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를 위한 MSDN은 어떨까요?^^

ssik425의 이미지

- 저희회사에서 같이 일하시는 분과 얘기를 하다. 다음과 같은 말을 하더군요...

Quote:
"VC의 정말 좋은 점은 MSDN이다... 도움말 뿐만 아니라. 예제 코드가 정말 상세하다..."

이런 말을 하더군요.. 물론 LINUX에도 man 페이지가 있고 어느정도에 예제도 제공을 하지만.. 사실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해서.. KLDP에도 Code Bank라는 게시판이 있기는 한데 .. MSDN같이 종합적인 도움말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지요?
뒷북일까요?..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우선 MSDN같은 경우에는 비주얼 스튜디오라는 대중적인 툴(여기서 대중적이라하면 윈도우즈용 개발툴이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의 의미입니다)이기 때문일겁니다.MSDN은 비주얼 스튜디오라는 기반아래에서 단일로 도움말을 제공할수 있죠 브라우저도 제공하지만 보통 비주얼 스튜디오와 연동해서 돌아갑니다.대표적인 단일 툴이 존재 하기 때문에 그 기준에 따라서 가능하지 않을까합니다.
하지만 리눅스는 다르죠..
우선 언어도 다양하고(윈도우즈 보다는 다양합니다.컴파일러만 설치하면 리눅스 만큼 하겠지만 리눅스 만큼 다양하게 쓰이지는 않죠.) 그에 기반하는 툴도 다양합니다.이클립스부터 케이 디벨롭 아준타 글레이드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문제는 어느 툴에 초점을 맞출것이냐 하는 것입니다.리눅스에서는 언어도 다양하고 또한 툴도 다양하지만 기준이 되는 툴은 적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MSDN같은 방대한 양의 도움말은 제공하기 힘들수도 있겠네요.
만약 리눅스 판 MSDN이 나온다고 하면 이클립스쪽이 더욱 좋지 않을까합니다.방대한 언어지원(아니면 플러그인지원)에 기본이 자바지만 왠만한거는 다 할수 있으니까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ssik425의 이미지

^^ 그렇네요.. 다양성.. 좋은 점이기도 하지만... 양날이네요..
범위를 조금 더 좁혀서 c언어로 제한을 둔다면 할만 하지 않을까요?

개발자들의 궁극적 비전은 ?

purluno의 이미지

좋은 생각입니다. KLDPWiki나 위키백과같은 곳을 적극 활용해봐야겠군요.

offree의 이미지

누군가 총대를 메고 하느냐!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해서 하느냐!

내용(작성방식)의 통일성도 어느정도 있어야 될 듯 하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http://kr.php.net/manual/kr/
이나 플래시의 도움말(레퍼런스?) 같은 형식

의 구조가 마음에 듭니다만, 이런 구조에 대한 논의도 필요할 듯 합니다.

현재있는 각 언어별 메뉴얼만 통일성있게 정리해도 상당한 작업이 될 듯 하네요.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ssif의 이미지

우선 분야를 나누는 작업을 시작해야 할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별,gui환경별,배포판별,소프트웨어별 등등으로 나누어서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방대하게 하는것보다 하나만 잡고서 시작을 하고
플러그인(?)처럼 나누어진 주제별로 팀을 꾸려 작업을 진행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봄들판에서다

advanced의 이미지

멋진 발상이네요

그리고 참고하세요
http://lidn.sourceforge.net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kassistant in kdevelop.

purluno의 이미지

advanced wrote:
멋진 발상이네요

그리고 참고하세요
http://lidn.sourceforge.net


마지막 뉴스가 2002년도인게 좀 걸리지만 MSDN같은 인터페이스나 카테고리 구분이 마음에 드네요.
purluno의 이미지

위키가 어떨지 보려고 KLDPWiki에 GNU C Library를 조금 해봤습니다. 카테고리 구분이 고민이네요. 기존의 매뉴얼대로 하자니 위키에서는 엄청 길어지는군요. 저런게 왼쪽 프레임으로 들어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http://wiki.kldp.org/wiki.php/GNUCLibrary

