때가 젤 난감하더군요. /home과 /etc가 가장 치명적일 것 같습니다. :)

난감하죠. ^^
그래서 전 /etc 도 cron 백업시 포함시켜 놓습니다.

F/OSS 가 함께하길..

pynoos의 이미지

근데, 아이콘이 잘못되었습니다.
su 를 하는 프롬프트는 $ 여야 현실감이 느껴지죠.
이미 root인데 su를 왜 하지요?
전부터 얘기하고 싶었던 것인데, 오늘에야 말해봅니다. :)

$ su
Password:
# rm -rf /

로 해야 맞습니다.

dasomoli의 이미지

pynoos wrote:
근데, 아이콘이 잘못되었습니다.
su 를 하는 프롬프트는 $ 여야 현실감이 느껴지죠.
이미 root인데 su를 왜 하지요?
전부터 얘기하고 싶었던 것인데, 오늘에야 말해봅니다. :)

$ su
Password:
# rm -rf /

로 해야 맞습니다.

앗~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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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omoli = DasomOLI = Dasom + DOLI = 다솜돌이
다솜 = 사랑하옴의 옛 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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