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Mac OSX 10.4 for Intel x86 만저 보신분 계신가요?

JWC의 이미지

동영상 하고 스샷을 보니 외국에 어떤분이 Dell 노트북에 Mac OSX를 설치 하셨더군요.
그리고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Mac OSX for Intel이 유출 됬다고 하는데, 혹시 구해서 인텔 머신에 설치해 보신분 계신가요?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나귀에 떴네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JWC의 이미지

그거 가짜라는데요 :shock:

JWC의 이미지

아. 근데 나귀에서 받아서 설치하면 불법인가요? 아니면 Preview이기 때문에 별 상관 없는 건가요?

budle77의 이미지

일반 PC에서는 설치가 안 될거라고 애기했던것 같은데...

당나귀에 있는거 가짜 아닐까요?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어제 비토렌트에서 900메가정도 되는 RAR 압축파일로된 맥오에스 인스톨본은 받았습니다만...그거 fake더군요 더군다나 부팅후에 쇼크가 왠만하면 지금은 거의 fake인것 같습니다.오늘 아침에 그 후유증이 아이구 머리야
지금 900메가 정도 되는 RAR압축파일로 된 맥오에스 인스톨 본 받으신다면 당장 가볍게 취소를 눌러주세요.엄청난 정신적 데미지가 있을겁니다.
압축을 풀면 tiger-x86-xiso.iso 파일(956.5MB)의 파일이 나옵니다.그것을 이미지 마운트 시키면 안에 두개의 파일 OSXLOAD.BIN과 OSXROOT.RAW이 있습니다.
절대로 부팅하지 마세요 정신적 데미지가 어떤건지 보여주는 화면을 만날겁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웃는 남자의 이미지

darkschutepen wrote:
어제 비토렌트에서 900메가정도 되는 RAR 압축파일로된 맥오에스 인스톨본은 받았습니다만...그거 fake더군요 더군다나 부팅후에 쇼크가 왠만하면 지금은 거의 fake인것 같습니다.오늘 아침에 그 후유증이 아이구 머리야
지금 900메가 정도 되는 RAR압축파일로 된 맥오에스 인스톨 본 받으신다면 당장 가볍게 취소를 눌러주세요.엄청난 정신적 데미지가 있을겁니다.
압축을 풀면 tiger-x86-xiso.iso 파일(956.5MB)의 파일이 나옵니다.그것을 이미지 마운트 시키면 안에 두개의 파일 OSXLOAD.BIN과 OSXROOT.RAW이 있습니다.
절대로 부팅하지 마세요 정신적 데미지가 어떤건지 보여주는 화면을 만날겁니다.

아니 어떤 일을 당하셨길래 그러세요? 궁금하네용~ :shock:
Bin/Raw 이미지파일은 어떻게 시디에 레코딩하지요? bin/cue 파일은 자주 구어봐서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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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left after Nirvana.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웃는 남자 wrote:
darkschutepen wrote:
어제 비토렌트에서 900메가정도 되는 RAR 압축파일로된 맥오에스 인스톨본은 받았습니다만...그거 fake더군요 더군다나 부팅후에 쇼크가 왠만하면 지금은 거의 fake인것 같습니다.오늘 아침에 그 후유증이 아이구 머리야
지금 900메가 정도 되는 RAR압축파일로 된 맥오에스 인스톨 본 받으신다면 당장 가볍게 취소를 눌러주세요.엄청난 정신적 데미지가 있을겁니다.
압축을 풀면 tiger-x86-xiso.iso 파일(956.5MB)의 파일이 나옵니다.그것을 이미지 마운트 시키면 안에 두개의 파일 OSXLOAD.BIN과 OSXROOT.RAW이 있습니다.
절대로 부팅하지 마세요 정신적 데미지가 어떤건지 보여주는 화면을 만날겁니다.

아니 어떤 일을 당하셨길래 그러세요? 궁금하네용~ :shock:
Bin/Raw 이미지파일은 어떻게 시디에 레코딩하지요? bin/cue 파일은 자주 구어봐서 알겠는데..