맨페이지도 그렇고 MSDN도 그렇고 fputc같은 간단한 함수는 다른 함수들과 묶어서 한페이지에 넣더군요. 하지만 그냥 한 함수당 한페이지로 이렇게 해봤습니다.
http://wiki.kldp.org/wiki.php/GNUCLibrary/fputc

offree의 이미지

purluno wrote:
위키가 어떨지 보려고 KLDPWiki에 GNU C Library를 조금 해봤습니다. 카테고리 구분이 고민이네요. 기존의 매뉴얼대로 하자니 위키에서는 엄청 길어지는군요. 저런게 왼쪽 프레임으로 들어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http://wiki.kldp.org/wiki.php/GNUCLibrary

맨페이지도 그렇고 MSDN도 그렇고 fputc같은 간단한 함수는 다른 함수들과 묶어서 한페이지에 넣더군요. 하지만 그냥 한 함수당 한페이지로 이렇게 해봤습니다.
http://wiki.kldp.org/wiki.php/GNUCLibrary/fputc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wiki 에 정리하는 것은 수시로 찾아보기에는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개별페이지는 wiki 를 도입하는 것은 좋을 듯 한데, wiki 자체로만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LIDN 의 구조가 마음에 들고, 보기에도 편해 보이네요.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purluno의 이미지

offree wrote: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wiki 에 정리하는 것은 수시로 찾아보기에는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개별페이지는 wiki 를 도입하는 것은 좋을 듯 한데, wiki 자체로만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LIDN 의 구조가 마음에 들고, 보기에도 편해 보이네요.


동감합니다. 그런 구조에서 wiki처럼 자유롭게 편집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hys545의 이미지

linuxdoc.org
도 있습니다.

즐린

ssik425의 이미지

wiki도 좋은 방법 같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man 페이지와 유사한 형태가 좋을 것같습니다. wiki도 문서를 위한 좋은 형식이지만 web만으로 내용을 볼 수 있다면 그리 큰 메리트가 되지 못할 듯 합니다.
정식적인 구조를 갖는 별도의 App로 제작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이게 Vi와 적용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구요.. 또한 메인 서버가 존재하여 업데이트가 될 수 있다면 금상첨화 겠지요 ^^
또한, 웹을 통하여 내용을 수정할 수 있고.. 이 내용의 질관리가 정식으로 이루어 진다고 하면 좋겠네요.. ^^
너무 많은 걸 바라나..
하지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man페이지 관련해서 한번 분석을 해봐야 겠네요... 재미 있겠는데요..

개발자들의 궁극적 비전은 ?

Necromancer의 이미지

xman이 있었는데
x윈도상에서 man페이지 보게 하는것

하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좀 쓰기가 불편하더군요.
매번 목록 볼 때마다 스크롤해서 항목 찾아서 봐야하니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kassistant in kdevelop.

KDE의 체계적인 문서는 MSDN보다 나으면 나았지 모자라지 않습니다.

KDevelop으로 한번 깊게 개발해보시면 비쥬얼 스튜디오따위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겁니다.

KAssistant 의 MSDN마져도 가져다가 똑같이 검색하여 볼수 있게 하는 서치기능은 더 이상 Linux에서의 문서 찾기 노가다는 안녕입니다.

왜 있는걸 찾아보진 않으려 하고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Anonymous wrote:
kassistant in kdevelop.

KDE의 체계적인 문서는 MSDN보다 나으면 나았지 모자라지 않습니다.

KDevelop으로 한번 깊게 개발해보시면 비쥬얼 스튜디오따위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겁니다.

KAssistant 의 MSDN마져도 가져다가 똑같이 검색하여 볼수 있게 하는 서치기능은 더 이상 Linux에서의 문서 찾기 노가다는 안녕입니다.

왜 있는걸 찾아보진 않으려 하고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KAsistant 도 있군요.

있는것이 좋고, 충분히 쓸만한 것이면, 그것을 쓰면 좋겠죠.
무조건 새로 만들필요는 없겠죠.

그런데, X 환경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ssik425의 이미지

Quote:
KDE의 체계적인 문서는 MSDN보다 나으면 나았지 모자라지 않습니다.

KDevelop으로 한번 깊게 개발해보시면 비쥬얼 스튜디오따위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겁니다.

KAssistant 의 MSDN마져도 가져다가 똑같이 검색하여 볼수 있게 하는 서치기능은 더 이상 Linux에서의 문서 찾기 노가다는 안녕입니다.

