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팀에서 이것 을 읽고 한참을 웃으며 설왕설래 했습니다. LA가까운 공해상에 cruise ship을 띄우고 거기에 600명 정도의 개발자를 고용해서 아웃소싱을 하겠다는 SeaCode라는 회사의 이야기입니다. 미국의 업체들이 얼마나 아웃소싱에 열을 올리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믿거나 말거나"의 토픽이라 올려 봅니다.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컴퓨터프로그래머"라고 하면 아주 멋진 직업으로 보였었는데,
이젠 떼거지로 모아서 일 시키는 노동자의 시각으로도 보여지네요 -_-
불쌍한 인도애들.. 인도애들이 얼마나 착한데 ㅜ.ㅜ
인디안 노예선 맞네요.. 그나저나..먹찐데요..생각이..후후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컴퓨터프로그래머"라고 하면 아주 멋진 직업으로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컴퓨터프로그래머"라고 하면 아주 멋진 직업으로 보였었는데,
이젠 떼거지로 모아서 일 시키는 노동자의 시각으로도 보여지네요 -_-
불쌍한 인도애들.. 인도애들이 얼마나 착한데 ㅜ.ㅜ
인디안 노예선 맞네요..그나저나..먹찐데요..생각이..후후
인디안 노예선 맞네요..
그나저나..먹찐데요..생각이..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