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ian 3.1 (Sarge) Rel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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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사지가 정식 버전으로 릴리즈 되었습니다. 이제 stable - sarge, testing - etch, unstable - sid 입니다. :)

http://linux.slashdot.org/article.pl?sid=05/06/06/2132219
http://www.debian.org/releases/sarge/releasenotes

stania의 이미지

축하할 일이로군요.
:)

컴퓨터 하나 붙들고 새로 깔아보고 싶군요.

Fe.head의 이미지

아래 게시판 글이 나오고 한 11개월만이군요 :)

http://bbs.kldp.org/viewtopic.php?t=41428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peccavi의 이미지

와... 데비안을 사용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역사적인 순간!!

1년만에, 서버를 밀어야 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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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guru deva om...

kall의 이미지

아직 세이클럽에 미러링은 안됐군요..

공식리스트에서 업데이트 하니..새 패키지를 엄청 까네요 ;;
덕분에 시간도 좀 걸릴듯..흐흐

그동안 조금씩 쓰던 백포트도 있었으니..
소스리스트도 한번 구조조정 해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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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Fe.head의 이미지

peccavi wrote:
와... 데비안을 사용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역사적인 순간!!

1년만에, 서버를 밀어야 할듯 싶습니다.


밀것 까지야 ^^;;

source.list 수정후에 dist-upgrade 하면 되잖아요^^

음. 그나저나 sid에 x.org나 들어 왔으면 좋겠네요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아빠곰의 이미지

fehead wrote:
음. 그나저나 sid에 x.org나 들어 왔으면 좋겠네요

네. 저도 정말로 바랍니다. 따로 손으로 깔기 정말 귀찮아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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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밤밤따받따발발다따밝다발발다빠따따밤반다빠따다맣밥발
발다따밥다발발다따박다발발다빠따따밞밭밭다따다맣아희

랜덤여신의 이미지

끅; 결국 sarge 에 x.org 는 못 올라왔군요...
아무튼, 드디어 릴리스 되다니... 만세 :D

offree의 이미지

fehead wrote:
peccavi wrote:
와... 데비안을 사용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역사적인 순간!!

1년만에, 서버를 밀어야 할듯 싶습니다.


밀것 까지야 ^^;;

source.list 수정후에 dist-upgrade 하면 되잖아요^^

음. 그나저나 sid에 x.org나 들어 왔으면 좋겠네요

source.list 를 수정해야 하나요.

지금 sarge 쓰고 있는데, 그냥 놔두려고 합니다.
source.list 의 testing 을 stable 로 바꾸면 되나?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랜덤여신의 이미지

offree wrote:
source.list 를 수정해야 하나요.

지금 sarge 쓰고 있는데, 그냥 놔두려고 합니다.
source.list 의 testing 을 stable 로 바꾸면 되나?

네, 그렇죠... 그냥 testing 대신 sarge 라고 써 넣으셔도 되구요. :-)

ps: etch 벌써 올라왔군요~

offree의 이미지

인클루드 wrote:
offree wrote:
source.list 를 수정해야 하나요.

지금 sarge 쓰고 있는데, 그냥 놔두려고 합니다.
source.list 의 testing 을 stable 로 바꾸면 되나?

네, 그렇죠... 그냥 testing 대신 sarge 라고 써 넣으셔도 되구요. :-)

ps: etch 벌써 올라왔군요~

그렇군요, sarge 로 바꾸는 것이 좋겠네요.

testing - etch 를 테스트할 머신을 구해야 겠습니다. ^^

ps. sarge 가 올해에 릴리즈 안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쁘네요. ^^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whitelazy의 이미지

정말 올해안에 릴리즈 성공했군요 ㅋㅋㅋ
서버업그레이드 해봐야겠네요 ㅋㅋㅋ

dg의 이미지

데비안 릴리즈 기다림에 지쳐서
서버는 sid로 노트북은 ubuntu로... ㅡㅡ;;
근데 x.org가 더 좋나요? 차이를 모르겠던데..
집에 데탑이 그래픽카드가 845G인데 x.org에서는 안잡히네요.. (xfree에서는 되는데..)
vesa로 해야 될까나..

stadia의 이미지

사무실에서 쓰는 데탑 그래픽카드가 845G 인데 i810 으로 쓰면 이상해서 그냥 vesa 로 쓰고 있습니다만.
우분투 xorg 에서요.

myohan의 이미지

오오

데비안 만세 .. !!!

우분투도 만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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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http://myohan.egloos.com

mmx900의 이미지

데비안 만쉐~
(unstable이라 별 상관은 없지만 ~_~)

kall wrote:
아직 세이클럽에 미러링은 안됐군요..

공식리스트에서 업데이트 하니..새 패키지를 엄청 까네요 ;;
덕분에 시간도 좀 걸릴듯..흐흐

그동안 조금씩 쓰던 백포트도 있었으니..
소스리스트도 한번 구조조정 해야겠군요 :)

리사넷과 세이클럽 쪽 미러는 업데이트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http://debianusers.org/DebianWiki/wiki.php/%BC%D2%BD%BA%B8%AE%BD%BA%C6%AE/%B1%B9%B3%BB%B9%CC%B7%AF

Setzer Gabbiani

Fe.head의 이미지

아. 이제 제대로 되는 미러링은 kr.ftp.debian.org 하나 뿐인가요 :Sad

모두 도중 하차 되었나 보군요.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kirrie의 이미지

woody를 통해 데비안을 처음 만났습니다.
그 동안 제가 관리하는 다수의 서버에서 수고해준 woody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참고로,
non-us 패키지들이 정식 패키지로 다 포함되었군요. debianusers.org에 가봤더니 관련 미국 법률이 개정되었답니다. sources.list에서 해당 라인을 주석처리 하거나 삭제하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sarge 릴리즈에 맞춰서 미러링 서버들이 폭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몇몇 국내 서버들은 아직 제대로 미러링이 되지 않은 것 같구요.
업그레이드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서버가 좀 더 한가해질때까지 업그레이드를 유보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데비안 만세!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peccavi의 이미지

뭔가에 홀린듯 HDD에 있는 자료들을 하나둘 백업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 마치 그분께서 강림하셨을 때 처럼...

iso 이미지를 4배속 이하로 고이 굽고, 이제 갓 태어난 어린 아이를 다루듯 cd를 드라이브에 넣었습니다.

- 속세에 찌든 .deb 패키지들을 벗고, 이제 새 삶을 시작하려 합니다.

base 패키지들을 설치하고, 필요 패키지들을 설치하고, 이제 한번의 리부팅 후면 나는 구원받은 woody처럼 평안한 삶을 누릴 것입니다.

- sarge unstable을 사용중이었던 나, sourcelist만 살짜쿵 바뀐 지금... 대체 지금 무슨 짓을 한거지...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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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guru deva om...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각각의 stable , testing , unstable 의 정책(?)은 어떻게 되나요?
X.org 를 쓰겠다. Xfree86 를 쓰겠다. gcc 4.x 를 쓰겠다. 등등의 정책말이죠.
stable 만 정해지는 것인가요?

릴리즈 시점에 최종 정해질 것 같긴 하네요.

mazikonn의 이미지

apt-get update && apt-get dist-upgrade 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 맞나요? woody로 잘 돌아가던 서버를 위의 명령으로 sarge로 업그레이드했더니 생각보다 손 볼 곳이 많네요. 지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cry:

security update만 지원받을 수 있다면 woody를 그냥 사용할텐데 좀 아쉽네요.

一切唯心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