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해상도란 말이 위성사진에서는 어떻게 쓰이나 궁금해서
검색 좀 해보니 점하나란 걸로 나옵니다.
사람을 식별할수 있다 이런 뭉뚱그려진 말이아닌 표현을 찾아보던중 다음 기사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광학카메라를 달았더라도 망원 최대치와 이걸 지상으로 전송하기 위해 최대한 원본 손상없는 세팅이 위성에 설정되어 있을것이므로 컴퓨터에서 말하는 그 '해상도'로 설명이 가능할것입니다. (데이터 지상 전송하면서 아날로그 방식은 아니겟죠)
그리고 이걸 위성의 제원으로 설명하는데 이 해상도란 용어를 해석하면서 농구공(제가 농구공을 자꾸 거론하는이유는 예전 군사 위성 어쩌고 하면서 농구공 식별가능이란 기사를 봤던 기억때문입니다.) 을 식별가능하다란 표현을 쓰는데 여기서 '식별' 이란 용어자체가 에메한 용어 입니다.
우~~~ 놀랍군요..maps.google.com 을 보니, 조
우~~~ 놀랍군요..
maps.google.com 을 보니,
조만간 3D 엔진까지 장착하려 봅니다.
google이 앞으로 어떤것을 만들어갈지 궁금하군요.
진짜 "세상을 바꾸는" 것이 목표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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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run for your life!
와....이거 대단합니다.예전 GIS 수업들을때 위성사진을 이용하
와....이거 대단합니다.
예전 GIS 수업들을때 위성사진을 이용하면서 정말 대단하다 느꼈는데...
그때, 자동차 번호판까지 판독이 가는한것을보고는 섬찟했습니다.
제가 사는동네를보니 아주 예전것이더군요...하지만 대단합니다.
Keyhole 이 Google Map 과 합쳐지고 여기에 visualro
Keyhole 이 Google Map 과 합쳐지고 여기에 visualroute 까지 더해진다면?
더 나아가 유무선 위치추적 데이터베이스까지 결합되어진다고 상상해 보면...후후..
혹시 이미 이런 시스템이 존재하지는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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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left after Nirvana.
독도에 녹색칠 해달라고 해야 될듯 합니다 :)
독도에 녹색칠 해달라고 해야 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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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만 되는거 아니었나요?
한국하고 일본도 나오네요... 혹시 포샵?
[quote="rainbird"]독도에 녹색칠 해달라고 해야 될듯 합니다
확실히 한국영토임을 표시해 달라고 얘기해야 겠네요.
반크에 신고(?)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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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run for your life!
Re: 미국만 되는거 아니었나요?
가장 축소한 다음에 이동하면 저 크기까지는 나옵니다. 자세히는 안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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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하나..
위성사진은 아닌듯 한데요?
무슨 위성사진에 해양 수심까지 나온답니까?
naver 지도
예전에 지도 검색 서비스중 하늘 에서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서비스가 기억나서 찾아 보니 naver 지도 서비스 군요
sky view 버튼을 누르면 실감납니다.
마우스 드래그하면 지도가 업데이트 되는데
마치 헬기 타고 지역 상공을 나는듯한 ....
activex 를 설치해야된다는 것만 빼면.. 구글 것보다 기술적으로 훨 진보된것 같습니다.
인터넷 강국, 허울뿐인듯 하다가도 이런거 보면 뿌듯~~
[quote="DBbuster"]와....이거 대단합니다.예전 G
GIS 수업을 들어셨다면..
대기과 출신이세요?
위성은 위에서 찍으니까 자동차 번호판은 안 찍힐 것인데요.
더욱이 자동차 번호판 식별할려면 해상도 30cm 이상의 사진이였을터인데..
25cm 흑백을 판다고 듣기는 들었지만.. 본적이 없어서리..
중얼중얼..
[quote="OoOoOo"][quote="DBbuster"]와....이
아, 죄송합니다. 다시 읽어보니 제가 글을 제대로 전달을 못했습니다. 저는 대기과 출신은 아닙니다. 수업시본것은 항공사진이었던것같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가물가물합니다. 교수가 보여주었을때는 어느주의 자동차인지 알수있었던것같습니다.
해상도 30cm?
번호판 해석할려면 해상도 5cm 정도는 되야지 가능한거 아닌가요?
해상도란건 점 하나의 크기입니다.
30Cm 가 점 하나인데 번호판을 어떻게 식별합니까?
농구공을 식별할정도의 해상도가 30Cm 란건데 농구공이 점하나로 표현된다이지 이것이 농구공인지 축구공인지 가로등인지 구별을 할려면 해상도 1~5cm 정도는 되야합니다.
진짜로 농구공인지 축구공인지 구별할수 있는 인공위성은 아직 없거나 알려진건 없는셈이죠. 타국 기술력이 대단한거인듯 호들감떠는 언론의 말장난입니다.
Re: 해상도 30cm?
위성사진에서
해상도 30cm 란..
30cm 가 점하나란 말이 아닙니다.
30cm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단 말입니다.
즉.. 번호판 정도 판단 할려면 30cm 정도면 됩니다.
물론 번호판의 번호 확인하려면 15cm ~10 cm 정도면 될 것이고요.
좀 애매하죠.. :D
광학이하러시 컴퓨터 처럼 딱딱 안 맞아 떨어지거든요.
날씨 좋고, 촛점 잘 맞고 하면 잘 보입니다.
군사 위성은 골프공도 찍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군복 명패의 이름도 찍을 수 있습니다.
하늘을 보고 있다면 모자위에 계급도 확인할 수 있죠.
제가 알고 있는 구할 수 있는 사진 해상도가 25cm 급입니다.
기준은 한국이겠죠. :(
외국은 모릅니다. 아마 더 좋은 사진 구할 수 있겠죠.
글세요
저도 해상도란 말이 위성사진에서는 어떻게 쓰이나 궁금해서
검색 좀 해보니 점하나란 걸로 나옵니다.
사람을 식별할수 있다 이런 뭉뚱그려진 말이아닌 표현을 찾아보던중 다음 기사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광학카메라를 달았더라도 망원 최대치와 이걸 지상으로 전송하기 위해 최대한 원본 손상없는 세팅이 위성에 설정되어 있을것이므로 컴퓨터에서 말하는 그 '해상도'로 설명이 가능할것입니다. (데이터 지상 전송하면서 아날로그 방식은 아니겟죠)
그리고 이걸 위성의 제원으로 설명하는데 이 해상도란 용어를 해석하면서 농구공(제가 농구공을 자꾸 거론하는이유는 예전 군사 위성 어쩌고 하면서 농구공 식별가능이란 기사를 봤던 기억때문입니다.) 을 식별가능하다란 표현을 쓰는데 여기서 '식별' 이란 용어자체가 에메한 용어 입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9&article_id=0000023635§ion_id=102&menu_id=102
그리고
추가입니다 그 최고라는 키홀에 대한 겁니다.
http://science.howstuffworks.com/question529.htm
http://maps.google.com/maps?ll=32.151264
http://maps.google.com/maps?ll=32.151264,-110.825057&spn=0,0&t=k
소위 airplane graveyard라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