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리눅스에 대해서 많이 알수있었습니다.

저는 뉴비랍니다. 이제 리눅스에 대해 배워볼려고요.

수 많은 리눅스 배포판중에.
한컴, 한소리, 데비안, 우분투, 페도라, 레드햇, 와우, 등을 설치해봤습니다. 뉴비 치곤 상당히 많이 설치 한것 맞죠? 젠투도 설치해 볼려고 했는데. 컴파일20시간 이란 소리를 듯고 이것은 다음에 시간이 되면 해봐야겠습니다. 컴파일을 직접하는것은 아니겠지요? (직접하는거면 20시간동안 자리에 앉아 있어야되는건가--;)

아무튼. 설치를 해보면서 느낌점은. GUI가 좋긴 좋구나 였습니다. Text모드 설치는 음...

우선, 배포판 특징이나 알아볼겸. 설치하고 잠깐 구경(?)하다 지우고 다른꺼 설치하고 했는데. 그중에서 우분투가 마음에 들더군요.

국대 배포판이 한글이 잘되어 있는거 같은데. 왠지 제컴에서 너무 무겁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컴팩트한게 좋은데..

이제 배포판을 정했으니 한가지씩 배우면서 리눅스를 점차 익혀가야겠습니다. 용도야 여기서 활동하는 분들처럼. 개발, 프로그램, 같은 것은 할줄 모르지만,. 그냥 제 블로그 만들어서 운영하는것에 만족합니다.(아직 서버 설정도 모르지만,)

윈도우에서 하면 편한것을 왜 굳이 리눅스에서 할꺼냐 물으신다면...... 배운다는 것은 재미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