왜 있는걸 찾아보진 않으려 하고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저의 환경은 vim 입니다. kdevelop을 써보지는 않았지만.. 님 말처럼 그렇게 된다면 참 좋은 도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vc배우던 사람이 갑자기 델파이를 할 수 없는 것처럼 개발환경 자체를 변화시키는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다분히 개인적인 성향에 의한 것이 그 대부분을 차지 할 수도 있지만...
또한, 이런게 있으니 그냥 써라.. 조금 재미없는 생각 같군요(님의 글은 다분히 이렇게 들리는 군요). Linux는 Unix가 있지만 좀더 가볍게 쓰기 위한 시도에서 시작되었으리라는 생각입니다.

개발자들의 궁극적 비전은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man 페이지 포맷은 저는 반대 합니다. 진짜 구닥다리거든요? 문법도 괴상하고 보기도 불편하고 찾기도 힘들고 한글 지원도 엉망이고... 리눅스가 발전 하려면 이런 포맷 다 날려버리고 xml로 대동단결 하던가 해야 합니다.

Hyun의 이미지

info는 어떠한가요?

sangheon의 이미지

ssik425 wrote:
- 저희회사에서 같이 일하시는 분과 얘기를 하다. 다음과 같은 말을 하더군요...
Quote:
"VC의 정말 좋은 점은 MSDN이다... 도움말 뿐만 아니라. 예제 코드가 정말 상세하다..."

이런 말을 하더군요.. 물론 LINUX에도 man 페이지가 있고 어느정도에 예제도 제공을 하지만.. 사실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해서.. KLDP에도 Code Bank라는 게시판이 있기는 한데 .. MSDN같이 종합적인 도움말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지요?
뒷북일까요?..

'조엘 온 소프트웨어' 보시면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한 부분이 있습니다. 가설일지 모르지만 MS에서 일했던 조엘이 한 말이니 그냥 흘리기도 뭐한 주장인 것 같습니다.

--

Minimalist Programmer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bookworm wrote:
'조엘 온 소프트웨어' 보시면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한 부분이 있습니다. 가설일지 모르지만 MS에서 일했던 조엘이 한 말이니 그냥 흘리기도 뭐한 주장인 것 같습니다.

그에 관한 글은 편역자이신 "곽재호"님의 글이지, 조엘씨의 글이 아닙니다.

ps. 한국인 이름에는 님을 붙이고 영어 이름은 보통 그냥 부르니 뭔가 이상하군요.

prolinko의 이미지

MS에서 Visual studio에 MSDN library를 제공하고 있듯이, 어느 desktop 환경에서나 편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IDE들이 존재하고 통합 개발 문서 뷰어가 존재합니다. ( 대부분 IDE와 독립적으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

MS/Visual studio/MSDN
Gnome/anjuta/devhelp
KDE/Kdevelop/KDevAssistant
Java/eclipse/eclipse 도움말 시스템, javadoc
Mono/Monodevelop/monodoc
OS X cocoa/뭔가 있겠죠;;

제가 주로 사용하는 Gnome시스템의 경우 devhelp라는 통합 개발 문서 뷰어가있고, 이 devhelp-book들을 MSDN 싸이트처럼 웹에서도 볼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위의 lidn 싸이트이지요.

요점은 어떤 시스템을 사용하던지 대부분의 경우 개발 문서 시스템은 잘 구축되어 있으므로 굳이 새로운 것을 만들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컨텐츠이죠.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젝트가 해당 문서시스템의 형식으로 문서를 제공하지 않으면 해당 프로젝트에 건의를 하거나 빌드시에 해당 문서 포맷을 generate하도록 직접 빌드 코드를 수정해서 commit 함으로써 해당 문서 시스템이 더욱 풍성해 지는데에 기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DE에서의 context에 따른 레퍼런스 참조 지원의 경우, Java나 .NET환경의 언어들은 대부분 잘 지원 되는데. 이는 자원의 위치(디렉토리,파일 이름)와 네임스페이스가 일치하고 표준 문서화 형식, 도구가 지정되어있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한가지 아쉬운 거는 C++의 경우 에디터에서 컨택스트에따라 바로 레퍼런싱이 가능한 툴이 마땅히 없는 것 같더라구요.(KDevelop에서 가능한가요?) 시간 날때 Eclipse SDK 공부좀 해서, JDT에서 Javadoc 레퍼런싱 하듯이, CDT에서 Doxygen문서 레퍼런싱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advanced의 이미지

리눅스의 레퍼런스들은 예제가 적으니 codebank 를 만들자는게 본래 주제 였는데
조금씩 주제에서 어긋나는것 같네요

ssik425의 이미지

음.. 제가 토의 주제를 두리뭉실하게 올린게 잘못이었던거 같네요... 좀더 구체적인 계획을 작성해서 다시 한번 의견 개진을 하도록 해야 겠습니다.

