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로고는 튜링의 독사과를 흉내냈다?

웃는 남자의 이미지

한빛북의 '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의 샘플챕터를 받아서 읽어봤습니다.
앨런튜링에 대한 장이었는데 튜링머신과 튜링테스트에 대한 소개가 되어 있고
아래부분에 재미있는 글이 보이는데
글쎄 '애플로고가 튜링이 자살할 때 먹고 죽은 독사과를 흉내낸 거라는 주장이 있었다' 라는군요.
과연 그럴까요?

참고자료로 링크된 곳을 읽어보시고 여러분은 그 주장의 진위(?)여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wink:

http://home.ccil.org/~gvg/dl021203.htm

Prentice의 이미지

소문으로 무슨 말인들 못할까요. 링크된 곳에서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이리저리 얘기해봤자 추측만 난무하게 된다면 무슨 소용일까요.

궁금하시면 로고 디자이너에게 직접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robjanoff@comcast.net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http://www.appleforum.com/showthread.php?s=&threadid=4553&highlight=%C6%A9%B8%B5

사과 유래에 관해서는 애플포럼에서도 몇개 쓰레드가 있습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나는오리의 이미지

튜링 어워드 죽기전에 한번 받아볼려나...에휴~

nachnine의 이미지

유머인가요?

웃는 남자의 이미지

검은해 wrote:
소문으로 무슨 말인들 못할까요. 링크된 곳에서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이리저리 얘기해봤자 추측만 난무하게 된다면 무슨 소용일까요.

궁금하시면 로고 디자이너에게 직접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robjanoff@comcast.net

그냥 우스개 꺼리 정도로 봐주세요 :)
저 영어 잘못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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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left after Nirvana.

galien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튜링 어워드 죽기전에 한번 받아볼려나...에휴~

nachnine wrote:
유머인가요?

:lol:

나는오리의 이미지

김상욱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튜링 어워드 죽기전에 한번 받아볼려나...에휴~

nachnine wrote:
유머인가요?

:lol:

그게 저보고 한말이었군요. -_-;
유머 아닙니다.
지리즈의 이미지

김상욱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튜링 어워드 죽기전에 한번 받아볼려나...에휴~

nachnine wrote:
유머인가요?

:lol:

http://www.alicebot.org

이곳은 튜링어워드를 받은 걸로 알 고 있습니다.

시간나시는 분들 왕따놀이나 한번 즐겨 보심이..ㅋㅋ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sliver의 이미지

지리즈 wrote:
김상욱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튜링 어워드 죽기전에 한번 받아볼려나...에휴~

nachnine wrote:
유머인가요?

:lol:

http://www.alicebot.org

이곳은 튜링어워드를 받은 걸로 알 고 있습니다.

시간나시는 분들 왕따놀이나 한번 즐겨 보심이..ㅋㅋ

튜링 어워드가 아니라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거겠죠...?

지리즈의 이미지

sliver wrote:

튜링 어워드가 아니라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거겠죠...?

네 그렇네요 ^^

winner of the 2004 Loebner Prize

다른 상이었군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nachnine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김상욱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튜링 어워드 죽기전에 한번 받아볼려나...에휴~

nachnine wrote:
유머인가요?

:lol:

그게 저보고 한말이었군요. -_-;
유머 아닙니다.

에이 설마요.

갑자기 애플 로고랑 튜링을 연관시킨 쓰레드가 나와서

웃은거에요..

인용을 교묘하게 하니 그렇게도 해석이 되는군요
( 그런뜻 전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