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거시...
뽑기를 잘한건지... 아니면 보내준 사람이 잘못보낸 건지... 아니면 뭔가 착오가 있었는지... --; 잘 모르겠지만.
브라더 HL-1440을 2002 년도에 당시 시세로도 상당히 싸게 주고 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계값이 41만원인가 했는데 제 구입가는 32만원이었던가 28만원이었던가였죠...
그당시에... 저렴한 퍼스널 프린터로
1. 완전 밀폐식 250매 용지함,
2. 플랫 형식의 출력함,
3. 직진 출력(뒷구녕출력) 가능한
클래식한 형태의 플랫폼을 찾다보니까... 브라더가 나오더군요. 하여간에 당시에 그 가격대에 제가 원하는 기능을 갖춘것은 브라더하고... 하나 더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삼성에서 사무용으로 쓰던 모델을 개인용으로 컨버트한 라제트630 인가하는 시리즈였습니다.
하여간에 위 3가지를 그렇게도 선호한 것은 뭐 내내 많이 프린트 하는 것은 회사에서 하면 되니까 가끔 개인용으로 프린트 하는데 용지함에서 먼지가 끼거나, 혹은 용지함에서 용지가 말리거나 --; 하면 대략 낭패이고. 위로 툭 튀어나오는 형태는 가지런히 정리가 안되고 교만해 보여서 그리고 그 작은 사이즈가... 밉더군요... --; (졸려서 정리가 잘 안되는 군여...)
하여간에시리... 그런데... 살때 분명히 2MB라고 했던 프린터가 에러 한마디 안밷어 내고 1200x600으로 15ppm을 뽑아내니... 이넘이 미쳤나... 하고 궁금해 하다가 마지 못해 뜯어보니... --; 모듈램이 척... 하고 저를 처다보더군요... 아쉽게도 메모리 용량을 오토디텍트 못하는 이 프린터. 어찌하여 기본 모델에 메모리가 붙어있는가 궁금해 하던 끝에 메모리 찾아본 결과 32MB 모듈램... 이었던... 것입니다. --;
그 이후에 도대체... 어찌 팩토리 디폴트 2MB 물건이... 어째서... 34MB 짜리 물건으로 구입이 되었는지... 정녕 궁금해서... 아마...
1. 외국에서 쓰던 것을 껍데기만 바꿔서 다시 파는 거 아냣!?
2. 누가 반품한 것 판것 아냣?!
3. 사은 기간인가?!!!
4. 축복받았나?!!??
하여간에. 잘 쓰고 있습니다. 지금 3년째인데... 드럼 수명도 78%라고 하니까(토너는 한번 교체했음) 앞으로 토너 2번 더 교체할 때까지 드럼도 쓸 수 있을 것 같구... 기계적인 부분도. 특별히 문제 없습니다. 생각에는 아무래도... 무리 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결론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좋은 점
1. 클래식한 스타일에서 나오는 입증된 편리성.
2. 잔고장 별루 없구. 깨끗하게 나오는 출력.
3. 무난한(노티나는) 디자인
나쁜점...
1. 재생 토너 구하기가 쉽지 않다. 토너 - 드럼 분리형이라서... 조금 토너 구입비가 싸다지만... 그래도... 토너 매번... 새꺼로 사줘야 합니다. --;
2.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제것 HL-1440은 220V 전용이라서... 지금 있는곳에서는 트랜스를 써야 한다는... 허헉...
3. 낱장 공급이 쉽지 않다...
인지도 있고 양면지원되는것중에서 싼것은 신도리코 Blackfoot LP2
인지도 있고 양면지원되는것중에서 싼것은 신도리코 Blackfoot LP2200가 있습니다. 브라더하고 2만원 차이네요.