개발자들의 궁극적 비전은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개선된 wiki형식의 help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advanced의 이미지

결국 이렇게 파 뭍혀 버리는건가요? :?
토론 시작은 좋은데 이렇게 뭍혀 버리는게 참으로 아쉽네요

offree의 이미지

그러게 말입니다.

가장 작업하기 수월한 방법으로,

데이터를 일관성 있게 접근하기 쉽도록(트리형식, 검색등) 하는 부분과
그에 대한 데이터는 위키형식으로 처리하도록 나누어서 작업하면 기본틀은 무난하지 않을까 합니다.

위에 다른 분들이 소개한 좋은 툴들이 있지만, lidn + wiki 형식으로 말이죠.
지금의 KLDP wiki 에 쓰이는 moniwiki 를 적극활용하면 기본틀 작업도 그렇게 무리는 아닐듯 합니다.

기본틀 작업을 하면, 참여하실분들이 많이 있으려나..

ps. 시도는 해보고 싶군요.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jenix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man 페이지 포맷은 저는 반대 합니다. 진짜 구닥다리거든요? 문법도 괴상하고 보기도 불편하고 찾기도 힘들고 한글 지원도 엉망이고... 리눅스가 발전 하려면 이런 포맷 다 날려버리고 xml로 대동단결 하던가 해야 합니다.

흠.. 뭔가 기본을 잊으신 듯 한데..

GNU/Linux 는 Un*x based os 인 만큼 콘솔에서의 환경도 생각을 해야 합니다.

jfbterm 이나 unicorn 등을 쓰면 콘솔에서도 충분히 한글 사용이 가능 합니다만..

man 페이지도 충분히 편한데 기존에 있는걸 왜 없애자고 하시는건지? :?

문법이 이상하고 찾기도 힘들고 불편한건 손님님이 사용법을 안익히신까 그런거죠 -_-; 툴이 있는데, 편하게 쓰려면 툴 사용법을 익히면되고, 아니면 말면 되는겁니다.

구닥다리 라고 말씀하시는게 참.. 흠..

그럼 mac os x 도 완전 구닥 다리니까 갖다 버려야겠군요 -_-;

70년대에 나온 un*x based os 인데 역시나..

구닥다리인가요? -_-;;

갖다 버릴까요? -_-;;

그리고 gnome(gtk) 쪽은 devhelp 라는 프로그램으로 msdn 처럼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미 있습니다.

kassist 와 같이 사용하면 linux 프로그래밍은 GUI 까지도 거의 다 해결되는 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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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inhyung.org -- 방문해 보세요!! Jenix 의 블로그입니다! :D

기만주니의 이미지

오... 재밌겠다...
=.= 한번 해봐요~~~ 물론 의욕만 가지고 하기엔 약간 방대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좋을 듯 싶네요....

쿨럭. 언제나 처럼 뒷짐 지고 있다가 누군가 시작하면
따라하거나 참여해야지.

^^ 즐거움... 나를 이끄는 그 무엇..

hys545의 이미지

ssik425 wrote:
- 저희회사에서 같이 일하시는 분과 얘기를 하다. 다음과 같은 말을 하더군요...
Quote:
"VC의 정말 좋은 점은 MSDN이다... 도움말 뿐만 아니라. 예제 코드가 정말 상세하다..."

이런 말을 하더군요.. 물론 LINUX에도 man 페이지가 있고 어느정도에 예제도 제공을 하지만.. 사실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해서.. KLDP에도 Code Bank라는 게시판이 있기는 한데 .. MSDN같이 종합적인 도움말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지요?
뒷북일까요?..


msdn은 소스를 공개 안하기 때뮨에 자새할수 밖에 업습니다.
그런데 원래 unix세계에서는 소스가 공개되어있어서 소스만 보면 용도및 사용법 다 알므로 그런 도움말이 필요업는겁니다.

즐린

GunSmoke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그에 관한 글은 편역자이신 "곽재호"님의 글이지, 조엘씨의 글이 아닙니다.

박재호님입니다.

大逆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