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음악포털 멜론 '빚좋은 개살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물론 무료,공짜 풍토가 많이 남아있지만, 정작 자신들의 서비스가 문제인것은 인식을 못하는 것인지..
무조건 광고비만 쏟아부으면 해결되는 줄 알고..

기사내에 있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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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이를 두고 SKT의 DRM(디지털 저작관 관리) 시스템을 적용한 MP3기기가 2% 정도에 불과한 데다 SKT 휴대전화가 아니면 음악을 내려 받아도 재생이 불가능한 폐쇄형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이 멜론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을 받는 가장 큰 이유로 보고 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5041805072813901&linkid=54&newssetid=1086

Quote:

SK텔레콤[017670]이 이동통신 업체로는 처음으로 유료화를 실시했던 유ㆍ무선 음악 포털인 `멜론''이 서비스 출범 5개월이 지났지만 별다른 수익을 올리지 못한 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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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그러나 멜론 서비스의 고전에 대해 벅스나 소리바다와 같은 기존 대형 음악 포털에서 유료화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는 등 디지털 음악시장에 만연돼 있는 공짜 풍토에서 원인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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