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의 법칙인가...곤란한데요-_-a

bus710의 이미지

지난 몇달 회사를 떠난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녔는데.

회사에서 나름대로 편의 봐준다고 해도 뿌리치려 했는데.

그만두고 리눅스 공부 열심히 하리라! 마음먹고 있었는데.

최근 들어 회사에서 임베디드 리눅스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할까? 말까? 하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이젠 남고 싶다고 발목을 잡아도 내쳐질 듯한 분위기-_-;

이래서 어른 말씀 잘 들어야 하나 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