제가 1440 모델을 쓰고 있는데
한 2년 사용하니까 메모리가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스풀기능없이 사용하고 있는데
어찌 되었든
http://www.brother.co.kr/oa_index.asp 이곳의 게시판을 읽으면
뭐가 문제인지 장점이 뭔지 대충 알 수 있을듯 합니다
변명은 죄악이다-제로경-
신도리코보다는 브라더쪽이 추천되는 케이스가 많을겁니다.신도리코는
신도리코보다는 브라더쪽이 추천되는 케이스가 많을겁니다.
신도리코는 가게에서도 '팔기는 합니다만 추천은 좀 -_-' 하던데요.
브라더 프린터라면 할 말이 많은데...
고거시...
뽑기를 잘한건지... 아니면 보내준 사람이 잘못보낸 건지... 아니면 뭔가 착오가 있었는지... --; 잘 모르겠지만.
브라더 HL-1440을 2002 년도에 당시 시세로도 상당히 싸게 주고 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계값이 41만원인가 했는데 제 구입가는 32만원이었던가 28만원이었던가였죠...
그당시에... 저렴한 퍼스널 프린터로
1. 완전 밀폐식 250매 용지함,
2. 플랫 형식의 출력함,
3. 직진 출력(뒷구녕출력) 가능한
클래식한 형태의 플랫폼을 찾다보니까... 브라더가 나오더군요. 하여간에 당시에 그 가격대에 제가 원하는 기능을 갖춘것은 브라더하고... 하나 더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삼성에서 사무용으로 쓰던 모델을 개인용으로 컨버트한 라제트630 인가하는 시리즈였습니다.
하여간에 위 3가지를 그렇게도 선호한 것은 뭐 내내 많이 프린트 하는 것은 회사에서 하면 되니까 가끔 개인용으로 프린트 하는데 용지함에서 먼지가 끼거나, 혹은 용지함에서 용지가 말리거나 --; 하면 대략 낭패이고. 위로 툭 튀어나오는 형태는 가지런히 정리가 안되고 교만해 보여서 그리고 그 작은 사이즈가... 밉더군요... --; (졸려서 정리가 잘 안되는 군여...)
하여간에시리... 그런데... 살때 분명히 2MB라고 했던 프린터가 에러 한마디 안밷어 내고 1200x600으로 15ppm을 뽑아내니... 이넘이 미쳤나... 하고 궁금해 하다가 마지 못해 뜯어보니... --; 모듈램이 척... 하고 저를 처다보더군요... 아쉽게도 메모리 용량을 오토디텍트 못하는 이 프린터. 어찌하여 기본 모델에 메모리가 붙어있는가 궁금해 하던 끝에 메모리 찾아본 결과 32MB 모듈램... 이었던... 것입니다. --;
그 이후에 도대체... 어찌 팩토리 디폴트 2MB 물건이... 어째서... 34MB 짜리 물건으로 구입이 되었는지... 정녕 궁금해서... 아마...
1. 외국에서 쓰던 것을 껍데기만 바꿔서 다시 파는 거 아냣!?
2. 누가 반품한 것 판것 아냣?!
3. 사은 기간인가?!!!
4. 축복받았나?!!??
하여간에. 잘 쓰고 있습니다. 지금 3년째인데... 드럼 수명도 78%라고 하니까(토너는 한번 교체했음) 앞으로 토너 2번 더 교체할 때까지 드럼도 쓸 수 있을 것 같구... 기계적인 부분도. 특별히 문제 없습니다. 생각에는 아무래도... 무리 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결론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좋은 점
1. 클래식한 스타일에서 나오는 입증된 편리성.
2. 잔고장 별루 없구. 깨끗하게 나오는 출력.
3. 무난한(노티나는) 디자인
나쁜점...
1. 재생 토너 구하기가 쉽지 않다. 토너 - 드럼 분리형이라서... 조금 토너 구입비가 싸다지만... 그래도... 토너 매번... 새꺼로 사줘야 합니다. --;
2.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제것 HL-1440은 220V 전용이라서... 지금 있는곳에서는 트랜스를 써야 한다는... 허헉...
3. 낱장 공급이 쉽지 않다...