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차지혁 23번째 출사표

park712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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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상실한 모든 이들에게 다시금 희망 바통을 릴레이 하기 위해..
성공으로 치장된 사람의 꿈도, 패배로 허리꺾인 청년의 꿈도, 편견으로 희망 거세된 시대자식의 꿈도, 오늘 힘없는 자의 꿈이나 가진 것 없는 자의 꿈 모두는 그가 꿈을 포기하지 않는 한 평등한 자격으로 존중 받아야 함을 믿기에.


이번에는 꼭 성공하여 꿈을 현실로라는 재단을 만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