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함께..천둥번개가 정말 사정없이 때려더더라구요 --;;
http://news.naver.com/photo/read.php?mode=LTD&office_id=047&article_id=0000062125§ion_id=103&view=all
주말이 피곤했는지.. 전 세상 모르고 잤다는... --a;
----------------------------------------------------------=> Be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run for your life!
그때 그냥 이어폰 꼽고 있어서 번개 친지도 몰랐습니다.ㅡㅡ;;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http://schutepen.egloos.com
동해안까지 워크샵 다녀와서 엄청 피곤했는데 옆집 가스폭발한줄알고 벌떡 깼어요 :shock:
사무실에서 간이침대 펴고 불끄고 자는데
블라인드 사이로 번쩍~ 번쩍~
사무실에서 혼자, 야밤에, 그것도 주말에 이게 뭐하는짓인가...
공포감보다는 자괴감이 엄습한 밤이었습니다... :cry:
---- jai guru deva om...
천둥소리에 깨긴 태어나서 처음이었습니다. -_-
번개 치는지도 몰랐습니다 :shock:
종종 자신을 돌아보아요!~
하루 1% 릴리즈~~
사진찍은사람정말 너무 위험한x을 했군요.. (위에 x 는..'일'자 임.^^)
몇백미터라면 번개가 자기머리에서 바로 내릴수도 있는데. 간크게..ㅎㅎ 더구나 옥상에 올라갔다면.. 번개입장에서는 사람머리가 피뢰침으로 보일텐데..
----------------------------------------------------------------------------
진짜로 전쟁난줄 알았죠 :shock:
뭔 천둥소리가 뭐 터지는거 처럼 콰쾅 하고 터지더랩니다.
3시 반쯤에는 번개치면서 전기불이 깜박거리길래 무서워서 컴을 후다닥 꺼버렸죠.
기숙사 계단 창문으로 보고 있었답니다.
덕분에 5시쯤 잠들어서 10시쯤 일어났네요. ^^;
저도 카메라 있으면 꼭 찍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번개입니다.
저 역시 세상모르고 자고 있었어요.
일요일에 어찌나 피곤하던지, 10시부터 자서 아무것도 모르고 아침에 일어났네요. :?
-------------------------------------------------------------------------------- 새로운 세상으로...
저도 새벽에 잠이 깼답니다. 빗줄기가 베란다의 알루미늄 샷시를 때리는 소리와 천둥 소리가 엄청나더군요.
기동 훈련때 자주포 쏘던 소리와 비슷했던 것 같네요. ^^;
예 !? :wink:
저는 악몽 꿨습니다...
여기 쓰레드 보고 알았습니다. 으윽.
오랜만에 아주 편하게 잤는데 말이죠.. ^^;
주말이 피곤했는지.. 전 세상 모르고 잤다는... --a;
주말이 피곤했는지..
전 세상 모르고 잤다는... --a;
----------------------------------------------------------=>
Be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run for your life!
그때 그냥 이어폰 꼽고 있어서 번개 친지도 몰랐습니다.ㅡㅡ;;
그때 그냥 이어폰 꼽고 있어서 번개 친지도 몰랐습니다.ㅡㅡ;;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동해안까지 워크샵 다녀와서 엄청 피곤했는데옆집 가스폭발한줄알고 벌떡
동해안까지 워크샵 다녀와서 엄청 피곤했는데
옆집 가스폭발한줄알고 벌떡 깼어요 :shock:
사무실에서 간이침대 펴고 불끄고 자는데블라인드 사이로 번쩍~ 번쩍
사무실에서 간이침대 펴고 불끄고 자는데
블라인드 사이로 번쩍~ 번쩍~
사무실에서 혼자, 야밤에, 그것도 주말에 이게 뭐하는짓인가...
공포감보다는 자괴감이 엄습한 밤이었습니다...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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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guru deva om...
Re: 오늘 새벽 천둥번개 장난아니었죠?
천둥소리에 깨긴 태어나서 처음이었습니다. -_-
번개 치는지도 몰랐습니다 :shock:
번개 치는지도 몰랐습니다 :shock:
종종 자신을 돌아보아요!~
하루 1% 릴리즈~~
사진찍은사람정말 너무 위험한x을 했군요..(위에 x 는..'일'자
사진찍은사람정말 너무 위험한x을 했군요..
(위에 x 는..'일'자 임.^^)
몇백미터라면 번개가 자기머리에서 바로 내릴수도 있는데.
간크게..ㅎㅎ 더구나 옥상에 올라갔다면..
번개입장에서는 사람머리가 피뢰침으로 보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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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전쟁난줄 알았죠 :shock: 뭔 천둥소리가 뭐 터지는거
진짜로 전쟁난줄 알았죠 :shock:
뭔 천둥소리가 뭐 터지는거 처럼 콰쾅 하고 터지더랩니다.
3시 반쯤에는 번개치면서 전기불이 깜박거리길래 무서워서 컴을 후다닥 꺼버렸죠.
기숙사 계단 창문으로 보고 있었답니다.덕분에 5시쯤 잠들어서 10
기숙사 계단 창문으로 보고 있었답니다.
덕분에 5시쯤 잠들어서 10시쯤 일어났네요. ^^;
저도 카메라 있으면 꼭 찍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번개입니다.
저 역시 세상모르고 자고 있었어요.일요일에 어찌나 피곤하던지, 1
저 역시 세상모르고 자고 있었어요.
일요일에 어찌나 피곤하던지, 10시부터 자서 아무것도 모르고 아침에 일어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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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으로...
저도 새벽에 잠이 깼답니다. 빗줄기가 베란다의 알루미늄 샷시를 때리는 소
저도 새벽에 잠이 깼답니다. 빗줄기가 베란다의 알루미늄 샷시를 때리는 소리와 천둥 소리가 엄청나더군요.
기동 훈련때 자주포 쏘던 소리와 비슷했던 것 같네요. ^^;
예 !? :wink:
예 !? :wink:
저는 악몽 꿨습니다...
저는 악몽 꿨습니다...
왜 저는 아무것도 몰랐지요? -_-
여기 쓰레드 보고 알았습니다. 으윽.
오랜만에 아주 편하게 잤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