그냥 시험적으로 가상 피씨로 부팅후에 진짜면 구워본다고 iso파일 물려놓고 한번 부팅해 봤더랬지요.저도 그냥 bin파일하고 raw파일만 있어서 그냥 맥이어서 그려려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부팅후에 헉 정신적 데미지가...ㅠ0ㅠ;; 다시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로 그런 그림이....그냥 요즘 나오는 맥오에스 인스톨본 x86은 다 페이크라고 생각하시는 편이 속 시원하실겁니다.
PS:몇년전인가 그림 합성시켜서 여자 얼굴에 연밥 박아 놓은 그림 때문에 인터넷이 약간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죠..그거에 버금갑니다.왠만하면 안보시는게 좋습니다.취향이 그쪽이라면 보는 것도 괜찮겠지만 하루종일 별로 기분 좋은 상태는 아닐겁니다.ㅠ0ㅠ;;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futari의 이미지

자세하게 설명 해주시면 오히려 보는 사람 수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다시 생각하기도 싫으시면 어쩔 수 없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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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verse is run by the complex interweaving of three elements: matter, energy, and enlightened self-interest.
- G'kar, Babylon 5

budle77의 이미지

왠지 궁금해지네요.

lazylady의 이미지

흠.. 애플포럼에 가봐도 정신적 데미지라고만 얘기만 하더군요.
연밥과 비슷하다니 어떤 종류인지 대충 알겠습니다. 900메가 짜린 받지 말아야 겠구요.
지금 주문하면 2주 후에 도책한다고 잡스씨가 말했으니 6월 6일로부터 2주가 지난 시점부터 제대로 된 프리뷰가 올라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건축과 다니면서 프로그램 공부하는 이상한 사람;;

whitelazy의 이미지

연밥이 뭐죠? -_-?
지금 주문하면?? 어디선가 주문이라도...

Quote:
지금 주문하면 2주 후에 도책한다고 잡스씨가 말했으니 6월 6일로부터 2주가 지난 시점부터 제대로 된 프리뷰가 올라올거라고 생각합니다.
girneter의 이미지

whitelazy wrote:

연밥이 뭐죠? -_-?

연꽃사진이라고 아시죠?
혐오사진.

요샌 첨볼때처럼 괴롭지는 않은데
보고 나서 온몸이 근질근질해지는건
여전하더군요

개념없는 초딩들은 좋은 말로 할때 DC나 웃대가서 놀아라. 응?

stbaram의 이미지

6월6일로부터 2주 후 발송 시작한다고 알아들었는데 아닌가요??
만일 그렇다면 6월20일쯤부터 발송 시작할테니
나오자마자 주문했는데 아직도 올려면 한참 멀었다고 봅니다.
애플이 언제나 그렇듯이 배송이 형편없습니다.
최소한 7월은 되야 도착하지 싶네요... :twisted:

그건 그렇고 오늘따라 스팸봇이 왜이리 극성인가요?

lazylady의 이미지

stbaram wrote:
6월6일로부터 2주 후 발송 시작한다고 알아들었는데 아닌가요??
만일 그렇다면 6월20일쯤부터 발송 시작할테니
나오자마자 주문했는데 아직도 올려면 한참 멀었다고 봅니다.
애플이 언제나 그렇듯이 배송이 형편없습니다.
최소한 7월은 되야 도착하지 싶네요... :twisted:

그건 그렇고 오늘따라 스팸봇이 왜이리 극성인가요?

아하.. 제가 영어가 딸려서-_-;;;; 흐흐 stbaram님은 주문하신건가요?

건축과 다니면서 프로그램 공부하는 이상한 사람;;

stbaram의 이미지

lazylady wrote:
흐흐 stbaram님은 주문하신건가요?

흐흐.....
그날 바로 사장한테 사달라고 했습니다. ㅋㅋ
오는데로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